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e
@marie0308.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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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게 제일 좋은 뽀로로 드 마리
냉동실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 북어트릿 주는 줄 알고 신나서 뚱땅뚱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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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분노 마리.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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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시간에는 일광욕.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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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잠드는 묘닝.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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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고 졸고 있어.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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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웃으며 잘 보낸 데에는 우리 막내 공도 컸지. 이따 츄르 줄게. 평소랑 다르게 이른 시간에 식구들이 웅성웅성 하니 덩달아 신나서 돌아다니다가 지쳤는지 숙면.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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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거기 누워.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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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소파에 누워있으니 슬슬 일어나라는 압박이 들어온다. 저 퉁실한 엉덩이로 미니까 내가 막 밀리는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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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묘닝.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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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을 쓰고 싶으면 수수께끼를 맞춰라냥.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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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닝.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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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달라고 탑돌이 하다가 포기.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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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오랜만에 꺼내면 좋아하드라?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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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고 누워있다가 더워지면 옆의 쿠션으로 옮겼다가. 😂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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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유난히 보채더니 이 시간에 옆에서 이러고 자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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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내가 최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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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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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두 번은 돌려야겠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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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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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짧둥짧둥. 내가 좋아하는 뒷모습.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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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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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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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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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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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세는 한층 멋진데.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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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아래의 몬생김. 누구세요? 😶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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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 카페에 있는 언니한테 보내줄 사진 찍쟈.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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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그러고 있으면 초조하쟈나.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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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액체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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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나오니 늘어져 있는 마리. 마리는 추위보다는 더위를 더 타는 거 같다.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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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하게 왜 등 돌리고 자구 그러냥.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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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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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에 보일러가 지나가나보구나.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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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에 없다.... 😑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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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로 새 가방 도착.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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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뚝이 둔둔하구나. 🙄
1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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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코너처럼 둔둔한 등근육.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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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내미만 할 수 있는 기술. 저렇게 챱챱챱 해주면 매우 흡족해하는데 나나 옆사람이 하면 저 반응이 안 나옴. 🤔
1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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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 조신.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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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놀자.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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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이불이나 담요 덮어주면 금방 나오길래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기온이 내려가니 흡족한 모양. 우리집에서 첫 겨울 잘 보내보자.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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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따뜻해졌다냥.(보일러 틂)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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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잘 갔다왔냥.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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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꼬리꼬리하고 새벽에 신나게 논 고양이는 졸리고...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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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바닥이 좀 차길래 담요 접어놨더니 흡족했는지 널부렁.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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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벽에 얼마나 신나게 놀았길래 아침부터 널부렁 묘닝.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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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한 바구니.
2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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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방 한 마리 맹수여. (병원 다녀옴)
3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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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뭐가 있길래 그렇게까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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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웬일로 새벽부터 아침까지 안방 침대에서 한참을 있었다. 이번에 새로 사서 깐 침대 매트 재질이 마음에 들었나.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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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베고 누워야 한다. 그게 매우 불편해보이는 양푼 가장자리일지라도.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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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심심하면 이 좁은 데서 보란듯이 이리 뒤집었다 저리 뒤집었다 하며 어필을... 이러다 안 알아주면 일어나서 내앞을 가로막고 키보드를 밟는다. 😅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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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사진 좀 찍자...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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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옆사람이 족욕하는 걸 세면대 안에까지 들어가서 이렇게 열심히 볼 일인가...🤨 세상 다 궁금한 궁금쟁이.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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