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에메랄드 귀걸이는 예전부터 눈여겨보던 것인데, 주얼리 가격이 워낙 오르다보니 이 쪼그만 놈에 이 돈을 쓰는 것이 맞을까 하는 망설임에 결제하지 못 하는 사이
가격이 두 번 오름.
아무튼 여전히 망설이고 있었는데, 최근에 초록색 원피스를 샀는데 그 원피스에 에메랄드 귀걸이를 매치하면 너무 예쁠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런데 탄빵씨가 그 초록색 원피스가 나한테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칭찬을 해줬기 때문에...들뜬 마음으로 귀걸이를 지름.
물론 탄빵씨는 귀걸이를 더 사라고 하진 않았음.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