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타蔦 about 18 hours ago
어릴 적부터 대학병원 다닌 사람으로서는, 솔직히 말해서 특이 인턴이니 레지던트니 하는 젊은 의료진들이 아주 대놓고 실험실 동물 취급하고 원하는 데이터 직접 보려고 일부러 이것저것 시키고 이런 경험이 꽤 있는데, 원래 대가리가 보통 인성이랑은 또 비례하지 않고. 예의랑도 그렇고.
내가 한 7살 때 인턴에게 직접 들은 말.
"야, (ㄹㅇ '야'라고 함.) 이거 해봐. 와, 말 잘 알아듣네? 신기하다. 수술 잘 됐다. 야, 이번엔 이거 해봐. 와~."
존나 개빡쳐서 주치의 와 달라고 소리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