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너무 대강먹고 여태 자격증(?) 책봐서 진이 다 빠짐. 일단 단백질 쿠키라도 먹자.

오늘 아침 놀이 시간의 테마는 ‘왜 거기서 그러고 있니’

이 드립은 생각해보지 못 했다!

현대의 저승사자와 조선시대의 저승사자 Jeoseungsaja(Korean Grim Reaper), modern style(front), Joseon dynasty style(back) 現代の死神と朝鮮時代の死神

제가 요즘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근데 "지브리풍" 인거 까진 고소가 안되지만 하울이나 토토로같은 누가봐도 지브리 캐릭터가 생성형 AI로 나오면 바로 고소각이 뜰거. 어디든 한번 된통 걸려서 적어도 상업용 이미지에는 AI쓰지 않는 풍조가 생기면 좋겠다

작가님도 미국이 이렇게 될줄은 몰랐을텐데...

AI가 똑똑해진게 아니라 인간이 멍청해진거같음

다행인줄 알아 그날 군인이 시민을 폭행했으면 넌 이미 죽었어

무서운게 그레타 툰베리는 그래도 스웨덴 국적이기에 쓸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막이 있고 이스라엘이나 툰베리 본인도 잘 알았을 거라는 것이다. 툰베리가 저런 수모를 당했다면 툰베리가 될 수 없었던 팔레스타인 여성은 이스라엘 감옥에서 어떤 일을 당했단 말인가?

Sweet dreams with Mini Uni

족두리 시도해봤는데 1.고장남 2.분노함 패셔니스타 캣이 되는 길은 험난하단다. 앞으로... 잘 해보자🤣🤣

한가위 배부르고 즐겁게 보내시길!

중추절로 싸울 거면 송편은 왜 먹냐. 송편도 한자어인데 /읍읍

정부 백업센터는 11년간 '공사 중'…구멍 뚫린 전산망 [관가 포커스] www.hankyung.com/article/2023... 진짜 백업 없을까 했는데 당연히 있었다. 근데 기재부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유권자 의식조사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이메일이 와서 성실히 참여하려고 했는데 세 번째 질문에서 탈락했다. 소수자 계속 배제하는 것 너희 손해다.

노원구에서 나온 쓰레기라고 쓸까 하다가 어쨌든 뱃지달아준건 화성시니까

화성시에서 나온 쓰레기 vs 도봉구에서 나온 쓰레기

月の船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먹는 뫄뫄’ 같은 거 설명 보면 냉장고에서 굴러다니는 뫄뫄솨솨 << 여기서부터 이해가 안 간다. 냉장고에 그게 왜 굴러다녀?

… mbc 구독취소함

픽션 악역들 : 방금 세상의 모두가 행복해질수 있는 발명을 했지만 히어로를 쓰러트리기 위해서 쓰겠다 현실 악역들 : 중추는 중국명절이다

어느분 말처럼 마치 내란이 없었던것처럼 눙치는게 너무 절망적이다

우리나라 정부에서는 단축 url로 vo.la 를 사용하던데.. 이런 의미에서도 정부에서 하나 직접 만들어서 썼으면 좋겠기도 함.. (하지만 동시에 그지 쉽지 않겠지 싶기도 함,,,)

아니 예뻐라

이삭이 열리기 전의 벼 꽃을 미리 따서 먹다니 (이러면 당연히 이삭이 안 맺힌다) 조선시대 같으면 삼사가 나서서 탄핵할 만한 사안이다. 3모작 국가의 위엄

@ 다카이치 사나에: 저는 이민에 반대합니다. 불법 체류자는 신속히 본국으로 송환해야 합니다. 또한 경제적 이득을 위해 난민으로 위장하는 사람들도 단속하여 송환해야 합니다. 출입국 관리 시스템 자체도 강화해야 합니다. 유학생이나 연구자를 사칭하여 입국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더불어 외국인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중앙 기관도 강화해야 합니다. 유학생이나 연구자들이 중국 미국으로 안 가고 일본으로 갈 정도면 전공 연관이거나 일본 다이스키파일 걸...

장애 복구된 정보시스템 134개로 늘어…1등급 업무 22개 가동

지난 5월 미국 애리조나 주 법원에서는 AI 고인이 법정 진술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AI 영상에 재현된 ‘그’는 가해자와 자신이 “다른 상황에서 만났다면 친구가 될 수도 있었을 것”이라며 가해자를 용서한다는 취지의 피해자 최후 진술을 했다. 여동생 스테이시 웨일스가 전문가 도움을 받아 AI 형상을 만들고 대본을 작성했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이런 사기적 AI(라 주장하는) 연출에 전문가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말도 안 됨. 저런식이면 AI 예수, AI부처님, AI공자님, AI소크라테스부터 시작해서 대충 내가 좋아하는 이성 사진 몇 장으로 누구나 나한테 충성하는 AI 에이전트 만들 수 있음. 적고 보니 돈 되겠네. 욕 나온다.

