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잡아먹어야겠.... 한입만여! 안대!!!!

고민 코인펜던트를 보다보니 골든듀에서 파는것처럼 발행된 순금코인으로 만든거랑 그냥 18k로 코인모양을 만든게 있다. 당연히 전자가 끌림. 후자는... 아재두상 이런거 말고 별자리처럼 예쁘면 끌리지만 예쁜건 비싸고 그러느니 순금으로 만든게 낫지않나 싶고 순금으로 만든것중 이게 끌리는데 지름이 21mm인데 뭐 큰건 그렇다치고 저 루비 한바퀴가... 미묘함 코인은 토끼라 귀여운데 저 루비 한바퀴가 중티와 노티와 부티를 참 미묘하게 넘나드는것 같아서... 아 고민되네🥲

뭐 임마? 극좌라 안 불렀다 - 부름 덤으로 공산당이라거도 부름 4050은 오염되어 있다 안 했다 - 했음. 서윗이라던가 별별말로 장난치면서.. 씨발 진짜..

갑자기 생각났지만 <천사소녀 네티(괴도 세인트테일)>를 좋아했다. 주님 오늘도 정의로운 도둑이 되는 걸 허락해주세요

한량이세요

"휴거가 일어났고 헌법만이 하늘로 사라졌다"

어떤 정책에 호오는 충분히 갈릴 수 있는 사안이고 비판도 당연히 제기될 수 있다고 보기는 하는데.. 나도 일단은 일평생을 지방에서 살았고.. 나름 인구 소멸 지역이 고향이며 현 거주지라 민감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관광으로 경제 활성화.. 좋다 근데 그것도 한계가 있고.. 관광도 어느 정도 기반은 있어야 하지 않나 그리고 지역 당사자가 근거를 갖고 얘기를 하면 들어는 줘야지 별 희한한 핑계를 넘어 뭐 국토부 리박스쿨 드립에 이르러서는 기함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이 외에도 할 말은 많은데 참........ 그렇다

이 작품만 없었어도 내가 씹덕의 길을 가지 않았을 것이다: 없음. 이 몸은 씹덕의 별 아래 태어났느니라

비오는 가을날… 한마리씩 집어가세요

일하기싫어......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맑스가 말한 이 말에서 아편은 1. 진통제로서 아편 : 힘든 현실을 도피할 수 있게 하지만 근본적 해결을 해주지 못함 2. 마약으로서 아편 : 광신, 미신.. 이렇게 두 가지 뜻을 지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사실 종교 탄압의 근거로 이 말이 들먹여지다 보니 어딘가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는 말이지만 요즘 들어서는 크게 틀린 말도, 그른 말도 아니라고 느껴진다 진정한 민주공화국은 정교의 엄격한 분리 위에 탄생하고 진정한 사람다움은 절대자를 향한 의존보다는 존재에 대한 온전한 이해에서 오지 않을까

하지만 마법소녀는 오늘도 출근합니다! 🫠🪽 심지어 오늘은 구독료를 받았기 때문에…

전임 대통령 출당하라고 극우 유튜버마냥 시위하는 유튜버도 어쨌든 본인 편이니까 선물을 보내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 된다

파시즘 끊는 약 극동의 다카키군도, 유럽의 아돌프군도 효과를 간증한다! 지금 바로! 전화하세요! #그거_아닙니다 #유메_헛소리

가을이 다가옵니다... 우리 블스 동물의 숲 친구 여러분들은 마로니에 열매를 밤과 헷갈리지 말도록 합시다....

제주 조탕

저도 의견등록을 하고 싶은데 의견등록은 1인당 한 번만 가능하더라구요 아직 찬성 의견등록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많이들 들어가셔서 한 마디씩 적어주셔요!😷✨️

회사 뉴비들에게 코스프레를 하고자 근엄한 척 했는데 어쩐지 하루정도 지나면 “오타쿠시냐” 묻길래 왜지? 했는데 대부분 정확히 내가 이 대사 비슷 나부랭이 해서 알게 된다고 함. 크흠.

아 이거 동아시아하고 중동국가 추가하면 어떻게 될까 ㅋㅋㅋㅋㅋㅋㅋ youtube.com/shorts/lvddp...

