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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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의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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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Nakho Kim
1 day ago
현재의 미국을 바라볼 때, 트럼프라는 껍데기의 치매성 헛소리를 4차원 체스로 분석할 것이 아니라, 스티븐 밀러 같은 극우 권력이 내세우는 액면 그대로의 백인 크리스찬 국가 수립계획을 직시해야 하는 맥락을 슬로우뉴스 통해 좀 설명. 미국에서 국가 깡패들이 길거리에서 시민들을 즉결처형하고 정부가 그들을 테러범으로 거짓포장하는 막장 상황의 이해. 아 그리고 신뢰할 정보출처의 재검토 문제. "현 미국정부의 발언들은, 대략 북한의 조선중앙통신사 정도로 취급하면 적절하다."
slownews.kr/15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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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 크리스찬 국가: 트럼프와 밀러가 꿈꾸는 미국, 그 악몽 - 슬로우뉴스.
2026년의 문을 연 건 죽음이다. '하메네이에게 죽음을' 외치며 쓰러져간 수많은 이란 시민의 죽음이고, 미국 미니애폴리스에 사는 평범한 엄마 르네 니콜 굿의 죽음이다. 이들을 죽인 건 국가라는 살인 기계이고, 공권력이라는 이름의 살인귀다. 르네 굿 사살 사건은 한때 현대 민주주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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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한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자리에 극우파 가족이 앉은 거다. 세 사람 중 20대 혹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이 둘이나 있었는데도, 노조 때문에 삼성이 공장을 베트남으로 옮겼다는 둥, 노동자들이 다 일자리를 잃고 일 시켜달라고 싹싹 비는 걸 보았으면 좋겠다는 둥, 고민정이 100억을 모아놨다는 둥, 자본주의 경제도 모르고 민주공화국 헌법도 모르는 이야기를 계속 늘어놓았다. 극우파 일반인의 이야기를 듣는 일이 드물다보니 하는 이야기가 다 신기했는데, 계속 듣다보니 안타까웠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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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넷째주 추천음악 1. 씨앤블루 <Bliss> 2. 이루리 <OCD> 3. 옥센프리 <L<emon> 4. Maria Somerville <October Moon (Boris Luna Remix)> 5. Charli xcx <Wall of Sound> 6. Maria Somerville, oscar18, Asa Nisi Masa <Corrib (oscar18, Asa Nisi Masa Remix)>
soundok.koivis.com/bandobyul/2594
#추천음악
#음악추천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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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과 민주주의에 대한 좋은 책을 읽고 있는 인문사회 공부모임에서 2월에 읽을 책은 <몸, 스펙터클, 민주주의>입니다. 기존의 익숙한 논리와는 다른 이야기라 기대 중인데요. 좋은 책 함께 읽고 더 예민하고 날카롭고 깊어지려는 분들 오시지요. 문은 늘 열려있어요. -2026년 3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몸, 스펙터클, 민주주의>
#세미나
#몸스펙터클민주주의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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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의 경계넘기: 신진순박 소영박뽀또 Part.1 한국사회에서 성(姓)을 바꾸는 일이 여전히 얼마나 지난한 일인지 실제로 시도해 보여줌으로써 한국사회의 가부장중심주의를 드러내는 작품. 렉처 퍼포먼스 형식으로 펼쳐진 공연이라서인지 연극이라기보다는 강의처럼 다가왔다. 그 방식의 효과와 한계를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두산아트랩 공연의 존재이유 아닐지.
#두산아트랩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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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여성농악-안녕,평안굿 전통농악을 재구성하고 여성연희자의 역할을 부각시킨 작품. 여성 예술가로만 무대를 채웠는데, 다수가 젊은 출연진들이다보니 농익은 솜씨를 느낄 수는 없었지만, 이 작품을 통해 그들 스스로 여성전통예술인이라는 정체성을 어떻게 재인식 했을지 궁금해졌다. 전통적인 '공동체 전체의 치유와 평화를 염원하는 노래'도 좋지만, 여성의 정체성과 욕망을 드러냈으면 더 공연의 주제에 맞고 흥미로웠을 70분.
