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 후에 캐붕이 밥 주고 인생 첫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정말이지 온몸이 안 아픈 곳이 없어서 어쩌나 하던 차에 마침 아는 형님이 마사지샵 차린 거 생각나서 연락 후 방문했죠. “니는 아가 쪼만하니까 타이 말고 아로마 받아라. 타이는 좀 씨다.“ 해서 ㅇㅋㅇㅋ 했는데 와 좋더라고요... 태국 언니 손맛이... 언니 대박 너무 좋아요, 시원해요, 최고, 감사합니다, 이 말들을 몇 번을 했는지. 두피 마사지 해주실 때마다 자꾸 웃음이 나와서 히히 웃었다가 둘이 같이 웃기도 하고. 담엔 애인님이랑 같이 가려구요.
about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