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타포같은 존재가 시민을 감시하며 탄압하고 박씨가문의 부녀가 왕처럼 국가를 지배하는 대한민ㄱ...아니기네비어의기사를 추천드립니다

크아... 생리통이 아니라 오른쪽 장요근 약화였어 이번 숙제는 이거 쓰는법 인지랑 왼쪽 이산근 및 둔근 강화로 골반회전 방지

전주에 무슨 기암괴석이 있거나 남태평양 뺨치는 풍광의 바다가 있거나 여기에만 자생하는 불로초가 있거나 한 것도 아님. 전주가 처음에 관광지로 뜬 이유는 우습게도 '암 것도 없어서 호젓한 여유를 찾기 좋아서'임. 관광객들은 이제 KTX 타고 왔다가 당일치기로 가면서 '뭐, 별것도 없네' 하고 유동인구가 늘었다는 이유로 임대료는 올라가며(특 : 건물주 서울사람) 잘나가던 식당은 서울로 이전하고 이상하고 자극적이기만 한 국적불명 식당만 반짝하고 왔다가 반짝하고 사라짐 지방은 서울놈들 왔다 간 자리에 늘 폐허밖에 안 남는다

[단독]“법 개정 없이도 임신중지약 도입 가능” 법률자문 여러 건 받고도 식약처 뭉갰다 www.khan.co.kr/article/2025... "국회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실이 최근 식약처로부터 받은 ‘지난 5년간 임신중지 관련 법률 자문 내역’을 보면, 식약처는 2021년 7월부터 2023년 8월까지 총 4곳의 로펌으로부터 6건의 외부 법률 자문을 받았다. 이중 4건이 모자보건법과 형법 개정 없이도 임신중지약 품목허가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냈다."

맥시마 카르네아는 역시 존나 짱이구나... 5년 6년 지나도 좋으니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린이'와 더불어 '~호소인' 같은 표현 남발하는 것도 상대의 가치나 존재감 자체를 일단 후려치고 시작하는 말이다. 대놓고 멸칭하는 것보다 조금 나아 보일 뿐이라고 스스로를 세뇌하지만 결국은 저건 미숙하고 완성되지 않은 무언가라는. 이런 종류의 언어를 입에 쉬 올리는 사람은 멀리해야 한다고 생각.

와아 만들었따ㅏ

While this is true, I think the broader conversation to have is about how these groups are also, and have been, making their way back to mainstream social and media platforms with little pushback (or even with open arms).

시노비가미 시나리오집 삽화 작업

#pokemonfanart あ！やせいのチラーミィが とびだしてきた！　　　　　▼

어제 마로니에 열매를 주웠다. 이렇게 생겨서 독이 있다는 게 알고 봐도 좀 놀라워서 중고등부 애들한테 보여주고 밤과 구별하는 법도 알려줬다. 다들 몰랐다고 했다. 자연에는 쓸데없는 것 주워먹은 죄라는 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한창 가르쳐야 할 나이라는 걸 실감했다.

서울 서초·동작, 고양 일산서도 '무단 소액결제' 피해 가능성 입력 2025.09.21 19:00 황정아 의원실 "서울 동작·서초 경기 일산동구서도 피해" 주장 KT "지역은 수사로 밝혀져야"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미국 역사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대놓고 반민주적 독재자가 있었나?

이 나라 이름은 한국어로 터키인가 튀르키예인가 ← 공식적으로는 튀르키예로 바뀌었지만 경험상 현지인들에게는 정치와 문화와 역사가 전부 엮인 문제라서(...) 쉽지 않음 (영어에서 Turkey가 비하적 의미로도 쓰이는 것과 별개로 영문 국호 변경은 에르도안 정부의 민족주의적 경향과 연관이 있는 정책이기 때문) 그치만 한국 사람들이 뭐라고 부르든 대개 이해해 주십니다

