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뭔가의 어드벤트 캘린더 사고 싶어... 하지만 먹을 것 어드벤트 캘린더는 너무 쫌쫌따리라 아쉽고 그렇다고 잉크를 사기에는 올해 칼라벤트 캘린더는 작년에 비하면 색깔이 딱히 내 취향인 것 같진 않고 디아민 잉크벤트 캘린더는 베펜에서 주문해야 하잖아...

rt> x.com/avoahth/stat... 저 아이가 혐오와 차별에 오염되지도 떠밀리지도 상처입지도 않게 하려면 차별금지법이 필요합니다.

[단독] 성폭력 당한 미등록 외국인 ‘의료 지원 불가’…차별 문구 신설한 성평등가족부 2025. 10. 26. 16:11 “의료비 부족” 이유 지침 개정 체류 신분따라 지원 차별 논란 v.daum.net/v/2025102616...

책 판매합니다. 배송료 포함 가격으로 입금 확인 후 바로 배송합니다. (편의점택배) 멘션 또는 디엠 주시면 계좌번호 보내드립니다. 연구자의 탄생/7900원 가모 저택 사건/9000원 우상의 눈물/6900원 夜に星を放つ/5000원 おいしいごはんが食べられますように/5000원 책 한번 써봅시다/6250원

문득 오랜만에 요루시카의 藍二乗이라는 곡을 들어서 생각났는데 처음 저 곡 뮤비를 봤을 때 잉크 색깔이 엄청 마음에 드는 파랑...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당시에는 만년필이나 잉크같은 데에 별 관심이 없어서 그냥 지나쳤던 기억이 있다. 지금 뮤비 다시 보니까 이로시즈쿠의 월야 쓰고 있네. 아직도 예쁘다고 생각한다.

전설의 든던

다 끝나가지만 아무튼 내일까지니까 탐라에 끌고오기

블친 여러분, 이번 주는 무성애 가시화 주간(Asexual Awareness Week)입니다. 무성애를 비롯하여 다양한 무성애 스펙트럼이 존재함을 알리고, 이들의 권리와 정체성을 존중하자는 뜻에서 매년 10월 넷째 주를 무성애를 가시화하는 주간으로 지정하였다고 합니다. 올해 무성애 가시화 주간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입니다😊

デウロちゃん〜〜

하 콘온에 낼 그림 그려야 하는데

🥹

달려라 하니 40주년 기념 극장판 '나쁜계집애 : 달려라 하니'를 보고 왔습니다. 달려라 하니...는 저보다는 세대가 좀 윗세대라서 저는 원작을 보지는 못하고 개그 프로그램 등에 나오던 패러디 정도만 보고 자랐는데요, 딱 그 정도 배경지식만 상태에서 보기에 좋은 작품이었다 생각합니다. 삽입된 음악들이 너무 좋고 달리기 장면에서 진짜 질주감이 제대로 느껴지더라고요. 관객들에게 달리는 즐거움을 제대로 전달해주는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개그씬들은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게 없었으면 너무 진지해졌을테니까... 진지한 감상은 이 정도고.

지겹겠지만 또 보세요 15주년이니까...(봐줘)

구운빵 미피와 미피 만년필🥖

2025-10-14 데스노트 #관극 왠지는 모르겠는데 언젠가의 제가 예매를 해놔서 오게 되었습니다. 디큐브 링크아트센터는 이상하게 저와는 영 취향이 어긋난 극만 올려서 한번도 못 와봤는데 이번에는??? 다행히도 취향이 맞았네요. 원작 데스노트 1부 서사를 중심으로 2부 결말을 끼워넣어 어레인지한 결말이 꽤나 인상깊었습니다. 음악도 좋았는데, 와일드혼이 음악은 취향인데 맡은 뮤지컬마다 서사가 좀 거시기해서(...) 결과적으로 취향이 아니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생각보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2회차 했어...

戦うんです　ここで　内なる自分と ベニテス

크라임씬이라는 예능에 대해서 자꾸 깊은 생각을 하게 된다... 이거 진짜 잘만 짜면 얼마든지 캐릭터의 섹슈얼리티 등에 대해서도 섬세하게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남남커플이나 여여커플을 자극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다룬 에피소드도 있었고) 이번에는 그럴 능력이 없었던 것일까 그럴 의지가 없었던 것일까 그 지점이 많이 아쉽네...

LRT about the Taito photo goes hand in hand with this video by Kurzgesagt, talking about how AI posted by official sources will creep back into the datasets as legit information until it will be impossible to verify what is real and what’s not

최근 미국 뉴스 보고

크라임씬 유흥가 살인사건이 트랜스혐오 문제로 굉장히 불편했다고 말해놓고 생각 정리를 좀 더 해 보려고 다시 한 번 그 에피소드를 봤는데 확실하게 제작진 차원의 문제가 있고 넷플릭스로 진출한 상황에서 이런 편집과 캐릭터 서사가 최선이었나 싶다. 일차적으로는 미스젠더링/데드네이밍 문제가 우선 제일 두드러지는 문제지만, 캐릭터 서사 측면에서도 트랜스젠더로 타인에게 커밍아웃한 캐릭터를 제시해놓고는 그 캐릭터의 트랜스젠더 정체성 자체가 "진실된지를" 계속 의심하게 만들고 있다.

