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입주한 건물의 주인이 백예영인 걸 몰랐던 박무현 건물에 나갈 때는 어떤 일이 생길까
최근 애영 빌딩은 외벽 보수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건물이 오래되었다 보니 군데군데 갈라진 타일이 보여 날을 잡고 시공을 들어가게 된 것이다
박무현은 공사를 보면서 현재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2층 치과의 시설을 생각한다. 보편적인 시설이 아닌 그가 잘 알고 있는 세 용병의 선물-방탄유리와 공기청정기,도청 방지 시스템이 생각나- 박무현은 고개를 세차게 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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