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尹 정부 때 국유지 수의계약…400억 성전 소유권 확보 n.news.naver.com/mnews/articl... (신천지가) 2022년 윤석열 정부의 국유지 매각 활성화 정책 발표 직후 부동산개발회사를 통해 경남 창원에서 국유지를 수의계약으로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MBC 뉴스데스크, 원수연 작가입니다. 강도하/박재동 성폭력 사건을 옹호해서 실망한 기억이 남아있는데 사람이 하나만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고…. 창작자 권리를 지켜야 할 원로급 아니냐구요.

저는 흐느적거리는 미역이지만 이런작품들을했답니다

이야 그 흔한 건강 핑계도 아니고 무려 '글로벌ceo라 바빠서' 한국 국회 청문회같은 건 안 오겠댄다. 바빠서. 아 나 바빠 하고 안 온대. 한국에서 더럽게 물건 팔아서 사람 목숨 씹어 먹고 산 머리 검은 외국인 기업주가. 바쁘대.

물리학자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전자렌지를 악마화 하고 미워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 한 거 넘 웃픔. 전자기파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불로 분자의 운동을 촉진하든 요리의 수분기에서 열이 발생하는 건 원자의 운동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동일한 거라 뭐 인체에 나쁘고 뭐고가 없고, 전자렌지의 빨간 불은 걍 “요리가 되고 있습니다”를 나타내기 위한 백열 전등에 지나지 않으니 앞에서 기다려도 된다고… ㅋㅋㅋㅋㅋ

블스할 때 사소한 재미 : 좌하단 새로고침 버튼이랑 프사랑 크기가 같은 걸 이용해 딱 맞춰 가리기. 난 이걸 남의 프사 개기일식이라 함.

다들 스무살에 삼십살에 새로운 거 시작하기 너무 늦은 거 아니냐 하는데 기술교육원 같은데 가면 50대가 자식뻘 20대랑 같이 새로운 거 잘만 배우고 있습니다…

전기포트도 길을 들여야 하다니... 길들일 것이 너무 많은 세상.

새로 산 전기포트, 그냥 쓰면 안 돼요···“물 끓이고 버리기 최소 10번 이상 해야” www.khan.co.kr/article/2025... 최초 사용 때 미세플라스틱 다수 발생 ‘길들이기’ 10번 뒤 검출량 절반 감소

'책 사놓으면 언젠가 읽겠지' 의 결말

이런 개그 좋아해

타래 재단사 6.3 업데이트 (블루스카이, 트위터, 스레드를 위한 긴 글 자르기, 타래 생성기) 가독성, 시인성을 극도로 강화해봤습니다. 전 이게 보기 편하군요

터키, 팔레스타인의 큰 냄비에서 뒤집어서 제공하는 볶음밥/영양밥 마클루바가 맛있어보이네요. 한국에서도 중동 요리 하는 곳에서 먹을 수 있다고. 뒤집었을 때 예쁘게 나오는게 중요하고, 막 10-12인분씩 나와서 기본적으론 파티/잔치 요리라고.

맙소사 영철버거 아저씨... 학부생 시절부터 대학원생 시절까지 정말 값싸고 맛있고 영양가 많은 영철버거, 포장마차 수준부터 시작해서 가게 내실 때까지 정말 부지런하게 갔었는데. 몇년 전만 해도 건강한 모습이셨는데 어떻게 이리도 빨리... 그동안 힘든 일도 많으셨기에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랐는데... 올해를 슬픈 소식으로 마감하게 되었다. 이렇게 추억으로 남지 않길 바랐건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휴우... v.daum.net/v/2025121319...

있어?????

대체불가성을 확신하고 있다기보다 '우리가 한국인 고객과 한국인 노동자들을 착취한들 대다수의 한국인들에겐 우리를 거부할 지각도 의식도 [여유도] 없다'와 같은 감각이잖을까 싶.

안전하게 오고 있는 나의 호두과자들

우리 착하고 성실한 블친 분들은 절대 빚을 지지 맙시다 진짜로요... 빚지면 지옥이에요...

