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축제 오늘까지라고? 몰 랐 어

레헤르 복귀라니ㅠ

소분하려고 틴케이스에 부었는데 너무 이뻐서 맘이 좋아짐

이 자세로 아다지오 홈페이지 보고있음

아예 하나 사고싶어서 뒤져보니까 구매대행이...없네?

호두마루 향이라고 생각했는데 헤이즐넛이 들어가는군...

오늘은 스트레이트/아이스티/밀크티 3가지 맛으로 맛보았어요 개인적으론 아이스티가 제일 취향이었고 엄빠는 스트레이트가 맛있다고 좋아하심 밀크티는 너무 호두마루의 덜 달달한 버젼 같아서 웃음터짐 ㅋㅋㅋㅋㅋ

엄마가 넘 맛있다고 좋아하심

루이보스 좋아하는 엄마한테 키키 잔에 한잔 드리고 왔다 엄마 디게 좋아함

오늘의 차는 오후님이 주신 차

루피시아는 온도가 진짜 이렇게 쓰여있음

잘가 2025년!

사유: 멍멍별 간 강아지 닮았음

나 저거 갈색 확챠 하고 싶어서 4마리 세트로 샀는데

이것도 보세요 제가 시내 갔다가 뽑은 어이터지는 인형

그럼 저녁도 먹었고 사이다 냉침도 했으니 다시 해라의 소분 공장 가동

저는 이 세 친구를 잘 숙성시켜놓고 내년에 먹을 거예요⌯'▾'⌯

★간단한 사이다 냉침 방법★ 1. 사이다 500ml를 한 모금 마셔준다. 2. 냉침할 홍차를 준비한다. -잎차는 거름망이 있음 걍 부어 넣고, 집에 거름망이 없으면 다이소 다시백 소자에 넣어 티백처럼 만들어 넣어요~ -티백은 그냥 바로 사이다에 퐁당! 3. 냉장고에 하루 방치한다.(근데 2~3일 정도 더 우릴수록 맛있음)

소분하다가 급 사이다 냉침 하기

어쩜 배가 저렇게 탐스러울까

저는 연말정산 그림시작과 동시에 매년 누적했어요 몇년치 쭉 모아보면 재밌답니다 추천드리다

#2025년_한해동안_해낸것들_떠들어보기 -퇴사할 때마다 실업급여 못 받아서 한번 받아보고 싶었는데 해냄 -내가 우울증+에딧치 라는 걸 알게 됐음 그리고 치료 시작하고 우울증이 많이 좋아짐! 에딧치 쪽은 잘 모르겠지만... -실업급여 받으려고 면접 보러 갔는데 취직해버림...– ̫ – -1n년만에 홍차랑 다구를 잔뜩 샀음

갈아만든 배 사이다가 너무 먹고 싶은데 내년까진 집 밖으로 1도 안 나가기로 결심했단 말임 그래서 고민하다가 배민 장보기로 배달 주문했음

어느게임에나 있는 오리하르콘은 무슨 금속인가 궁금해했는데 고대로마시대에 있었던 용어고 알루미늄을 뜻하는거 아니냐는 가설이있네.... 그렇다면 판타지세계관에서 알루미늄 무기를 쓰고 있었단 의미일까?

졸려....근데 졸리기 보단 걍 눈이 피곤하니까 졸리다고 생각하는듯 짭졸림

복복복이라는 말 참 좋은거같애요 블친을 福福 긁다

레이어도 모르던 애가 이젠...흠...귀차너가 됐음

#그림러분들_그림발전_보여주세요 08년도>25년도 중간에 공백기도 좀 있긴 한데 아무튼 그렇게 됐다

포장하고 남은 벨라루나는 다이소에서 산 틴케에 안착했답니다~

ㅋㅋㅋ 마자요 루피시아 그냥 따순물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루피시아는 차 끓이는 온도가 정확하게 안 써있더라고요....（ •́ .̫ •̀ ）

좋아요!! 그럼 3g씩 한 봉투 우선 보내드리는거로 최종 결정(●´ㅅ `●)つ .+*｡・

저는 보통 2그람정도 연하게 먹는 편이긴 한데 크으으응... 좋은 건 많이 나누고 싶어... 그렇지만 보내드린 차가 맘에 안 들면 처치 곤란스...니까.....

아니다...일단 전부 3g 보내드리고 맘에 든다고 하는 차를 2차 배송때 더 보내드리는 식으로 하는 게 부담감이 적으실라나!?!?!!!?!

참고로 6g씩 드리는 건 잎차중에서도 유난히 양이 많은 친구들이라서 양이 적은 친구들은 한 봉투씩 3g 드릴 거예요ദ്ദി( ◜𖥦◝ )

2g씩 3봉투 vs 3g씩 2봉투

봉투 뜯다가 또 선택의 갈림길에 우뚝 서기

저는 3그램씩 보내드려요

자 그럼 홍차 소분 공장 돌려볼까나

오 2g씩 3개 괜찮은 거 같아요!! 헤헤 의견 감사합니다~!!!

흠...3g씩이면... 한 티백으로 한번에 3개 즐길 수 있긴 해....

역시 너무 많았나... 다시 작업 해볼게유

앗 저 봉투면..... (사유 : 제가 산 봉투와 같은 사이즈 인 것 같음) 나누는게 조흘 것 같아요 (은은)

저두 한 2g씩 나눠서 스트레이트+아이스티+밀크티(또는 냉침) 즐기시라고 6g씩 퍼담고 있었는데 소분 봉투가 살려달라고 해서 이게... 아닌가? 하고 우뚝 멈춤

고민을 시작한 이유=소분 봉투 터질라햐

제가 어제 아무 생각 없이 벨라 루나를 6g씩 집어넣다가 문득 6g 너무... 많나???라는 생각에 소분 작업을 멈췄는데 6g은 부담스러운 양일까요?

근데 차 나눔 관련으로 블친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우울할 시간에 맛있는 거 먹고 우웅할래

To. 블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