이재명 정부가 여성의 안전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임신중지 약물’ 도입을 국정 과제로 확정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법 개정이 필요한 부분을 제외하면, ‘미프지미소’(임신중지약)에 대한 심사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국회에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를 비판하는 보도는 불법"이라니 아무리 트럼프여도 잘 안 믿겨서 트럼프가 말하는 동영상을 보고 왔는데 (눈과 귀야, 미안해.) 실제로 자신에 관한 나쁜 보도가 많은 것이 "불법"이며 "더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고 말한다. 굉장하다. 이렇게 노골적인 독재자는 본 적이 없어. 보통은 "나를 비판하면 안 된다." 같은 걸 대놓고 말하지 않는다고. 암묵적으로 돌아가는 거지…

우리 애기들 잘도 잔다

"라면 5개로 일주일 버텨" 주민센터 찾은 세 아이 엄마, 20년 뒤 공무원 동료로 돌아왔다 [우리 옆의 노동]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민원인들에겐 복지 급여 수급 여부가 생사를 가르는 문제이기에 공무원들이 받는 압박도 크다. 박 팀장은 "동료가 겪은 일인데, 급여를 더 못 받게 된 수급자가 주민센터로 찾아와 눈앞에서 목숨을 끊은 일도 있었다"고 했다. 관공서 홈페이지에서 공무원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은 후로는 "너 이름이 뭐야"라고 따지는 전화가 빈번해졌다."

구름이 뭔... 그래픽 같네

밥을 먹고 유글레나 몰 앞에 1시간에 100엔하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다이빙 장비샵에 가서 미리 주문한 일행분의 카메라와 와프핀을 삽니다..새장비는 언제나 두근두근 저는 헤어밴드를 샀어요 후드 대신 요렇게 쓰고 다이빙을 했습니다

I built my own Phone... because innovation is sad rn - YouTube www.youtube.com/watch?v=qy_9... 고장 난 갤럭시 Z플립을 분해, 블랙베리 물리 키보드를 이식하고 직접 설계한 케이스를 결합해, 독특한 슬라이드 폰을 완성 [ENG SUB] LG Mobile's last gift left for modding, LG Wing Phone MOD - YouTube www.youtube.com/watch?v=ghsc... LG 윙 커스텀 이거 생각나는군요

어쩐지 한국괴물사전 들고가시더라니

お花スカートの妖精の子のデザインを調整中 #illustration #art #oc

기네비어의 기사들 제발 다들 봐줘라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 다르다는 의견이 "어린이를 차로 쳐 죽여도 된다." 같은 것이면 토론 같은 것 할 수 없어. 사회가 그런 것을 "여러 의견 가운데 하나"로 용납하면 안 된다.

보좌관 개화! (중대장님의 서비스로 왔으니 보좌관) 주화라 무향이다.

여태 다녔던 모든 다이빙 투어중 이시가키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것 같아요..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스레드에 가입하세요!" 하며 보여주는 스레드 포스트들 있잖아요, 그게 랜덤이 아니고, 메타가 중년 남성 대상으로 교복 입은 십대 여자 청소년들의 "개학이다!" 포스트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스레드 광고 했대. 13살짜리도 포함한 실제 어린 여자 아이들이 실명으로 올린 본인 사진을 메타가 가져다가 36세 남성 피드에 띄운다. 메타는 "스레드에 게재된 공개 포스트를 띄우는 것"이라 변명했지만 중년 남성들 대상으로 남학생 사진들은 하나도 띄우지 않고 오로지 여학생 사진들만 띄우며 스레드 가입을 유도했다고… 정말 역겹다.

