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균식염수 두개 까 넣윘더니 겁나 오래 걸리고 침대 축축. 코가 뻥 뚫리지가 않네. 문조도. 소외감 느낄까봐 안개 뿌려 줬는데 도망감.

왤케 피곤해 보이지요.

고영

파스키아 보고옴. 이분도 다꾸 잘하실듯.

난리났다.

하하하하하하!

아짜미 병원에서 주사 맞고 승질이 나서 울었어요.

예약을 했는데도 오늘 동병 붐비고 밀리네. 다들 아프지 말아ㅜ

고려인마을빵 주문했는데 정말 빵처럼 생겼다. 인벤토리에서 꺼낸 듯. 그리고 겁나 큼. 당근김치도 넘 맛있음.

뭘 원하시는지.

#만년필일기 어르신 겁나 뽈뽈뽈 다님.

긔엽다.

맛있다.

ㅋㅋㅋㅋ

인간이 뭐하는지 궁금.

#필사 넘 졸렸음

콧물 붙어 있어도 긔여워. 요즘 넘 코막혀해서 네뷸라이저해줌. 의사샘이 너무 심하면 머리 위쪽에 관 넣어서 2주 정도 씻어내는 수술 추천해주셨는데 요즘 넘 힘들어해서 고민 되는 것이다.

아쌈이 1~2주 사이에 부쩍 움직이는 게 힘들어해서 어제 솔렌시아 맞음. 병원에서 솔렌시아 부작용 거의 없고 노묘에 안전한 편이라고 했는데 좀 찾아보니까 신장에 안 좋은 영향을 주기도 하고 구토나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도 있고 솔렌시아 맞고 죽은 냥이 모임도 있고 아이고 걱정. 뭐든 냥바냥이니까 제발 부작용 없길. 가바펜틴이란 것도 있네. 얘도 엄청 안전하다고 그러는데 또 냥바냥으로 부작용 있고. 그냥 잘 맞길 바라🙏

아쌈이 하품할 때 알약 집어넣는 거 넘 재밌어.

귀요미야 ㅜㅜ🥹😤😖😘🥰🤎

애들 먹이는 캔, 가격이 엄청 올랐다아..

[퇴역병 찬미가] 재밌었다. 엄청 깔끔한 느낌이다.

손가락 포 떠졌던 데가 아직 아프다. 밴드도 겨우 뗐는데 누지르면 아파서 아직 폭신하게 덧대고 있어야함. 이이익

무지 만년필 엄청 투박하고 귀엽네.

아구 귀여워.

아쌈아랑 문조랑 친구 셋이 크래미를 탐하고.

따땃

뒤에서 깔짝깔짝 그만해?

고영 넘어 고영.

오 다ㅇㅣㅅㅗ에서 핫하다는 다이어리 샀는데 괜찮네.

티파니 보고 옴. 신난 불가사리 ㅋㅋ

반짝반짝 이쁘다.

버스에서 내리는데 기사님이 친구 카드 오류나서 다시 찍는 새에 문닫고 가버림. ㅋㅋ 걸어가서 중간에서 만남.

어딜봐도 두부같은 치즈케잌.

돈까스 기분으로 세팅하고 갔는데 다 팔려서 제육이 먹음. 맛있다.

자는데 배에 뭘 끼우는 것이냐.

배 귀여웡

아침에 햇빛 지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