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했으까...

안녕하세요. 정말 급한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갓 7살을 넘은 저희 고양이가 쿠싱증후군으로 피부가 찢어지고 뼈가 드러나 감염이 진행 중이고, 현재 패혈증으로 악화될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상태가 매우 위중하여 빠른 수혈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문제는, 아이의 혈액형이 희귀 혈액형인 AB형이라는 점입니다. AB형 고양이의 수가 1% 미만으로 매우 적어 수혈이 어려운 상황이라, 부디 도움주실 수 있는 분을 찾고자 글을 올립니다.

📌 수혈 조건 - 혈액형: AB형 - 건강한 1세~8세 고양이 - 4kg 이상 - 예방접종 완료 - 기저질환 없고 임신중이 아닌 고양이 📌 비용 - 수혈에 필요한 병원비 전액 부담 - 사례비 지급 AB형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거나, 혹시 주변에 아시는 분이 있다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공유해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됩니다. 꼭 도와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 다이어리로 미도리 히비노 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살까말까

잘 자.

라면에 저속노화 슨생님 렌틸콩현미밥 말아먹기.

요즘 베개 넘 잘 쓰네.

둥! 저 얼굴 찍고 싶은데요.

다ㅇㅣㅅㅗ 추석이라고 이쁜 거 팔아서 집어옴.

김말이 튀김 김밥인줄.

대충 살자. 밥 먹다가 밥그릇 베개로 쓰는 아쌈이처럼.

써유 오랜만에 샀는데 굵은입자 없어서 가는 걸로. 넘 먼지같은 입자쟈나. 털에 다 묻는데

문조 골골이 넘 조용해서 몸에 귀를 대야 들리네. 그동안 모르고 지나친 골골이가 매우 많겠다.

아쌈 어떻게 하품한 김에 팔뚝을 물지? 이렇게까지 효율적일 필요가?

youtube.com/playlist?lis... #필사 #한인회필사당

갑자기 기지고 있는 카웨코에 클립을 다 끼워주고 싶어서 그리했다. 근데 없는 게 더 이쁜 거 같기도해서 크게 만족스럽진 않다.

잘 자고 있나?😳 아니구나.

햙

#필사 #한인회필사당

세수 잘하는 어르신.

잠깐 신남.

자다 일어남.

배고다. 아침 먹으까.

콩 좋아해서 낫또도 잘 먹을 거 같아서 구입했었는데 그 미끄덩거리는 걸 참을 수가 없어서 못 먹음. 마찬가지로 인터스텔라 보고 오크라 궁금해서 사서 어케 먹을라고 했는데 얘도 겁나 미끄덩거림. 못 먹었다ㅜㅜ 심적으론 완전 잘 먹을 자신이 있는데 신체놈이 절대 거부를 하네.

와 가을스럽다고 바로 재채기, 콧물 나는 비염 인간. 코 간지러.

귀요미들.

두부조림하는데 물이 많네?

지금. 잘 잔다.

이님들 상도덕이 없네.

으 배고파. 스팸 궈서 밥 먹고 싶고.

육포 깠더니 쳐들어와서 시위중.

눈 부셩.

아이고 귀여워.

오늘 바람이 차다. 서늘함과 따뜻함을 함께 즐기시라고 전기장판 틀어드림.

전에 쓰던 폰 웹소 듣기용으로 몇~년을 썼더니 배터리 노후됐다고 점검 받으라고 메시지가 떴다. ㅋㅋ 닳는 속도 어마무시 하네.

아쌈이 쑥쑥해서 쑥쑥하다고하면 친구는 씩씩하다고 들린다한다. 아냐, 쑥쑥하다고.

아짜미야, 지나다니면서 다리 좀 고만 물어. 의자도 양보했잖아. 문쪼는 약 먹게 내려왔으면.

아짜미 콧물. 예전에 콧물방울 불 때 찍어놨어야했는데.

달다구리 커피가 땡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