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6시간 근무면 연애보다 혁명이 급한거ㅜ아녀?

분명히 해야 한다. 나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세상이 내 뜻대로 굴러갈 리가 없다. 만약 그래보인다면 그것은 우연이거나 착각이다. 단지 나는 나 자신의 지향점과 행동을 결정할 수 있을 뿐이다. 나아갈 길의 난이도를 생각하지 말고 오직 어느 방향이 옳은지를 우선한다면, 설령 어려운 고비 앞에 멈춰설지언정 헛된 방향으로 비틀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피곤하고 느리고 짜증나고 실망스러운 진보를 천천히 이루어가자.

안녕하세요. 한가위를 맞아 보름달 사진을 10월 9일까지 무료로 공개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 postype.com/@blaushut/post/18238898

트럼프 민주당계 주들 해당 주 주지사들이 주 방위군 차출해가는거 반대하니까 텍사스 주방위군 일리노이와 오리건에 우격다짐으로 보내네.. 일리노이 주지사 반대하고 있음

"문득 작년에 인터뷰했던 일본 노년 내과의사 가마타 미노루 선생이 했던 말이 생각났다. ‘인생 8할은 잊어도 좋다’. 버림받은 기억, 증오와 원한, 미움과 집착은 빨리 잊을수록 좋다고. ‘좋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조차 잊고 그저 햇볕을 쬐고 몸을 움직여 걷고 나면 저절로 좋은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고 했던가. 그런 식의 뛰어난 망각력이 우리를 살게 한다고." biz.chosun.com/topics/kjs_i...

하 제가 이렇게 제주시 중심적인 생각을 서귀포는 레알 남의 나라임여 일단 시랑 말이 다름 여러분 제주도에도 동서남북 사투리가 다르다는 것을 아십니까아

내침대조아 내침대사랑해

집도착 슝슝🎶🎶🎶

영동고속도로 상행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 도로가 이런 날도 있구나

이번 부산행의 단하나 아쉬웠던 점은 그날 드론쇼 하는지 모르고 광안리 바닷가 앞까지 갔다가 교통통제되서 집못갈까봐 드론쇼는 못보고 송정으로 빠진것이다. 물론 송정바다 호젓하고 짱조음 그러나 저는 해운대바다 최고사랑단

모모스본점 언니김밥&육전&파김치 금정산 배비장보쌈 사과달걀깜빠뉴 송편&물김치 북문 갈치구이조림 송정해수욕장 이흥용과자점 범어사 더팜471 갈비살구이 집에서 지지고볶지않았던 편하고 맛있고 즐거웠던 연휴💖✨💖✨💖

집가요 슝🎶

사람은 잠을 자야 합니다 >밋밋함 가동중인 의식을 잠시 종료하고 뇌척수액이 뇌 구석구석 노폐물을 박박 씻어주는 시간을 즐겨 보세요 >사이버펑크함

아참 일본 사는 블친들.. 여자 화장실에서 주로 테이크아웃 커피컵이나 캔이 놓여있을 경우 무단 쓰레기 투척보다 그게 몰카일 확률이 더 높다고 본적 있습니다(저는 주로 휴지놓는곳.. 그 핸드폰 잠깐 올려놓는 곳)에 커피컵 있는거 종종 본적있슨... 구멍이 아니더라도 주의하기..

역시 외부자가 과감한 것이다. 혁신은 음식이 여행할 때 일어난다.

사람은 뭘 해주면 베풀었다고 생각하지만 제도는 그렇지않으니까요 풍문으로 들었소, 서봄

심지어 불도 더럽게 안꺼진다는 리튬배터리...

언늬 김밥&쪽파김치

달에 고양이 있어. 🥹

어우 허리배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오고 고요하다

아침 방송에 쇼닥터들이 나와 뭔가 좋다고 얘기하면, 채널을 한 칸 넘긴 홈쇼핑에서는 해당 재료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죠. 설명이 잘못되어 해당 의사에게 이메일을 보냈더니, 나는 모르오. 작가가 써준 대로 읽은 것이다라고 발뺌했다는 사건은 새롭지도 않죠. 바쁜 의사는 아침 방송에 나와 약 팔지 않죠.

저녁 일찍 멕여놧더니 청년들 허전해서 결국 불닭&짜파게티 요리사. 부엌퇴근 소용없엇네

아침밥 아름다운가게 카페&백화점 점심밥 빨래1차 짐싸기 저녁밥 샤워 빨래2차 건조기&보태니컬(now)

딱히 뭐 대단한거 한거없이 하루가 가고있다. 밤엔 고속도로에 진입할것임. 부디 이른 새벽엔 방바닥에 누울수있기를 바라며.

임신·출산은 누가 하는데요? "유전적으로 이어진 친자식"을 가지기 위해 남의 몸을 착취하겠다는 욕망이 징그럽다.

나의 영웅 (2) #뚝뚝만화데일리

나의 영웅 (1) #뚝뚝만화데일리

내란 상태에서 돈이 벌릴리가 없는데도.