미국인 친구가 나한테 총기난사를 왜 막을 수 없는지... 이런 기사를 보내서 내가 "... 총을... 금지하면 되잖아? 수정헌법 1조도 날아갔는데, 2조를 날리지 않을 이유가?" 했더니 엄청 웃으면서 "하하하하 한국적인 미친 아이디어인데 너무 좋다" 친구야... 크레이지 코리안 아이디어가 아냐... 전세계 대부분은... 이렇게 생각해...

이제 나이를 먹을만큼 먹고보니 '이삿짐은 싸는데 한달, 푸는데 반년'이라는 말이 이해가 됨. 집 살림짐중에 나랑 무관한 짐도 많은데다 생계 육아 가사를 전부 그대로 하면서 거기에 집정리와 짐정리가 추가되고, 서람이 뻗지 않으려면 쉬엄쉬엄 장기간 하는 방법밖에 없는 것. 나도 한달간 매일 오전 몇시간씩 뺑이쳤지만 아직 책정리랑 다른 가족들 물건정리를 못 하고 있다.

어제의 끄적임

사회적 약자를 타겟팅한 피해자 입장에서의 공격성 발현, 남초에서 정확하게 20년 전부터 있었던 일이다. 우린 그 결과를 알고 있다.

쿠팡은 대한민국 정부를 너무 물로 보는거 같은데. 이번 창문회도 회장 참석 안하고 서류도 요구힌 내용 절반만 냈다고. 아무리 개배짱으로 장사히는 기업들도 국회 청문회는 대부분 숙이고 들어오는 척이라도 하는데 진짜 한국에서 계속 장사할 생각 없는건지 정말 자기네가 대체불가라 생각하는건지

그치만 김치요리와 김치는 다른 게 맞잖아요? 김치는 김치고 요리는 요리지.

한국인 특징) 김치볶음 요리의 김치와 반찬으로 나온 김치는 별개 음식으로 간주한다

미국에서 한국 식당 앞에서 "너네 나라로 돌아가! 나는 미국에서 태어났어!" 하던 사람이 야유 먹다가 결국 경찰에 체포.

길냥이 천국, ‘고양이섬’ 통영 용호도 굿즈 출시···어디서 살 수 있나 www.khan.co.kr/article/2025... 영시는 2023년 9월 학생 수가 적어 문을 닫은 옛 한산초등학교 용호분교를 리모델링해 고양이학교를 열었다. 고양이학교는 치료실·보호실·카페 등을 갖추고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구조된 고양이를 돌본다.

9년 달린 부산 명물 '산타버스'가 멈춘 이유 아이들은 버스 타기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누리꾼 "동심과 낭만, 거짓말처럼 사라져" www.ohmynews.com/NWS_Web/View... 어떤 사람이 전국 다수 지역 버스 회사 및 지자체에 산타버스 같은거 하지말라고 민원을 넣었다고.

소장중인 옷 한벌도 실사는 잘 안 올리게 되는게 셀털은 둘째치고 유명쇼핑몰서 내 사진 보고 샘플 찍더니 지들 자체제작 디자인이라고 올려버린 적이 있음.(말을 안해서 그렇지 내 옷이 기성복인 것도 아니었다. 세상에 한 벌 밖에 없는 핸드메이드였어)

부산 명물 ‘산타 버스’ 20년 만에 눈물의 운행 중단 news.kbs.co.kr/news/pc/view...