옴마. 삶은 몰까???

디코 마감하는분들 놀릴려고 이딴... 마감지옥도 맹금

방가와

나를 기억하지 않는 사람을 내가 과연 기억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요즘 그런 생각이 든다 머릿속에 메모리가 한정되어있어서 잊기로 한 것들은 노력을 안해야해(반대로 뭔가 꾸준히 기억하려면 노력을 해야하므로)

이거 빼먹으믄 섭하지..🤤🤤🤤 #술잔은거들뿐

홀로그램 짱 잘나옴 이제 좀 쉬면서 일해야지

오이 표정 어째 이러냐

빼꼼~

매운거 먹고 싶은 날

학교 졸업하고 남은 것들.. 여기에 두 장 정도 더 따고 그러면 일할 곳이 한 군데는... 있겠지..?

블스 내가 찰리 커크 잘 죽었다고 해봤자 한국어 못 해서 못 잡으러 올 주제에......찰리 커크 너무 잘 죽었다!!!

순대볶음류 홈스쿨링/비인가학교 유혹은 대한민국 공교육의 문제이기도 한데 '스카이 가려면 다섯살때 부터 시작해야한다', '초등학교때 고등학교 과정을 완료해야한다' 같은 '사교육 신화'를 접하고 사는 학부모들에게 '기독교 대안학교 백도어로 영어교육->미국유학 쌉가능'은 너무 큰 유혹임. 자식이 시작도 해 보기 전에 '너무 늦어서 졌다'라고 깔고 가는데 '역전할 방법이 있다' 라고 찌르면 뭐든지 매달리기 마련임.

그리고 니들 미국 가기 싫어? 하며 협박하는데 고작 저런 보도했다고 입국 금지되는 나라면 안 가는 게 안전하지 않을까?

그 양반이 했다는 아무 짤이나 퍼와도 자동으로 ’조롱‘이 되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막는가….

충청도 어느 서점의 느린 우체통인데 이름이 진짜 기가 막히네ㅋㅋㅋㅋ

요즘 들어 나 자신이 정신적으로 많이 몰린 건 아닌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뭘해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기력이 없고 만사가 귀찮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번 아웃이라고 하기에는 내가 요근래 뭔가를 열심히 한 것도 없는데 싶어서 그건 아닌 것 같고 삶이란 뭘까... 계란?

어제오늘 숨쉬는 것도 좀 힘들다 기력으로 따지면 10 정도

이제 “x를 구하라“ 가 정상적으로 읽어지지 않습니다…

이제 완전 가을이네

건방진 후배

전광훈 다룬 MBC ‘질문들‘ 되게 재밌네 극우가 얼마나 근거가 부족하고 논리적으로 성립되지 않는 일방적 주장을 사고 없이 맹목적으로 추종하는지 뿌리부터 파헤치는 내용이 너무 재밌다 당장 기자 인터뷰 장면만 봐도, 본인의 정보 왜곡에 대하여 정당한 근거의 부족을 물어보는 순간 바로 기자를 간첩으로 몰아가며 논제를 회피하는 모습. 아주 선명히 잘 봤고요… (오타가 있어서)

일단 온 손님을 면전에서 내치기도 어려운 일이고 왔으면 맞기는 해야 하고.. 면전에다가 욕을 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사회생활이라는 게 있지.. 또, 당신 정부에서 어쨌든 초대 총리도 역임한 사람이니 내치기도 뭐했을 것이고 그걸 가지고 뭐라는 게 오히려 잘 이해가 안 가고..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문 대통령 내란선동으로 고발한 이언주가 뭐라 말 얹을 건 아니라고 본다

팬데믹 지나고 나오는 미드들을 보다가 확실히 차이를 느낀 게 미국에서 팬데믹은 '죽음'으로 기억에 남았고 우리에게는 '격리' 정도로 남았다는 거였다. 대처를 너무 잘해서 무사히 지나갔음을 대부분은 모르는 듯. 😑

속리산에는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고..

좀 아이러니하게 '제 뜻을 펼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한 문자가 되었네.

블스 가끔 들어오지말고 맨날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