트랜스젠더나 논바이너리같은 "현대적 용어"를 판타지 세팅에 쓰지 말라는 놈들은 당연히 중세판타지에 셰익스피어가 만든 조어 따위는 사용하지 않겠죠?

역시 SNS를 싸그리 접고 블로그나 할까...

이번에는 인종 문제에 신경 안 쓴다고 비판한 유저가 차단당함 당연히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도덕적으로 비판 받아야하는 행위인데 문제는 그 뿐만이 아님 해당 사용자는 블스랑은 아예 분리된 Blacksky라는 PDS를 사용 중이었는데도 사용자가 차단됨 블스와 AT프로토콜을 탈중앙화 설계했다는 기본적인 약속부터 흔들어버림 사실 얼마 전부터 AP프로토콜 진영에서 이 부분을 공격했는데 스스로 탈중앙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증명해버린 것 bsky.app/profile/alia...

추석맞이 한복낙서 #원의조건

whatever. does this to you

Context: Korean myth says that a lesser son of god came down to earth to carve out something of his own. He and his retinue brought technologies and knowledges such as farming to the barbaric people below and began a civilization. (1/n)

우리 존재가 여기, 이 행성에 와 있는 이유가 진정 있다면, 그렇다면 우리에게 기회가 딱 한 번뿐은 아닐 거라는 정도의 생각은 있습니다. 영원과 우리 인간의 짧디짧은 수명을 생각해 보면, 끔찍이도 불공평하잖아요! - 제인 구달 외, 《희망의 책》(사이언스북스, 2023), 308쪽 제인 구달(Dr. Dame Jane Morris Goodall) 박사, 내 맘대로 뽑은 가장 우아한 반려인 1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인생에서 덕질했던 유일한 학원물이 중2때(실제 나이와는 관계가 있을지 없을지 모름) 팠던 해리포터 시리즈였던 걸 생각하면 그거 때문에 학원물이 너무 지긋지긋해져서 그 이후로 학원물을 못 파게 된 것일지도 모른다.

캐나다 우체국이 작년에 10억 달러 "손실"을 보았다는 말에 대해 우체국이 국가 서비스지 사업이냐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캐나다 국방부가 작년 338억 달러 손실을 보았다"는 표현이 보였다. 나중에 어디든 민영화 하려고 또 저런 소리 하면 나도 국방부 "손실" 얘기 해야지

앗 결국 종 야수 개쓰다듬 계정에도 올라왔구나! (참고로 팀 체리는 종 야수를 공격하는 게 곧 쓰다듬는 거라고 말한 바 있으며)

In Hollow Knight: Silksong, playing music for the Bell Beast will inspire her to sing along.

할로우 나이트 : 실크송 100% 도감작 + 기념품 전부 수집 + 100% 클리어 완료! 이제 진짜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

영어 발음법이 적용되지 않는 인명에 영어 발음법 적용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영 쉽지가 않다.

lrp) 지금 닉네임은 시리우스와 천랑이 너무 흔한 이름이어서 바꾼 닉네임인데 요즘 들어서는 그냥 얼굴에 철판깔고 시리우스로 할 걸 하는 생각이 좀 듭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일반명사(의자, 서적 등등)으로 닉네임 만들면 ID를 들키지 않는 이상 계정 찾기 매우 어려움. 가령 Twitter로 검색범위를 제한해도 거기 사람들은 뭐 일반명사 없이 글쓰겠나. 나도... 개인적으로 의도찮게 지은 닉네임이 은신하기 좋다는 걸 체감했음. 언제 체감했냐면, 게임업계에서 이력서 보던 시니어가 닉네임 기반으로 SNS를 검색할 때... 나도 쳐봤더니 나는 찾기 어려웠음.

여기도 올려야지 혹시 블친(혹은 탐넘분들이라도) 중에 이 티셔츠 만들면 같이 사실 분 계신가요? 가격은 인쇄비 포함 1벌당 16000원 정도인데 함께 구매하시는 분 많으면 약간 내려갈 수도 있어요!(안전거래 가능합니다) 색상: 블랙 소재: 면100% 사이즈: 2짤 참고하세요

헹 콘클라베 블루레이 왔다

Happy #Bisibility Day to those who celebrate. 💙💜❤️

imagine if a family of beavers randomly showed up right now and finished whatever thing you've been putting off

자고 일어나니 연극 <타지마할의 근위병> 으로 이승주 컴백한다는 소식이 나와서 두근두근. 피가 많이 나온다는 것 같지만 어찌저찌 잘 견뎌보겠습니다...

We did it guys We uploaded the unique music / battles from the stream on the bottom of the page here if you want to check it out! undertale.com/10/

I'm so tired of concepts having more rights and protections than me, a living flesh person

Metroidvanias are either Protestant or Catholic. Castlevania? Catholic, of course. Metroid? Protestant. Blasphemous is Catholic. Dead Cells, Protestant. Hollow Knight is Protestant, but Hollow Knight: Silksong is Catholic. That's why people are complaining the game is hard. Cause it's Catholic now.

난 개인적으로 한국 전통 도깨비 좀 찍어주면 조캤움 빗자루랑 밥그릇 갵은 애들 말여

it feels so good to write again, to play games again, after the worst year of my life. i picked a ridiculous game (that i love!) to relearn controller skills with, but taking my time makes it possible aftermath.site/silksong-hol...

MY COMFORT CHARACTER <3 #silk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