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遊戯王OCG #OCGファンアート 紅涙の魔ラクリモーサ 홍루의 마 라크리모사

애초에 시위탓 방송이 매일 자동으로 나오게 설정했다고??? 법적으로 어떻게 안되나

이거 진짜 우리나라에 너무나 팽배해 있는 사상 아닌가. 비단 교육만이 아니라 방송 프로그램, 사람들의 일상적인 말들 속에도.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 말, 아파트가 빌라에게 하는 말, 대학이 대학에게 하는 말, 서울이 지방에게 하는 말, 정규직이 비정규직에게 하는 말, 돈이 하는 말, 소비자가 하는 말, sns의 말들, 숱한 말들 속에 대한민국의 피처럼 흐르고 있다. 이런 곳에서 극우가 자라나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할 지경이 아닌가. 이게 다 파시즘이다. 내가 선 자리에서부터 사회대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짜.

요즘 공무원이라고 하면서 법인카드 결제라 일단 만들어달라고 나중에 카드 가지고 간다고 그러는 개상놈에샤끼들이 많다. 것도 한두푼 아니고 몇십만원짜리 꽃바구니 꽃다발 와인도 미리 사달래 샹놈들이 사기를 아주 개잡놈새뀌들 선수금 걸던가 금액 미리 지불 아니면 안된다가 기본탑재가 되어야함. 절대!!! 네버!! 아무것도 안받고 제품제작 절대 안됨 내가 기업상대 해봤디먼 얘들은 무조건 선결제든 법카결제든 일단 하고봄 아니면 선수금이라도 걸고 진행함 사기꾼놈새끼들!! 내가 그리 호락호락한줄 아냐!!!

인디가 자본으로부터 독립을 해야지 도덕으로부터 독립해버리면 어쩌자는거

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을 진성준 의원 📦🗳“택배 노동자도 투표하고 싶습니다” 그 외침에 드디어 응답이 왔습니다. CJ대한통운, 쿠팡, 한진, 롯데, 로젠 등 5개 주요 택배사가 6월 3일 대통령선거일을 휴무일로 지정했습니다! 일하는 사람 모두의 동등한 투표권 보장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누구도 참정권 사각지대에 머물러선 안 됩니다. 이번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모든 일하는 사람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트위터 안 돼서 여기 만선인거 존나웃프네 이거

本質

가장 큰 문제는 실질적으로 총만 안 든 정치적 내전, 실질적인 내란이 계속 될 거라는 것. 대법원이 나서서 그 방아쇠를 당겼어요.

변경신청을 얼마나 늦게 했으면 전광판엔 사건이 그대로 떠 있냐고 어젯밤에 당직실에 “낼못감 ㅇㅇ”했겠지 재판부가 출근하자마자 결재해줘야 했을거고 안해줄수도 없음 안나와버리니까

아까 어디 설명 보니 그냥 부부가 바로 철장으로 가면 다 해결되겠던데...🙄

문형배 헌법재판소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을 결정한다"라고 하는 순간. 서울 안국역 앞 광장엔 데이식스의 노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가 울려 퍼졌고, 앞뒤 양옆의 사람들이 모두 환호성을 지르며 피켓을 들었지만 나는 움직일 기운이 하나도 없었다. 그저 눈물만 흘렀다. 나중에 언론 보도를 보고서야 알았다. 그 시각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울었다는 것을. 다들 비슷한 심정이었다. '이 한 마디를 들으려고' 버텨온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친 탓이다. n.news.naver.com/article/310/...

경험적 관찰에 의하면 이런 사람들은 "날 부자로 만들어 주라고" 투표를 합니다.

여러분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카뱅 심규협 선생님이 사무국장으로 있는 (우두머리가 아니라 실무장인데 집회 수괴가 된 새럼…) 비상행동에 빚이 있다는 거다! 어서 은행 어플을 열고 점심값 보내기 하면 어떨까? 79420953862 카카오뱅크 심규협

맨날 하던 얘기임. 곤약밥/면도 화만 돋운다 했고요. 가짜로 배 채우지 말고 맛있는 진짜를 조금씩, 가끔 먹읍시다. www.hani.co.kr/arti/hanihea...

누가보면 윤석열 죽은줄 알겠다

윤석열이 대통령 관저에 계속 들어앉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온갖 비인간적인 수단으로 철거민을 끌어내 내쫓던 공권력(+용역깡패) 생각늘 함께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의견이 아닌 것을 의견취급 해주고 수량적으로 반반 다루는 것은 중립이 아니라 적극적 옹호임을 널리 퍼뜨려야 함.

