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풀버전 올려야지히히 떡잎님 네컷만화들 넘나 짱임다요 😆👍!!!

아무튼 맞음

이전에 탐라에 돌발본은 뭐가 다른 거냐 궁금해하신 분. 여기 모범적 사례가 있습니다.

진짜 미친 소리이긴한데요. 갑자기. 돌발본 내고 싶어.

하마님이 원고한다고 괴로워하시면서 블스안오시다가 원고 끝났다고 돌아오셔서 ㅊㅅ얘기를 한바닥 하시더니 갑자기 또 원고를 하러가시겠다고하신다 막 오징어 삶아서 초장찍어먹는 박무현 회지가 나올거같고,,,

암을 없앤 채소수프, 같은 제목의 컨텐츠는 공개 못하도록 규제해야한다고 봐.

그리고 빡해달 눕혔을때 완전 걍 아기,,,,,

크기 차이 짖ㄴ차 웃음만 남ㅜㅜㅠㅜㅠㅜㅠ

치실합쉬다~

상어님이 좋아하실듯

머리 식힐 겸 후원받은 만큼(ㅋㅋ)만 써봄

그냥 촉수 좋아하는 분 같아요

전화 끊자마자 무현쌤 현관문 비번 누르는 해량이...(이건 약간 공포다

아기(고양이)를 재우고 그 사이에 우연이라는 듯이 애인을 부르는 건...... 너무나도 계략유혹이잖아요

면쌤…바다가 해량이를 좋아하는 게 맞을까요…?? 아빠 괴롭히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라…?

그리다가 때려쳤던 파일 하나 가져다가 마저 그려봄 별 내용 없으나 약간 남사스러운 장면이 있어서 컨텐츠 필터를...🙄 #해량무현

아 오늘도 환님 벅뚜벅뚜

다음편주세요

포타 없뎃이라 분량 조금 늘려서 올림 posty.pe/5n0ovi

노라도 있으면 다행인편

ㅋㅋㅋㅋ아ㅋㅋㅋㅋ이건 롤ㄹ이 잘못했네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스네이프 막판 활약만으로 슬데 커버치기엔 좀…좀 약하짘ㅋㅋㅋ

슬리데린 다 멍청하던데 그런 설정이었다구요

맞아요 무현쌤은 지금 저을 노도 없긴 하죠...저희가 대신 저어봅시다 영차영차

노젓는 건 빠져나가려는 거니까 괜찮은 거 아닐까요…?

우리 장르에서 쓰지 않는 말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 꽃길만 걷게 해준다 착즙 오렌지주스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

어...... 저어질 때 젓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무현쌤은 저어지지도 않는 물 들어오는 곳에서 엉엉 그래도 나가야 해요 첨벙첨벙하는데...

님두라 이거 대답 좀 해봐요. 전 갑자기 어디에 물이 들어온다고?! 같은 비명이 나왔어

여기 다 낡고 지친 이들이라 수요조사 그런 거 있는 지도 모르고 있디가 뒤늦게 뒷북쳐요. 있는 건 돈뿐이야 이러면서 현판/통판 달려감.

솔직히 유부남 박무현 굉장히 위험하다 생각...본인은 이제 임자있는 아저씨라고 더 편하게 주지육림력 행사할듯

아…맞다 구간 재판 폼…올려야하는디….아 투표로 나온 수요조사 다 허수라고 살 리 없다고 믿고 드러눕고 싶다(재판폼을 만들고 주문을 넣어 부스에 채리는 모든 과정이 다 귀찮음)

지인이 이거 나이 많은 오타쿠 많은 장르가 좀 그렇다고 해서 뼈맞음

장르 연령대 높다는게 좀 크게 느끼는 부분...이상한 플로우나 논란이 먹금하거나 소리없이 처리된다는거(기력없음 이슈인듯 단단한 안정감이 거의 신해량 치아급

약간 그거 있지 않아요??? 돈으로 안되는 상황을 맞닥트리면 당황하는ㅋㅋㅋㅋㅋㅋㅋ겈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예약판매라구요? 선입금전용이라구요? 멤버쉽던용이라구요? 선착순이라구요?? 한정 판매라구요???? 제가 돈이 있는데도요????????

부모님보다 빠르게 노인정에 입성하다

신간 해량무현+2세 <오늘도 복슬, 내일도 복슬 01> 주지육림 아저씨 결혼하면 주지육림 유부남... 이러면 거대아기신랑 매일 만취상태되죠

애영이가 건네준 옷 맞아용!

RT = 💙 🦷 10월 디페스타(토) | T5 [심해연구소] 🦷 #어바등 엽서북, 해량무현 회지, 신해량 굿즈들 및 나눔굿즈들 최종 인포입니다! 그럼 10월 11일에 뵈어요 😘🤗 +통판은 10/13 저녁에 공지합니다. 그 외 문의는 인알로 해주세요!🙇‍♀️

이랬는데 박무현의 주지육림력에 감긴 남자들이 성녀님 취향이라고 갑자기 단백질 도핑하며 몸을 불리고… 근돼가 유행이 되다… 그래서 묘하게 위기감 들고 기분 나쁜 신해량

게임이든 만화든 창작물은 한번쯤은 직접 만들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똥겜을 만들든 만들다 때려치우든. 보는 눈이 달라진다. 인류에겐 작은 걸음이지만 개인에겐 큰 한 걸음이다.

아마 꾸금을 원하신 거겠지만 12세 락이 걸려버려서 나는 성녀 너는 노예 차원이동으로 벌어진 안타까운 인권 유린 현장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구나 무현선배가 자기 쫓아다니는 거대미남에게 마음을 열게 된 계기가 눈물 날 일 있을 때 업어줘서 거기다 대고 울어서였구나(오독) 아냐 오독은 무슨 내 망상 속 청게해무는 이거야 뼛속까지 유교보이 보수 박무현 선생이 얼굴이 맘에 든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쫓아다니는 애를 넙죽 받을 일이 없어 무슨 일이 있어서 거기 등판에 대고 엉엉 울어봤더니 속이 후련했던 거야 그래서 다음 날 평소처럼 딸기 우유 사들고 온 해량이한테 (자긴 흰우유 먹음) 너 왜 맨날 흰우유만 먹냐 가끔은 딸기우유 먹어 하고 대뜸 뽀뽀한 거 그래 이거다

ㅋㅋㅋ..+추워지면 옷이 무거워져서도 싫어요…ㅋㅋㅋㅋㅋ가볍게 외출할 수가 없다…

너무 귀여워섴ㅋㅋ읍내에서 본 거 들고옴ㅋㅋㅋㅋ 첨엔 왜 해량이 저지가 하늘색이지? 했는데 등엨ㅋㅋㅋ눈물자국ㅋㅋㅋㅋ뿌앵무현아 말랑씬 등에 얼굴 박고 울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 twitter.com/softyor_tor/...

해냥아 월세 내라

집중 '3'

꾸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