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은 빵 몇개 빼먹은 잡범이 아니다. 언론 기능 파괴를 담당한 내란 동조범이다.

오랜만에 보는 쌍란 5연속 뽑기 ! 이걸 보시는 여러분 오늘 사소한 행운이 있으실 거에요☆

공수처 생기면 다 죽는다고 엄살 떨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에라이 법비놈들아

궁금하다 이 게시물은 환승연애, 나는 솔로 등 연애프로그램을 안 본 사람만 알티할 수 있는 글입니다

추석 세일을 맞이하여 뜨개 대바늘 세트 구매를 결심했다. 추석 끝나고 받을 생각으로 배송마감 이후에 주문하려고 일부러 하루 기다리고 있는 중. 이런 세트는 처음 사보는 거라 혹시나 잘못 주문할까봐 두근두근...😣

사실상 사법부에서 증거인멸하라고 풀어줬네. 얼마나 신나게 없앴겠냐

'국정자원 화재'...與위성곤 ＂윤석열 정부, 관련예산 251->16억 삭감＂ 2024년 국회 예산 편성...尹정부 행안부 '새로운 서비스' 이유로 삭감 '데이터센터 특별관리법', 尹정부와 국힘 의원들 반대로 무산 '2022년 카카오 먹통 사태' 이후 조치할 기회 있었는데 전 정부 안해 (출처 : 네이버 뉴스) naver.me/GA8TCq85

이재명 대통령이 국군의 날인 1일 채 상병 순직 사건 당시 수사 외압에 맞선 박정훈 해병대 수사단장(해병 대령)에게 보국훈장 삼일장을 수여했습니다.

내란부역자는 직위와 상관없이 그 책임을 묻고 처벌해야 한다. 대통령도 탄핵시켰는데 다른 고위직도 예외가 있을 수 없음.

한국 특권층은 기득권도 기득권인데 자기들이 무슨 총독부 관리쯤 되는 것처럼 생각하고 말할 때가 있다. "내가 왜 그 법의 적용 대상이 되어야 하지?" 하는 언행들.

어? 관용차인데 운행일지가 없어? 있는데 폐기한 것 아니고?

작년 12월 실전 전장에서 한 명은 멀쩡히 본진을 사수했고, 한 명은 컨트롤 깔작거리다가 본진 털렸고, 한 명은 처음부터 고의로 서렌치고 도망갔는데, 굳이 스타크래프트까지 해봐야 합니까?

지귀연, ‘윤석열 구속취소 당일’ 6년 쓰던 휴대폰 갑자기 교체 교체 석달 뒤 ‘룸살롱 접대 의혹’…이틀 만에 ‘또 교체’ 수정 2025-09-30 15:27 www.hani.co.kr/arti/society...

룸빵에서 꽁술을 얻어먹어도 그게 접대인지 아닌지 모르겠다는 해태 눈깔들이 판결은 어떻게 하냐?

진짜 조금이라도 더 빨라서 다행이지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 났겠다 싶다. 이런 미친 짓에 동조한 인간들 다 죄값을 치르길 바란다.

대선개입이 아니다. 사법부가 쿠데타 정권 연장을 도모하다 실패한 사건이다. 이미 스스로 사법 독립을 훼손하고 헌법을 파괴한 놈한테 말할 기회를 너무 많이 주고있다. 후딱 죽여야됨.

소비자를 막 대하는 회사가 직원은 막 대하지 않을까? 직원을 막 대하는 회사가 거래처에게는 신의성실을 다할까? 토스, 쿠팡에 대한 기본적인 제 생각입니다.

우리 2014년 이후에 전국민이 배에 트라우마 있지않음?? 저걸 뭘믿고 탐??

[속보] 정부조직법 與주도 본회의 통과…검찰청 해체·기재부 개편

오세이돈을 제물로 바치면 사고가 없어지지 않을까... 밑져야 본전이니 일단 구속시켜보자.

미친놈이 죄 지어놓고 감옥있기 힘들다고 풀어달라는 새끼 첨 보네;;; 모가지 바로 안 날라가는 거를 다행으로 알아라....

진짜로 이럴 것 같다는 게 개그

구속 상태에서도 재판에 불응하고 있는데(이미 모두의 상식이 깨짐), 석방하면 잘도 재판 협조를 하겠어요? 체포 영장 불응해서 경호처로 동원하고 수성전하던 거 몇 달 안 됐고요...

