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 극과극

🌊

🐱

ㅎㅁ

쭈굴해량

신티크 켠김에 쭈글무현

어바등 해량무현

T존개빡센거봐 그래요 무현쌤 취향 확고하신거 잘알겟어요

(달력 배포가 가능해질 정도로 번창) ->좋아서 눈물나요 뭍에서 잘 정착했구나

아니근데 이렇게 깨진 일러에서부터 이미 <-순두부 / 딱뚝콱-> 이게 너무잘보여서 웃김 아 ㅋㅋㅋㅋㅋㅋ

냉정히 생각하면 아니겠지만 나는 냉정하지 못한 오타쿠라 바다 아래 가라앉은 신해량을 박무현이 붙잡아 올려주는 걸로 생각함. 왜냐면 신해량은 박무현의 처음이자 마지막 신도고 박무현이 신해량의 소원을 들어주고 행운도 사라진 목걸이를 가져다줬잖아

아니 둘다 홍조 개끼는데 박무현 진심 청순하고 신해량은 뭐 그냥 홍조 올라온 사람이네요

아니근데왜저런구도를?진심이해가안되네 뭐..손잡고웨딩마치올리러가나요? 그런것도아닌데저렇게아슬아슬할필요가있었을까요? 오타쿠미치게? 예?

무현쌤이 가라앉을 때 해량이가 저렇게 손을 뻗었을까

근데 다소 이렇게 보임.. 심해라라로 가자

아 반농반진으로 신해량 로판남주롤이라고 그랬는데 아 그냥 남주롤이였던거구나ㅋㅋ 내가 고정관념에 갇혀 살아가지고 그걸 몰랐네ㅋㅋ

우히히 우히히히

흐어어어어

이거 햄쿠쿠님에게 커미션 넣을때 그..겨울이니까 눈에서 노는 해무냥 보고 싶어요! 그근데 크리스마스도 보고 싶어요! 둘중 뭘로 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했더니 햄쿠쿠님이 ‘그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눈에서 노는 장면으로 준비해오겠습니다’ 라면서 이런…이런 걸 가져오셨어요…역시 햄쿠쿠님 천재복슬…

해무뉴짤이나오는데여 이거뭐지

아니 근데 이거 너무 구도가,,,

그럼 내년의 나날들은 50년 뒤의 박무현과 같은 요일로 흘러가는건가요 너무,,, 오티쿠적으로 좋다(+)

신해량 해무하네...나보다 더 열심히 하네...

근데 개원 이후에 나온 달력이 맞는거 같은게… 연말에 치과 가서 스케일링 하면 막 치과 로고 박아넣은 달력같은거 주는 경우가 있잖아요???? 저기도 박무현 치과의원 이렇게 적힌 로고 있는거 보니까 혹시… 면쌤이 쓰던 달력 고대로 가져온게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현실적으로 궁예하자면 작품 배경을 만족시키면서(오타쿠 겨냥) 실제 사용도 가능하게(실용성 겨냥) -> 내년과 요일이 일치하는 76년 채택 단, 작내 요일 설정이 70년, 71년과 일치하므로 -> 타임 테이블 상 본편 완결 이후, 외전 내용에 해당하는 '박무현치과의원 달력'으로 디자인함 그래서 제 생각엔! 70년 or 71년 해저기지 붕괴 72-74년 박무현치과의원 개원 76년 박무현치과의원 정상영업(달력 배포가 가능할 정도로 번창)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듯 합니다

다 젖었잖아요. 속상하게

전에 잉잉무현 만들어놨던거...칭구가 머리카락 담에는 더 심으라했어...

해무 가끔 연하의애교도보여주길바라

격조햇읍니다… 낙서긴 하지만 가끔 그림 그립니다… 외국 아조씨 보고 그린 해량이

연교용 빼빼로젹젼 #어바등

k모자호랭이 #kpopdemonhunters

🧿

🦛🦦

서울에서 태평양 한가운데까지 만~만오천키로쯤 된다고 하더라고요,,,

해량이 관련 소품 뭘 더 모아야 좋을지 모르겟어

저번 주 일정이 빡세긴 했는지(+하필 생리주간) 주말 내리 쉬고 회복이 되어써... 이번달 안에 끝내려면 부지런히 그려야게따

해량무현

사이즈 뭔데 왜케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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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기사 배정까지 일주일도 넘게 걸린대서 바다는 잠시 엄마와 무진이에게 맡겨두고 급하게 모텔 신세 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해량이가 집에 방 남는다고 솔깃한 제안을 해서 급작스럽게 짧은 동거를 어쩌고저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