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마음에 든 나머지 디스크까지 발주.
미스터리라는 면에서는 허술하다 싶은 감이 있지만 연출은 시종일관 확신에 차 있으며, 특히 전반부에서 단순한 무대의 영역을 벗어나 인물과 이야기 그 자체가 되는 그랜드 캐년의 존재감이 굉장하다.
적잖이 노이즈가 끼고 해상도도 패키지보다 낮은 TV 영상임에도 스코프 종횡비의 프레이밍은 컷마다 감탄스러웠다. 좀 더 나은 화질로 감상하고 싶어진 것은 인지상정.
블루레이는 미국 트와일라잇 타임과 영국 인디케이터에서 나와 있으나, 전자는 절판이므로 B지역 고정임에도 후자를 선택했다.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