🐱🍦

(위에서 이어짐) - 시간 경쟁 심화 (비디오 스트리밍, 틱톡 등),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젊은 게이머들의 전형적인 ‘초보자용’ 기기가 됨 - 66억 달러의 기록적인 수익에도 불구하고 2024년 판매량은 1,200만 대로 감소 - 게이머의 90%가 최근 리마스터를 플레이

Science journalists find ChatGPT is bad at summarizing scientific papers - Ars Technica arstechnica.com/ai/2025/09/s... - AAAS 저널리스트들이 1년간 ChatGPT를 테스트하여 64편의 과학 논문을 요약하게 했음 - 결과는 ChatGPT가 구조는 모방할 수 있지만 단순함을 위해 정확성을 희생하고, 종종 상관관계와 인과관계를 혼동하며, 연구 결과를 과대포장하고, 광범위한 팩트체킹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줌 (계속)

게다가 토론도 절대 전문가나 학계랑 안함. 찰리 커크는 대학생들과만 토론했지요. 토론 경험도 적고 전문지식도 아직 얉은 학생들 어버버하거나 뜸들이먄 지가 이겼다고 돈빨아먹던 사회의 기생충이었답니다.

대학생 토론이랍시고, 차가 사람을 쳤으니까 그럼 차를 없애야 될까요? 차가 초딩을 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하고 한동훈 처럼 고개 쳐들면 극우들이 와아아아아 해주는 게 쇼인 인간이었음. 그런 인간이 스스로 필요악이라고 하던 수단에 지가 맞고 죽었는데 비웃기는 커녕....

쁘띠 스카프로 쓸 수 있는 인도핸드블록 순면 손수건에 새로운 패턴이 추가되었습니다. 60수 얇은 면 손수건이라 흡습성이 좋아 일반 손수건 용도로는 물론, 사이즈도 넉넉하여 목에 두르거나 머리에 두르는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테두리 마감 깔끔하고 세탁도 용이합니다. 부담없는 선물로도 추천합니다. 기존의 패턴과 함께 둘러봐 주세요. #하쿠로 mkt.shopping.naver.com/link/68355c4...

“페미냐?” “중국인인가?” “게이냐?” 이걸 욕이라고 쓴다. 멸칭이 되어버린지 오래다. 어릴 땐 “애자냐?” 하면서 서로 놀리던 사람들이 기억난다.

널려있는 마리.

이거 걍 예전부터 볼때마다 웃김

어질어질한 시대다...

잔디도치는 부드러워

“인권위는 언제까지 마르크스적 인권관을 고수할 것이냐”“동성애자에게 얼마나 많은 국가적 자원이 투여되는지 아느냐. 그들은 소수자가 아니다”“외국인 때문에 자국민 권리가 침해된다”는 등의 말을 하며 소리를 질렀다. 안창호 인권위원장은 ~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달라”며 “오늘 제시되는 의견은 향후 인권위 판단 기준 마련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참석자들은 안 위원장 발언에 “아멘”이라고 화답했다." ㅅㅂ ^^ www.khan.co.kr/article/202509171857001

"디버깅은 (본인이 범인인) 살인 사건의 트릭을 찾아내는 것과 같다" 라는 말이 있다 완벽한 밀실이잖아 범인 자식 대체 어떤 트릭을 쓴거지

아니 토크쇼 호스트 지미 키멜이 “트럼프 지지자들이 커크 살해범이 자기네 그룹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으려 혈안이 되어있으며 이 사건으로 정치적 이득을 보려하고 있다”고 했다고 abc가 fcc (연방방송규제심의기구) 압력받고 쇼 방영 무기한 취소함. 볼드모트인가 조금이라도 부정적인 견해 보이면 다 재갈 물리네.

커크 이름이라곤 3일전에 처음 들은 새끼들이 국부 잃은 것 마냥 징징대는거 솔직히 충성도 체크하는 것 같아서 역겨움

헤헤...

이것도 생각난다. 🥲 사람1: 스타워즈에 정치 묻히지 마 스타워즈 공식 계정: 1. 성소수자 캐릭터가 존재하는 것은 정치 묻히는 게 아님 2. 우리는 영화 이름이 대놓고 별 *전쟁*임 사람2: 2번 설명 좀… 뭘 말하고자 하는 거야? 사람3: 스타워즈 첫 4편은 베트남 전쟁 알레고리야 사람4: 절대 전혀 아니야, 제국이 미국이기라도 하지 않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