한계레도 그렇고 왜 자꾸 지지율 하락을 사법 개혁 탓으로 몰고가지? 나만 자꾸 사법 개혁이 지지부진해서 낮아지는 것 처럼 느끼는거 아닌지??? www.hani.co.kr/arti/politic...

희대요시 탄핵 청원 57%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팀장급 이상 기자들을 포함해서 10대 20대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에 대해 상상력이 너무 없다. 대학에 극우가 생기면 총여가 없어지고, 초중고에 극우가 생기면 상시적인 학교 폭력이 더 잔인해진다.

진짜 욕하기 싫지만 ㅋㅋㅋ 뭔가 생활을 구성하는 서비스 전반에서 ㅈ같음을 느낌. ㅋㅋㅋ 네이버 블로그는 이제 광고가 지층을 쌓아버려서 과거에 만들어진 제대로 된 정보도 찾아볼 수가 없어짐. 카톡을 열어 보니 남이 등산 갔다온 사진으로 도배가 되어 있음. ㅋㅋㅋ 정말 피로함. 트위터 개악되며 ㅈ같음을 욕했지만 지금 보니 한국의 생활서비스 웹들이 훨씬 심함.

한강버스에 돈을 천 억씩 쓰면서 마을버스에겐 돈 못주겠다 하면 서울 민심이 참 볼만할거 같은데. 일단 여기 광화문 주변만 해도, 종로11번은 삼청동을 커버하는 거의 유일한 교통수단이며, 종로01, 종로02는 북촌 일대를 커버하는 유일한 교통수단. 서대문구 쪽도 홍은동, 홍제동 쪽엔 마을버스 없으면 사실상 발이 묶이는 곳들이 다수 존재. 강남3구나 부자들은 잘 안탄다고 막대하는데 진짜 오세훈 내년에 조져야됨..

서울 마을버스가 적자 때문에 환승제 탈퇴하려고 한다는데 한강 버스 예산이면 그거 채울 수 있었을거라고 하네.

얼마 전 크림류 없이 달걀노른자+그라나파다노 치즈만 쓴 까르보나라를 1트에 성공했는데, 왠지 그 뒤로 남편이 배가 아팠다며 까르보나라를 의심해서 2트를 망설이는 중 🫠(사진은 그저 먹느라 못 찍음....) 달걀치즈소스에 면수 약간씩 템퍼링하고 전체적으로 팬에서 약한 불로 꾸덕하게 유화해서 마무리했는데 그래도 익힌 정도가 낮았던 걸까. 2트는 이번주에 신선한 새 달걀 한판 사면 해봐야지.

언론 보도에 국민의힘이 "6년만에" 장외투쟁에 나섰다고 하는데, 이 6년은 딱히 강조할 가치가 없는 기간이다. 그중 3년은 코로나 시기였고 3년은 윤석열 집권기였으니까. 썩 대단찮은 것을 대단한 뭔가처럼 포장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뭔가 외국인이 AI 돌린듯한 소개글에 블친님들 글 중 옳다 싶은 건 리포스트 하고, 첫 글은 고양이랑 쥐 동영상 올린 계정, 쫌 이상하지 않아요? 어젠가 그젠가 나를 팔로우했는데 아무리 살펴봐도 일반 계정은 아닌 것 같아 차단했더니 똑같은 소개글에 똑같은 영상과 사진 좀 올리고 리포스트 잔뜩 해놓은 다른 계정 - 닉넴은 동일하고 철자는 다른 ID로 또 팔로우. 대체 뭔데?

조희대 "법은 통치 수단 아닌 삶의 토대…법치·사법 독립 정신 지켜야" news.nate.com/view/2025092... "세종대왕께서는 법을, 왕권 강화를 위한 통치 수단이 아니라 백성들의 삶을 향상하고 그들의 권리를 보장하는 규범적 토대로 삼으셨다" 판사가 민주국가의 제왕이 되어서 감히 "백성"을 가엾게 여기는 꼬라지를 본다.

[신간] 나치 마인드 - 역사가 주는 12가지 경고 www.aladin.co.kr/shop/wproduc... 목차만 봐도 섬짓하네요. 1. 음모론 퍼뜨리기 2. ‘그들’과 ‘우리’를 구분하기 3. 영웅으로서 인도하기 4. 청년 타락시키기 5. 엘리트층과 공모하기 6. 인권 공격하기 네. 50% 정도 왔습니다.