#창작산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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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30일 국회 청문회장. 5년 전 쿠팡 물류센터에서 과로사한 스물일곱살 청년 장덕준씨의 어머니 박미숙씨가 방청석에 앉았다. 아들이 열심히 일했다는 기록을 남기지 말라는 회장 김범석씨의 엽기적 지시에 대해, 진위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미국인 대표의 회피가 이어졌다. 어머니는 가슴이 썩어들어 갔다. 마이크 앞에 선 어머니가 처음 내뱉은 말. “재판장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 개자식들아. 진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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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자식들아, 그날 가장 품위 있던 말 [말글살이]
김진해 | 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경희대 교수 당신은 의분에 찬 욕을 뱉어본 적이 있는가? 욕말고는 달리 할 말이 없는 경우를 당해본 적이 있는가? 욕은 마음속에 맺힌 응어리를 거르지 않고 뱉어내는 최적의 직설화법이다. 지난해 12월30일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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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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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지난 겨울 내내 응원봉을 들고 광장을 지킨 시민들이 고마우면 하이브에 가서 이야기 할 게 아니라 케이팝 팬들에게 직접 이야기 하세요. 하이브에서 광장에 나와 응원봉을 나눠주길 했나요? 아니면 선결제로 광장의 시민들을 응원하길 했나요? 그도 아니면 소속 예술가들이 적극적으로 광장에 나가도록 지원하길 했나요? 아무 것도 하지 않은 회사, 대표가 경제사범으로 수사받는 회사, 민희진/뉴진스조차 통크게 품지 않은 회사에 가서 그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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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광장에서는 청년, 여성, 성소수자, 페미니스트, 장애인, 무직자, 각종 질환자의 목소리가 자주 울려퍼졌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던 이들이 존재를 드러냈고, 자신의 정체성을 밝히면서 세상에 대한 다른 인식과 감각을 표현했다. 광장이 민주주의와 평등의 장이 되고, 서로를 환대하고 존중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다. 단지 윤석열 일당을 몰아내는데 그치지 않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꿈을 꾼 이유였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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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설명을 좋아한다. 설명은 안전하기 때문이다. 노동과 복지, 청년과 기후, 불평등과 민주주의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시끌벅적하지만, 이 소란은 종종 저쪽 설명이 이쪽 설명에 시비를 거는 것일 뿐이다. 설명은 갈등을 중재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결정을 연기한다. 반면 결정은 언제나 불편하다. 누군가에게는 손해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불공정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우리는 설명을 더 쌓고, 결정을 더 멀리 밀어낸다."
www.khan.co.kr/article/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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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의 공평한 어리석음]설명 뒤에 숨을 때
우리는 설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보고서는 두껍고, 진단은 정교하며, 문제의 원인은 빠짐없이 정리된다. 통계는 늘 최신이고, 그래프는 점점 세련된다. 무엇이 왜 잘못되었는지에 대해서만큼은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다. 그런데 그다음 장면이 좀처럼 오지 않는다. 결정이 없다. 책임도 없다. 책임을 물을 때마다 설명은 늘어난다. 그리고 그 설명은 거의 언...
https://www.khan.co.kr/article/202601202002005/?utm_source=urlCopy&utm_medium=social&utm_campaign=sharing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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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줄임표가 너무 많던 연출의 글을 띄우더니, 그 후에는 말 한 마디 하지 않고 연주를 이어간 50분. 곡 제목조차 알리지 않았음에도 뚝심을 느낄 수 있었던 순간들. 음악으로 실현해낸 쌍향수의 서사와 정신.
#쌍향수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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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셋째주 추천음악 1. 극야 <영원> 2. 로스트아크, 효린 <Dear Friends (Song by. 효린)> 3. 신잔디 <현의 노트> 4. 새의전부 <흰> 5. 새의전부 <노래하는 새> 6. 새의전부 <당신의 뒷모습> 7. 퓨어킴 <관심> 8. 오헬렌 <그런달> 9. 아톰뮤직하트 <Rain> 10. 아톰뮤직하트 <우리에게 가장 아름다운 계절 (feat. 고상지)>
soundok.koivis.com/bandobyul/2532
#추천음악
#음악추천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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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가요 창작자 권리를 위한 토론회 “우리 모두의 노래 ‘민중가요’ 그 노래를 만들고 부른 사람들의 권리는 지켜지고 있는가?” 일시 : 2026년 1월 27일(화) 오후7시 장소 : 철도노조 대회의실(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21나길 7, 철도회관 6층)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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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카토(KATO)_한동안 쉬고 옵니다.