일본의 "종전기념일" 같다.

[긴급] 정부, 대선 6월 3일로 잠정 결정…내일 국무회의서 확정

사실 이 모든 개헌논의를 잠재울 메세지는 내일쯤 나올듯 : 이낙연이 개헌 찬성 메세지를 낼거임(...)

두둥탁

저는 더불어민주당원이지만, 필요하다면 이렇게 상대당의 주장이어도 적극 받아들이며 지지하는 포용성 있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응?) 4월 4일을 국경일로 지정하자는 국민의힘 김상욱 의원의 주장에 적극 찬성하는 바입니다.

판사에게 판결에 대한 책임을 묻는 절차가 없으니까 저렇게 미쳐 날뛰는데 7공헌법에선 판결 심사하는 장치가 반드시 들어가야할 듯 그냥 파면 이런걸로 끝내지 말고 최소 거세형 최대 사형까지. (봐주기 판결하면 해당 사건 최대 형량으로)

환율이고 뭐고 *어떠한 큰 경사*라도 생기면 끼요옷하고 기념으로 플렉스하러 나갈 사람들 수두룩할 텐데 벌써 몇달째 사람들을 인천공항이 아니라 광화문으로 초대하잖아요 자꾸만 m.sedaily.com/NewsView/2GQ...

하 진짜 얼마전엔 20대 애들이 해외여행 펑펑가고 오마카세 함부로 먹는다 이렇게 까내리더니 이젠 20대 애들이 해외 여행 안간다 이러면 어쩌라는건데요 언론이 제일 문제야 언론이 진짜 죄다 펜이랑 키보드 꺽어 니들이 그러고도 언론인이야? 염치도 못배워먹은 인간도 못된 새끼들 그리고 인용만 돼봐라 싹 다 광화문에서 공항으로 빠진다 국내 여행 홍보나 하던가

오늘의 한 장: 민주노총과 민주묘총 깃발 투숏🤘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은 민주정부의 부동산 실책을 논하며 참여정부와 문재인정부를 공격했는데요. 막상 공부를 하고 뚜껑을 열어보면 열어볼수록 부동산 시장에 문제가 발생한 핵심 책임은 국힘(계열의 정당)과 레거시 미디어에 있다는것을 깨닫게 됩니다. 씁쓸합니다. 거기다 이들은 정권이 넘어가기 전에 정책을 엉망으로 만들고 떠넘기는데도 도가 텄습니다. 박근혜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래요. 앞으로 참 갑갑한 나날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희망을 찾아야 하는데, 그 희망을 구겨서 휴지통에 던져넣고 있는게 이 나라의 고위 공무원이라니 착잡합니다.

뭐 근데 팔로우 늘리기 전까진 항상 이렇긴 해

나는 여기서 떠들면 왤케 아무도 없는 산에서 메아리치는 느낌이냐 친구들 대부분이 아이디만 만들고 블스를 안해서인가

감옥에서 차를 한 잔 마시면 옥의 티!

"전두환 사례 재발 막아야"… '尹 사면 불가' 개정안 봇물 www.hankookilbo.com/News/Read/A2... "핵심은 간단합니다. 사면 대상을 규정한 사면법 3조에 '내란·외환죄를 범하거나 형을 선고받거나, 형의 선고로 인해 법령에 따른 자격이 상실·정지된 자는 제외한다'는 문구를 넣거나, 대통령의 특별사면권을 규정한 9조에 '내란·외환죄를 범한 자를 제외로 한다'는 조항을 넣는 것입니다. 결국 내란·외환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선 어떤 대통령이라도 특별사면을 할 수 없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윤석열, 박근혜보다 죄 큰데 탄핵 더 불안…” 주말광장의 목소리 www.hani.co.kr/arti/society...

스벅 오너 - 멸콩 정용진 선생 우유 - 남양 케이크 - SPC 주스 - 올가니카(홍정욱) 1타 4불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추리소설 시리즈인 작가 아리스 시리즈의 탐정 역할인 히무라 히데오...를 옛날에 그렸던 게 있어서 다시 그려보았다. 최애 중에서는 아마 3번째로(4번째로?) 나이가 어린 캐릭터. #그림 #art

여기 읍내트위터 취급인거 왤케웃프냐

우원식 의장의 마은혁 재판관 미임명 권한쟁의심판 변론일(22일) 헌재 방청 신청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읍내 트위터 반응 수를 보니 아직 이 건의 방청신청 자체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고, 극우 댓글(묘하게 왼쪽 사칭하는 분위기 포함)과 인용이 대다수라 걱정됩니다.. 🥲 x.com/ccourt_korea...