더해서 트럼프에게 굴복한 디즈니사에 대한 반발로 타사 방송인들이 정권에 의한 탄압과 디즈니사의 결정을 비판하고 MCU에 나온 배우들도 팬들에게 디즈니 보이콧을 권유하고, 사람들이 디즈니 플러스와 훌루 구독을 집단 취소해서 취소 링크 터지고 디즈니 주가는 폭락중. 기업들에게 이런 신호를 보내는 것도 중요하긴 하지.

난 진짜 이 통계적 유추가 유의미하다고 생각함.

국민이 독재자 두번 몰아내고 한명잡고(?) 대통령 두명 탄핵하고 다섯명 구속시켰으면 뭐….

안귀령 대변인한테 총 겨눈 군인 비공개 증인 신문이 있었군요. www.khan.co.kr/article/2025... “국회의사당이 종북세력에 의해 점거됐다”고 생각했다. “욕이라든가, 위협적으로 하는 분들이 많아서 (국회 안을) 삥삥 돌았다”면서 “혼란이 많이 왔다. 이 사람들은 도대체 누구길래 소리치고, 욕하고, 물병 던지는 행동을 할까. 군인 자격이 없음. 어처구니가 없다.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저런 생각 가진 군인 수백명이 무장하고 국회에 쳐들어왔다. 폭력 사태 대학살 안 일어난게 하늘의 도우심임.

으 으어어으 어으어 (대충 힘들고 지친다는 뜻)

v.daum.net/v/WTOucQP3yY 워씨 개부럽

늘 말하지만 파쇼 국가는 무슨 미친놈이 갑자기 권력을 잡아서 파쇼 국가로 둔갑시켜서 나타나는게 아니다.

트럼프, 윤석열 등을 원래 나올 수 없는데 나온 "이레귤러"로 보는듯한 뉘앙스의 말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저들은 이레귤러가 아니라 오히려 미국, 대한민국 지배계급의 이해관계를 더욱 확실히 대변하는 사람들임. 모두 기성 체제가 낳고 기른 사람들이다. 다만 윤석열은 지배계급 일부에게도 외면받는 선택을 했다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서 빠르게 나가리가 됐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윤석열은 여전히 대통령 자리에 앉아서 코리안 트럼프 짓거리를 계속 하고 있었겠지.

불과 칠십오 일 뒤면 12월 3일입니다. 분발해 주십시오. 저는 자정하는 모습 같은 뜨뜻미지근한 거 바라지 않습니다. 성대한 1주년 기념 폐업식을 보고 싶습니다.

지금 검찰해체는 위헌이라고 하는 자칭 법쟁이들중 그 누구도 계엄이 위헌이라고 했던 자가 없다는걸 기억하자

작년 12.3 이후 어느 때보다 불안하고 긴 겨울, 탄핵인용으로 봄을 맞았지만 선거를 앞두고 불안한 봄, 그리고 운명의 6월과 안 끝날 거 같던 여름을 겨우 지나와 도달한 가을 초입 선선함이라는 걸 생각하면... 어떤 말로 표현하기 힘든 기분이 됨.

오늘 날씨가 너무 좋아서 가만히 서늘한 바람을 쐬다 보니 결국 그 지난한 여름을 살아내고 다시 가을을 맞았구나 하는 기쁨이 느껴진다. 날씨만으로도 다 가진 것 같은 날. 그래. 가을이 왔어.

사실상 지금 보수랑 진보 모두를 '진보 진영'이 맡고 있지 않아? '보수 진영'은 존나 상종도 못할 헛소리만 하고 있고...

진짜 이제 위헌정당해산심판의 당위는 다 갖춰진 거 같은데. 내란 시도 이후로도 저 당이 바뀐 게 없으니.

전남 경북에 많음. 지역활성화도 되고 좋은 아이디어.

[속보]이 대통령 “선출이든 임명이든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 말아야···권력 원천은 국민” www.khan.co.kr/article/2025... "내가 시험을 봤든 선거를 통해 표를 얻었든 잠시 (권력을) 위탁받은 것이고 대리하는 것” 그래 이재명한테 기대하던게 이거야. 더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