10 days ago
밈도 밈인데 사람들이 호불호인 좋고(like) 싫음(dislike)의 수준을 자꾸 선악 수준인 좋고(good) 나쁜 것(bad, wrong, harmful)으로 오판하는 게 문제라고 생각해요. 진짜 밈으로 쓰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구분 못하고 내가 좋아하는 건 good이고, 내가 싫어하는건 개 나쁜 bad다! 그러니까 사라져야한다!!!!!!!!!!!!!!!!!!!! 그걸 지켜보는 나 : 아니 니가 싫어한다는게 도덕적 의미로 나쁜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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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야기는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갑니다. 자신의 경험을 고백하게 되고, 솔직한 의문을 털어놓게 됩니다. 혼자서만 읽을 때는 할 수 없는 경험이죠. 이렇게 연결된 사람이 있다는 걸 확인하는 경험도 즐거운 일이고요. 그래서 계속 같이 세미나 합니다. 오세요. 더 늦기 전에.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다락방의 미친 여자> 1부 2장~2부 4장
#다락방의미친여자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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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 공연-봉쇄를 부수는 소리】 ⚑ 가자로 향하는 천개의 메들린 호의 항해를 위한 모금 콘서트 입니다. ⚑ 일시 | 2026년 1월 16일, 7시~10시 장소 | ACS (서울 중구 수표로 6길 10, 지하 1층) 라인업 | 황푸하 • 단편선 • 쾅프로그램 티켓 예매 |(40,000₩) 현장예매 가능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gQmmhZ5mop03xde8xRWHnlqfWw-fCT7VSPw_GkIxZXvKtGg/viewform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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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청년이 아닌데, 청년과 함께 하는 세상읽기 강좌라니 긴장되네요. 게다가 강의 주제는 <대중음악으로 세상을 읽다 : 자본주의, 젠더, 그리고 우리>라니 더 부담스러운데요. 제가 무슨 이야기 하는지, 하다가 떨지는 않는지, 혹시 엉뚱한 이야기 하는 건 아닌지 와서 봐주세요. 온라인강의 아니고 오프라인 강의에요. 무료니까 맘 편히 오시되 노쇼만 하지 말아주시길. 기다려도 안 오면 주최측 마음 찢어지잖아요.
#지식을담다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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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님의 분부를 받들어 네이버 인물 검색에 등록했다. 시키는 대로 순순히 따르는 남편의 삶.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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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한 곳에서 '대중문화 평론' 수업을 하고 있다. 연극이나 영화를 보고 감상문/리뷰를 쓴 다음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물론 그것만 하진 않고 좋은 시와 칼럼을 읽고, 틈틈이 음악도 듣는다. 지난 가을/겨울 학기를 마치고 학생들이 쓴 수업에 대한 의견을 읽는데, 청소년들은 확실히 변하는 게 보여서 즐겁다. 만약 다음 학기에도 수업을 하게 된다면 더 치밀하게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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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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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나라동백꽃 풀(POOL) 2026년 첫번째 연극 관람. 과학기술과 기억을 담은 작품의 일정한 패턴. 그리고 주연배우들의 열연. 기억은 얼마나 강력한가. 인간은 얼마나 연약한가.
