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드시기 바랍니다 1 day ago
서점에 오면
사람을 만난다. 그건
100년전에 살아있던
사람일수도 10000km
떨어진 곳에서 생활하는
사람일수도 내가 전혀 이해
하지 못하는 걸 생각한 사람일
수 있다. 책 페이지를 펼칠때마다,
우리들은 대화를 반복한다. 모르
는 것을 알려고 하는, 그 자세 속에
서, 사람과 사람은 이어진다고 느낀
다. 분단을 외치는 시대에, 그래도 서
로 이해하는 것을 포기하지 않기 위해.
서점에 가자.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