츠타蔦 1 day ago
역자들 중에 사투리 잘 아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도 사실이기는 한데, 번역 및 유통까지 하는 입장에서는 한국어가 도착어인 경우 사투리를 살리면 '리스크'가 큼.
뭔 소리냐면
"사투리를 제대로 살리지 않았다."는 상식적 대응보다는
"조폭은 전라도 사투리 쓰는 게 맞는데 왜 표준어를 쓰냐. 저기 다른 캐릭터는 전라도 사투리 쓰는데, 왜 조폭이 안 쓰고 있냐."
수준의 클레임이 들어오는…… 소비자 구조임.
슬슬 아득해지실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 그런 기존 언어권력에 기반한 혐오 발언이 많고, 유저들이 선동도 함.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