#풀
#창작산실
1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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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고향이나 마찬가지인 목포에 음악 이야기 하러 갑니다. 1월 22일 목요일 저녁 6시, 포도책방에서 만나요. 신청은 아래 링크로 해주시고요. 저 아는 목포사람들 다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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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책방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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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둘째주 추천음악 1. 하임 <Gliding Swim> 2. 하임 <Glacial Wind> 3. 수진 <슬픈 시> 4. 수진 <미시령 (with 손성제)> 5. 수진 <선릉과 정릉> 6. 수진 <느리게 자라는 나무> 7. Ichiko Aoba <mazamun> 8. Ichiko Aoba <FLAG> 9. Ichiko Aoba <惑星の泪 (Wakusei No Namida)>
soundok.koivis.com/bandobyul/2453
#추천음악
#음악추천
1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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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공부모임은 새해에도 좋은 책을 계속 읽고 계속 이야기 나눕니다. 그러다보면 각자가 바뀌고 주위가 바뀌고 세상이 바뀌겠지요. 지지 않는 싸움, 질 수 없는 싸움입니다. 한 달에 두 번 함께 하세요. 문의&참여 환영! -2026년 1월 13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다락방의 미친 여자> 처음~1부 전체
#페미니즘
#다락방의미친여자
1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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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삐
19 days ago
당신은 사형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난리 ㅠㅠㅠ 왜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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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책쥐
19 days ago
마법은 네 안에 있어 이상함과 단점으로 여겨진 채 깊은 곳에 숨어 있어 네가 알아봐 주길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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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발표된 장기하의 솔로곡 ‘부럽지가 않어’를 추천한 서정민갑 평론가는 “우리는 이미 충분히 애쓰며 살고 있다”며 “이 노래처럼 코믹한 시선으로 긴장을 풀고 한 해를 시작해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n.news.naver.com/article/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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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즈부터 올데프까지…대중음악 전문가들이 추천한 ‘새해송’
언젠가부터 새해가 되면 ‘무엇을 들을까’가 하나의 이벤트가 됐다. 발매 연도와 상관없이 새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이유로 인기를 끄는 이른바 ‘새해송’이 등장한 것이다. 실제로 올해 1월 1일 오전 1시, 음원 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87561?sid=103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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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이해하는 힘, 함께 배우고 함께 질문하다” - 청년의 삶에서 출발하는 인문사회 교양 강좌 청년과 함께하는 세상읽기 강좌 ■ 참여자 혜택 - 강의 참가 비용 없음 - 전체 6강 중 4강 이상 참여자에게 지담 도서상품권(2만원) 지급
#지식을담다
#무료강좌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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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예술 공부모임은 계속 <미학의 기본 개념사>를 읽습니다. 교과서 같은 책이라 읽는 재미는 덜하지만 이해는 잘되는 책이에요. 말 그대로 미학의 기본 개념을 잡을 때 효과적인 책이니 같이 공부해보시지요. 진지하고 즐거운 모임에 함께 하시길. -2026년 1월 25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미학의 기본 개념사> 3장~6장
#미학의기본개념사
#공부모임
#세미나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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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 공부모임은 내란 이후의 민주주의에 대해 계속 성찰하고 있는데요. 그 과정의 일환으로 1월에는 <광장 이후>를 읽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1년 전 거리에서 보낸 시간을 잊을 수 없는 지금, 함께 이야기 나누실 분을 찾습니다. 댓글이나 메신저로 알려주시길. -2026년 1월 18일 일요일 오후 2시~6시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회의실 -<광장 이후>
#광장이후
#공부모임
#세미나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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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독점하는 왕조국가에서는 우정도 사랑도 저항도 불가능하다는 이야기. 하지만 결국 아름다운 환상으로 도피함으로써 권력이 지배할 수 없는 상상력의 손을 들어주는 작품. 두 배우들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감정이입이 되지 않은 이유는 뭘까.
#타지마할의근위병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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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민갑 대중음악 의견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서른 즈음에' '나의 노래' 김광석이 한국 포크의 가장 높은 봉우리는 아니지만, 그가 한국 포크의 가장 친근한 언덕 같은 존재라는 사실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수많은 이들이 그 언덕에서 청춘을 보냈고, 또 새로운 청춘들이 그 언덕을 걸으며 청춘을 통과한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대중적이면서도 맑고 푸른 아름다움이 오롯한 그의 노래에는 복제가 불가능한 고유성이 독보적이다.