오늘이 드디어 마은혁 재판관님 임명의 분수령...!

이번에 느낀 한 가지. 결국 혐오세력은 하나란 것임. 혐오세력=극우세력이고 혐오의 탈을 쓰고 있는 사람들은 결국 극우세력임. 혐오가 본질이라는 생각이 듦. 보수 개신교가 혐오를 무기로 삼아 극우의 구심점이 된 것처럼 페미니즘의 탈을 쓰고 있어도 혐오를 무기로 삼던 사람들은 결국 극우였음.

또 이런 과분한 마이크를... 아니 필요한 건 알지만 ㅅㅂ 조중동이 남태령 청년들에게 이런 마이크 쥐어준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냐 생각하면 새삼 속이 터짐.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 그냥 절벽이 맞는 것임.

‼️내란정당 국민의힘과 내란수괴 윤석열의 저항이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즉각 체포, 퇴진을 위해 광화문으로 모여주세요‼️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총궐기대회🔥 📌 일시, 장소 : 2025년 1월 11일(토) 오후4시, 광화문 동십자각 📌공식 시민후원 : 카카오뱅크 7942-09-53862 심규협(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 🎤 시민 발언 신청 : yoonout.short.gy/voice ▶️ 자원봉사자 모집신청 : yoonout.short.gy/volunteer

법치주의 무너지는 속도 보소 내 의뢰인도 잘못하시긴 했지 그런데 내란수괴는 저러고 있고 나경원은 1심을 5년째 불구속으로 하는 게 두 눈에 빤히 보이는데, 일반인인 피고인은 재판도 판사가 후딱후딱 끝내려고 하고 징역 5년 10년 이러면 납득을 하겠냐.변호사가 "어휴 법이 그래요, 솔직히 잘못 안 하신 건 아니잖아요"하고 달래는 것도 세상이 이러면 먹히지가 않는다고...

보수세력이 법치의 근간을 쥐고 흔들어도, "백골단" 따위가 다시 튀어나와도 둥기둥기 해줄 줄 밖에 모르는 언론들 진짜 X같기 짝이 없음. 그 와중에 민주당에게는 견제론, 거리의 민주 시민들에게는 프레임 뒤집어씌우기, 수상한 여론조사 퍼나르기 등, 이 놈들은 헌정의 위기 앞에서도 보수 헤게모니 무너질까봐 전전긍긍 하는게 티가 다 남.

여러분. 온 국민이 속성으로 운동권이 되는 사회, 온 국민이 법을 공부해야 하는 사회가 왔네요. 자기 전에 한번쯤 읽어봅시다. www.postype.com/@rogueone/po...

#왓츠인마이데모백 가방 큰 거 들고 다니기 싫어서 정말 최소한만 들고 다님 스포츠 마스크랑 장갑, 발에 붙이는 핫팩은 착장 휴대폰과 카드지갑은 주머니 가방에 있는 것 : 종이피켓 (예전에 받은 거 재활용으로 들고감. 근데 가면 또 받음..ㅋㅋ) 방석, 은박담요, 응원봉 대신 들고 다니는 요술봉, 티슈, 거울달린 휴대용 빗, 립밤, 보조배터리 약간 여유가 생기면 견과류나 핫팩 여분 가져가는데.. 다른 분들처럼 막 나눔하기는 커녕 언제나 나눔받는 입장이라 죄송함; 은박담요랑 방석도 받은 것들로 잘 쓰고 있다 ㅋㅋ

나보다 어린 세대 여성들이 나보다 엄혹한 여성혐오적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그래서 트랜스젠더에게도 경계심을 품고 차별적으로 굴게 되는 것이다… 이런 분석이 사실이건 아니건 내가 할 말은 그래도 그러면 안 된다는 것밖에 없음 그래도 그러면 안 됩니다 내가 아무리 힘들더라도 현실에 존재하는 사람의 삶을 부정하고 조롱하고 모욕해서는 안 됩니다 힘들다는 핑계로 인간성을 저버리지 마세요

눈 뜨자마자 "밤새 체포됐나?" 하는 아침을 얼마나 더 맞으란 말인가 기상 직후엔 좀 더 좋은 것부터 떠올려야 하지 않겠냐 이 말이야 인간의 삶이란 말이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