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 아닌 버젼으로 만들었으니 혹시 이 짤 쓸일이 있으시면 원본 그대로 사용한단 조건으로 마음대로 쓰셔도 됩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십니까? 그렇습니다 오늘은 이브이의 날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엑셀로 이브이를 그리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귀엽습니다 #イーブイの日

(어리둥절 갑자기 일어서서 박수받는짤)

일회용 치실 사는 거 깜빡한 김에 이것을 사용해보겠슨 고마워요 치과의사선생님

헉 이거 현재진행형으로 바꿔야함 주인공이 특히 공중보건에 미쳐있어요.

근데 확실히, 블루스카이가 예전보다는 더 복작복작해진거같음 앞으로 트위터 한 여섯번정도 더 터지면 사람 엄청 많아질듯

탐라에 갑자기 왜 크라켄 이야기가 많이 보이나 했더니 내일 모레 문어 묵는 날이었구나. 나는 미리 알림에 등록해놓고 매년 기념하고 있지.

옛날에 떡볶이 먹으면서 매콤하게 봤을 작품들 지금은 떡볶이 하나 먹는 것도 큰각오하고 먹어야 함.

세상엔 조용히 다정한 사람들도 존재한다고 믿음. 다만 관측될 수 없을 뿐이다. 행동으로 유추해야 알 수 있음 ㅋㅋㅋ

앗 저는 운동 한4년 이상 해서 ㅎㅎㅎ 더 높은 중량 치려고 하니 + 유산소 장시간 하려고 하니 통증이 생기고 있는 거라 초장에 잡으려고 새로운 교정 운동을...찾는 거기는 합니다...! 저는 생각보다 나약하지 않습니다...! 다쳐도 보통 다 운동하다 입는 부상인...그런... 상태..

겨울 털갈이 햇삼.

최근 골반 정렬 문제로 발레와 필라테스 중에 고민 중임. 어느 것이 나을까요?

이런 하마들 때문에 건조한 날에 장작 근처에서 담배 피우지 말라는 글이 끊이지 않는 거임.

불씨를 바라보는 우리의 모습

걔네가 뭘로 느와르를 할 수 있는데요 이집트 신화인가요 자고 있는 놈 머리맡에 체액을 묻혀 내가 너를 이겼다고 하던 이집트식 승패 가르기

코마상태겠지 주해미무 느와르 라는 단어를 보다니

주해미무 느와르는 뭐죠 꿈인가 저 사실 안 깨어났나요?

그...뭐냐. 뭔갈 쏜다는 점에서 느와르 가능한 지점이

치과샘이랑 결혼할래~

사귀기 전에 먼저 살림부터 차리는 연하 등 장

아 그럼 잉크를 배쓰밤으로 써야 한다닉까 소분밖에 답이 없다고 지금

저번에 어른 글씨 플로우가 돌았던거 같은데(여기 아니고 트이타였던 거 같기도 함) 저는 꽤나 어른글씨입니다. 사실 어른글씨인지 모르겠는데 시금치님이 저 어른글씨랬음. 엣헴.

분명 도로 다 치워놨는데 갑자기 수풀 가서 열매 따먹겠다고 하다가 적 조우하는 나의 사랑스러운 NPC

아무래도 박무현은 퀘스트npc인 편이죠 체력게이지 10 달고 뽈뽈 돌아다녀서 주변 뱅뱅 맴돌며 몹 미리 다 잡아놓아야 하는

근데 사실 하마는 물에 잘 못떠요 가라앉아요 대신 잠수해서 물밑에서 드렁슨도 가능 헤엄도 못치면서 걍 물속을 달려서(물 무게 저항 다 뚫고) 침입자를 쫓아가 서 씹어드시는 것이에요 오로지 힘. 으로 그것이 바로 전투물뚱뚱이...(신해량 봄

나 아방수 같은 사람 옆에 둬봤는데 사람을 진짜 집착하게 만든다 얘가 무슨 사고 칠지 타팀에서 어떤 어그로를 끌고올지 두근거리고 "미치겠군"이란 말이 저절로 나옴.

송태원... 송이랑만 놀다가 오랜만에 경찰견 훈련 갔는데 경찰견들이 자기 떠나도 박치기를 안해서 매우 당황하다.......송이 간식이랑 헷갈려서 훈련 잘했다고 특식으로 당근 꺼냈는데 멀뚱거려서 2배 당황하다가 2초있다, "아" 하고 육포 꺼냄...

ㅋㅋㅋ나중에 집 돌아와서 무슨일 없었냐는 박무현 물음에 거짓말하다가 제가 해량씨랑 몇년을 함께 보냈다고 생각하세요? 이 말 듣고 뭔가 잘못한 강쥐처럼 시선 피했음 좋겠어요

저거 말하는 순간에도 이미 누구 묻고 땀닦고 있을 것 같음.

해무 생각남

"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무현쌤 물이 너무 차가워요 얼른 나오세요

혹시 서울 어디든 숙성회 괜찮게 하는 곳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웨이팅이..적은..곳으로요...

솔직히.... 돈 벌려고 일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된다. 세상에 소명의식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요 ㅠㅠㅠ

헐 저 가염이요

혹시 서울 어디든 숙성회 괜찮게 하는 곳 있으면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웨이팅이..적은..곳으로요...

군고고미 맛있지 송이가 다 먹어서 송태원은 맛도 못볼 군고고미

사장님 여기 버터 주세여.

네 (회지를 찢어서 군고구마 싸드리며)

아니 이짤이 너무 웃김

절군 배추 한가득 들어있는 다라이 한손으로 들었다가 그러다가 엎어진다고 조모한테 한소리 듣고 공손해지는 새댁 해량.

해량이 왠지 김장 잘할거같은 느낌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전수 받은 비법 김장김치, 된장찌개와 뜨끈한 솥뚜껑 손으로 팍팍무친 나물로 우리집아저씨(남편) 입맛 삼시세끼 사로잡는 신해량(박:그니까 제가 밥차려라 국차려라하는 가부장남편 포지션인가요

해량이가 무현씨 뽀뽀해주십시오 하면 쏜살같이 가서 뻡뻐해줘야함미다

어바등 외전 :

이럴수가 빠르게 뱉었지만 축축 햄이 남아 하마가 복수하러 온다고 합니다.

해수님은 어쩌다 저렇게 참하고 귀여운 햄쥬가 되셨지 당장 입에 넣어야만.

실타래의 눈물이 묻은 것입니다. 하마: 겠냐고요.

다행이다 모든 말을 귀에서 무지개로 걸러듣고 7시 오픈런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