ㄹ) 지식은 과학만이 전부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인류는 유기화학에 대한 이해없이도 요리를, 유체역학에 대한 이해없이도 선박을 건조해 해양을 탐험했다 또한 “완벽한” 재현성이란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에서 가정하는 조건들을 조금의 오차도 없이 100%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완벽한 평면이란 없는 (공장에서 찍혀나온 A4종이도 자세히보면 울퉁불퉁하니까) 것과 마찬가지 이유이다.

차라리 픽션처럼 악한놈들이 똑똑하기라도 하면 좋겠다 악한놈들이 멍청하기까지 하니까 보고있기 괴로움

...뭔가 형언하기 힘든 느낌의 셔츠구만...

역시 그렇죠. 인터넷의 장점이 트롤들 때문에 다시 폐쇄형으로 회귀를 하고 있다는 게 참…

이미 대세는 클로즈드 커뮤니티...

어쩌면 이제 SNS도 슬슬 블로그처럼 밀려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결국 돌고 돌아서 커스텀 뉴스피드와 클로즈드 커뮤니티의 붐이 돌아올지도? 이젠 모든 걸 오픈해야 할 이유가 점점 사라지는 분위기니 뭐.

결국 뭐냐...하면. 요즘은 인스타그램이니, 라인광고니 하는 마케팅회사들도 연락이 잘 안온다. 실제로 지표가 너무 미미해서 영업하기 곤란할 정도로 꼬나박고 있음.

RT> 요즘 20대 이하는 X나 심지어 라인도 안쓰고 인스타그램 DM으로 메신저로서의 기능까지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이유는 역시 쓸데없는 광고 + 뻑하면 진영끼리 좌표찍고 조리돌림하는 문화에 지쳐서 그냥 비공개 그룹 네트워크로 가고 있다는 거 였다. ...이건 이해가 가는 부분이긴 함. 블로그 세대들이야 뭐 이오쟁패로 단련이 되어서 딱히 큰 스트레스는 아니긴 한데, 그외에겐 이게 전부 스트레스지.

생선

제발 한국 요리 중에 고추장이나 고춧가루 안 들어가는 메뉴 좀 보고 싶다… 애들이 매운 건 입에도 못 대서 제육 같은 거 꿈도 못 꾼다… ㅠㅠ youtu.be/Y3bmIBwiGok?...

@textholic.com 방송 켰대요.

1. 어디 개듣보 회사 아니고서야 일반적인 우량기업 주식은 그냥 존버가 답입니다. 헬쥐, 한화처럼 기업인수/결합 등등 온갖 개짓거리를 하지 않고서야... 삼성은 외국인 투자자가 많아서 그런 짓 함부로 못하죠. 2. 존버가 답이다 = 빚지고 투자하면 안된다입니다. 4-5년 전 한창 피크치에 빚투로 삼전 들어갔다 다 손절매하고 나와 개피본 양반들 얼마나 많습니까? 삼전만이 아니라 모든 주식에서 빚투는 하면 안됩니다. 인생 쫑쳐요.

모 교수가 의대증원에 반대를 했었나로 헷갈려서 찾아보니깐, 2024년 기사로는 예측되던 의료붕괴가 지금온거 같다면서 캡쳐 뒷부분에서 음... 흠... 흐린눈. 약간 교묘하게 몸을 틀었다의 인상 피하기 어렵네. www.newsis.com/view/NISX202...

안녕하세요, 너무 귀여운 사진에, 이 쪽 연구도 하는 과학자보니 조금 첨언해봅니다. * 뼈와 뼈 사이에 성장판이 있어요! 그러니까 아기 고양이들일수록 연골조직인 성장판이 상대적으로 커서 저렇게 보여요! * 발가락이 4개죠? 고양이는 앞발은 다섯개, 뒷발은 네개여서, 뒷발인걸 알 수 있네요! (고양이 중엔 앞발가락이 여섯개 같은 애들도 있어요!) * 그리고 저기 왼쪽 아래에 쪼끄만한 뼈조각이 중간에 보이죠? 저게 비골에 저게 커지면서 성장판이 잡히는데, 대충 4개월부터 생기니까, 저 냥이는 한 4개월쯤 된 것 같아요!

이런 조각정보 모음의 위력때문에 해시태그 플로우 돌아도 어지간하면, 안 합니다. 주변 사람을 통해 나오는 정보들도 상당히 치명적인터라. 예를 들면 첫인상&현인상 / 오프해본 소감 / 의외였던 점 위의 범주인 해시태그. 간식취향류는 참여해도

이거 금속노조에서 퍼와야한다 진짜 www.youtube.com/watch?v=4S_2...

사람은 잠을 자야 합니다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그… 가끔 트위터나 블스 보다보면 해리포터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수업이 떠오른다. 글을 인터넷에 쓰는 것 뿐이 아니라 ‘안전하게’ 쓰는 것도 좀 배울 필요가 있긴 한 거 같아. 신상털이 같은 것도 있지만 말을 어떻게 쓸까 같은 거. … 작정하고 ‘난 네가 싫어’하며 까면 이런 것도 무의미하다고는 하지만 알아두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가끔 좀 드는.

냉부해 8월에 이영애다. 스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