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18 days ago
니체는 평등, 민주주의, 사회주의, 노동운동 등을 인간해방의 수단으로 본 것이 아니라 약자의 원한이 만들어낸 퇴행적 현상이라고 봤습니다.(니체가 말하는 "데카당스"가 뭔지 알아보시면..)
니체는 대자본의 축적이 국가와 사회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돈의 힘이 정치와 문화를 지배하는 상황에 대해 비판적으로 말하긴 했으나 이 발화의 맥락이 좌파 이념과 상응한다는 근거는 니체 저서 어디에도 없어요
오히려 나치는 이런 반자본주의적 수사로 보일수있는 니체의 발화도 똑같이 잘 써먹었습니다. 나치당 풀네임이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이잖아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