[속보] 법원, 윤석열 보석 불허…구속상태로 계속 재판

rt> x.com/rainygirl_/s...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한 번 나면 내장지방이 연소되고, 두 번 나면 외모가 젊어지며, 세 번 나면 혈관이 젊어진다"는 1일1식 실천 의사의 기사를 보면서 초코파이를 먹는 오후 4시48분...

매년 10월마다 이러케 쉬었으면 좋겠네

한글의 흥미로운 점 0. 누가 만들었는지 알고 있음 1. 그 사람 어디 사는지도 알고 있음 2. 그런데 찾아가서 이거 불편하다고 따진 사람 없음 3. 500년 동안. 4. GPL임 5. 파생물도 GPL일 수 밖에 없음 6. 리팩터링 딱 한 번 했음 7. 1인 스타트업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영구라이센스 사용자 7천만명 이상

"최근 5년간(2020~2024년) 전국의 학교 급식실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는 7411건이다." "생명을 담보로 한 급식실 노동이지만 임금은 최저 수준이다.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중략) 급식 현장에서는 최소인력만 겨우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라, 연차도 맘 편히 쓸 수 없는 형편이라고 호소했다. 쉬어야 할 때 쉴 수 없으니 산재는 언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다."

우리애 고3 100일날 강남에 물난리나서 도로통제로 간신히 집왔었는데. 수능이 코앞이었던 10월말엔 이태원 참사가 있었다. 학원이랑 친구들한테 돌릴 수제사탕을 잔뜩 사서 포장다해놓고 전부 다 버렸다. 그날이후 성인대상으로 할로윈 이벤트하는 곳은 거의 없고 아이들 대상으로 유치원 키즈카페 영어학원같은데서나 사탕먹는날 정도로 챙기는 것 같다. 한국인에게 할로윈은 세월호처럼 뭘했는지 기억나고 심장이 쪼그라드는 것 같은 어떤 날임. 심지어 세월호같은 추모도 많지않았고 코로나로 발이 묶여있던때라 유족들은 정말 시간이 멈춘것같을거임ㅠ

10월25일 서울광장에서 이태원 참사 3주기 시민추모대회가 열립니다. 올해 추모행사는 처음으로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와 함께 행정안전부·서울시청도 주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짝은애가 잠을 타고나서 또 졸리니 이젠 고만 자라 소리를 하도 햇더니 인스타에서 ㅈㅎㄱ 릴스가 뜨더라고. 그땐 걍 강사여가지고 저런 사람이 잇나보다 햇는데 얼굴이 진짜 너무 상했다. 정치판 특히 국힘만 들어가면 얼굴이 그냥…..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은 다 몰지각한 존재들이다

사람들은 "상그리아"를 "샹그리아"로 바꿔 부르면서 동시에 "알레샨드르"를 "알레산드로"나 "알렉상드르"로 만들어요. 😭

리스트의 사랑의 꿈은 너무나 듣기 편안하고 달콤하지만 막상 치려고 하면 너무나 어려운 곡이라더라. 소곡이라서 멋모르고 도전하는 사람이 꽤 많다한다.

왜 사람들은 살리에리를 살리에르로 바꿔 부르면서 동시에 그레고르 잠자를 그레고리로 만드는 걸까...

동자꽃… 이게 왜 초보코스죠? 왜죠 왜왜왜

엘지. 우리집 프레시맨이 있을때 우승하는 것입니까? 짜릿한 합격 짜릿한 우승. 올해 우승하는건 좋아 좋은데!!!!

프로야구 LG,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4번째 통합우승 도전

KGM, '쌍용차파업' 노조 손배 40억 집행않기로…16년만에 마침표 송고2025-10-01 11:01 KG모빌리티 '손해배상 채권 집행 않는다' 확약서 금속노조에 전달 노란봉투법에 노조 상대 손배 철회 해석…KG모빌리티 "대승적 차원" www.yna.co.kr/view/AKR2025...

아~ 10월쯤 되니까 이제 2025년이라는 실감이 좀 나네~

명랑한 이시봉 읽다가 찾아본 인물들 사냥과 사냥개밖에 모르던 카를로스 4세의 왕비, 마리아 루이스가 궁정 비숑 프리제를 담당하던 미모의 하인에게 반해 그를 총리까지 올림. 왕비의 총애를 업고 승승장구하던 마누엘 데 고도이는 당대 최고 미녀라는 알바 공작부인에게 비숑 프리제 한쌍을 하사하며 마음을 전했다고. 고야가 그린 알바 공작부인과(사실은 비숑 프리제가 주인공이라는 소설의 해석😜) 마하부인은 동일인이라는.

오늘은 12 넘어서 자는군여… 10월부터 잘살기 모임어쩌고 어휴 얼른 자러갑니다

10월 1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2025년은 92일 남았음을 알려드립니다.

한강 라이브 지금 색감 왤케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