숨은 숴지나요

블랙기업이란 신호 - 여기가 학교야?=하나에서 열까지 다 알려줘야 해? 이런 류의 말을 들었다 - 일머리없는 새끼 혹은 ㅄ 등등 쌍욕을 들었다 - 신입뽑아놓고 알아서 눈치껏 센스있게 일처리 다 하길 바람 - 지 기분 내키는대로 아랫사람에게 화풀이해대는 상사나 사장새끼 - 육하원칙에의거해서 업무지시를 명확히 하지 않음 그래놓고 일못한다고 신입탓하기 - 인수인계 문서가 없음. 혹은 인수인계 자첼 제대로 안함<<가장 최악. - 감정적 상처, 모멸감을 줌 - 5년이상 근무한 사람이 없다! 근데 회사 설립은 오래되었다?사람 갈아가며 쓴단뜻

개미 입장에서 투자 해보면 다 알게 된다. 투자해서 버는건 개힘들고 잃는건 한순간임. 파딱 주식타령계정들이 그걸 모를까요? 진짜 나쁜 놈들임.. 시장에 어리숙한 투자자들 많이 들어와서 잃어야 자기들이 버니까 자꾸 끌어들이려고 수익 자랑하면서 주식 시작하게 유도하는거지.

생각해보니 저는 친구들아 이것봐봐!! 를 많이 하는 사람이군요 (대충 리포슷트를 많이 하는 사람이라는 뜻)

장난감가지고놀다가 항문낭 뿜은 고양이의 초상(2025, 항문낭에 장판)

비정규직이 진짜 벼슬이었다면 강남 대치동에 학생들 비정규직 전문적으로 만드는 학원이 널려있었을거다

'이거 돈 된다, 어서 여기 뛰어들어라'는 놈들은 전부 자기 먹잇감을 늘리려는 수작 부리는 것임. 이것만 늘 머릿속에 담고 있어도 큰 사기 당하는 일은 적음

+화장실 청소 시키기 +점심 저녁밥 만들게하기 +여자화장실 없음 이 최종 다크블랙의 무언가

11월 9일의 롱

토스에서 제일 최악인건 “대출 조회하면 1원 드려요” 이벤트다. 대출 조회가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더라도 은행권에서는 대출 조회수가 많으면 뭔가 문제가 있나보다 판단하고 대출 한도를 줄여버리든가 대출 승인율을 확 떨어뜨려버린다. 절대 하면 안되는 대출 일괄 조회인 것임. 토스뿐만 아니라 카카오페이 포함한 각종 핀테크, 금융권에서 제공하는 대출 “일괄” 조회는 하면 안됨

v.daum.net/v/2025121306... 사실 이게 한국 관광이 가야할길임. 6만 5천원에 온천원탕 묶어서 팔면 일본 갈 이유가 없지. 밥은 인근에서 사먹으면 되는거고.

이에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번에 인사혁신처와 협의해 62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을 모든 일하는 시민들이 하루 격려받을 수 있도록 법정 공휴일을 추진하고 있다”며 “교사 공무원 다, 공무원들 다 쉴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했다. v.daum.net/v/2025121215...

아이 폰에서 약간 아세톤이나 신너같은? 화공악품 냄새가 나서 이상하다 싶어 한번 닦았는데도 냄새가 계속 나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밧데리 문제 일 수 있다 해서 수리센터 가보니 정말 배터리가 부풀어 있어 교체했음.

왜 참사 피해자들은 계속 국가와 싸워야 할까? 이 모습을 보며 시민들은 피로감을 느껴야 할까? “여러분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라는 판사의 말이 귓가에 맴돌며 이 질문이 남는다. ‘국민이 주인이라는 국가는 왜 악덕 보험회사의 행태를 반복하는가?’ 📝최정규(변호사·<얼굴 없는 검사들> 저자)

요즘 손등이 거칠어서 자꾸 로션 발라야 해 번거롭다.

아니, 옛날엔 희망퇴직이면 퇴직금에 별도로 위로금 비롯, 목돈 꽤 앵겨주고 그랬었는데... 전직, 창업 지원이요?? 고 알량한 퇴직금까지 가맹비로 갖다 바치란 소리로 들리는데요...ㅡ.ㅡ;;;;

본인이 나가야하는거 아닌지… 편의점 이마트24가 9일 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커리어 리뉴얼' 프로그램 신청을 받기로 공지했다. 회사 창사 이후 처음 단행하는 사실상의 희망퇴직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직원들은 전직·창업 지원 등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