m.entertain.naver.com/home/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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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30주기 "너무 이른 이별이 남긴 허망함…잔상 더욱 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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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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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에 읽은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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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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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다섯번째 주 추천음악 1. Charles Lloyd <The Ghost of Lady Day> 2. 정지수 & Baroque in Blue <Intro' of Baroque in Blue> 3. 정지수 & Baroque in Blue <Baroque in Blue> 4. 그레이 바이 실버 <Ancient Tree> 5. 그레이바이실버 <Red-Headed Tit and Cuckoo (붉은머리 오목눈이와 뻐꾸기)>
soundok.koivis.com/bandobyul/2322
#음악추천
#추천음악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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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자신을 드러내는 일을 하고 소셜미디어에 속내를 고백하는 글을 쓰다보면 어느 순간 다 알 것 같은 사람이 됩니다. 뻔한 사람이랄까요. 말도 글도 행동도 다 예상가능한 사람이 되는 게 저처럼 말 많은 고인물의 특징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올해 제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도 다들 알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네, 올해 저는 광장에서 싸우고 읽고 듣고 보고 쓰고 말하며 살아왔죠. 겉보기엔 별 다를 게 없는 삶이지만, 별 달라 보이지 않는 삶을 사는 게 결코 쉽지 않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2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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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모든 것을 파괴할 황희정승
about 1 month ago
혹시 관련 사항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탄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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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1월 31일까지) 오늘 서울고등법원은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사태를 기록한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에게 건조물침임죄를 인정한 원심판결을 유지했습니다. 시대적 위기를 기록한 예술 행위가 폭도와 구분할 수 없다는 재판부에 유감을 표하며, 대법원에 제출할 정윤석 감독 무죄 촉구 탄원서 연명을 요청드립니다. 힘을 모아주세요!🙏🎄 “법원이 처벌해야할 것은 폭동자입니다.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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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다큐멘터리는 범죄가 아닙니다.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의 무죄를 촉구합니다.
1) 제안 단위: 문화연대 ·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 블랙리스트이후·언론개혁시민연대·한국독립영화협회 2) 서명 기간: 2026. 1. 31.까지 ※ 연명해주신 아래 탄원서는 대법원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 [탄원서] 다큐멘터리는 범죄가 아닙니다. 정윤석 다큐멘터리 감독의 무죄를 요청합니다. 법원이 처벌해야 할 것은 폭동자입니다. 정윤석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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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랜선효도] 제주감귤🍊
about 1 month ago
AI의 물 소비량이 인간의 생수 소비량을 추월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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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떨 때는 똑같은 고통의 무게로 위로받는 일도 있다. 음악은, 예술은 한 사람의 고통을 핍진하게 그려냄으로써 고통받는 사람을 위로한다. 어떤 노래는 그 순간 필요한 조언을 멜로디와 화음과 사운드와 노랫말로 표현한다. 디어 클라우드의 <네 곁에 있어>가 바로 그런 노래다.
kukakwon.jb.go.kr/common/e-boo...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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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처음으로 함께 음악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은 1월 9일 금요일 저녁 7시입니다. 부천 독립서점 빛나는 친구들로 오세요. 조용필의 음악, 조용필의 삶, 조용필의 시대에 대해 들려드릴게요. QR 코드로 신청하시길.
#조용필
#빛나는친구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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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한국여성민우회🎗
about 1 month ago
2026년 한국여성민우회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찾습니다! 🥰 1987년부터 지금까지! 38년 동안 민우회는 ’당신의 이야기가, 당신의 삶이 곧 운동이 되는 곳‘이라는 활동 방향 속에서 지금보다 좀 더 나은, 다른 세상을 꿈꿔왔습니다.🌈✨ 차별의 문을 부수고 변화의 문을 열어 나갈 한국여성민우회 상근활동가가 되어주세요!(서류마감:26/01/20) 채용 관련 자세한 안내는 여기로👉https://womenlink.or.kr/notice/?idx=169102331&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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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중음악계는 '다중 중심', 평론가 11인이 꼽은 최고 앨범·노래는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올해의음반
#올해의노래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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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실에 갇혔다는 설정으로 청소년기를 묘사하는데, 탈출과 줄넘기라는 소재를 가져와 신자유주의 사회에서 성장과 자아찾기를 이야기 하는 방식이 신선하다. 90분의 공연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게 하는 이야기의 힘, 배우의 힘. 공연장을 찾아가고 떠날 때 올해 초 그 길에서 함께 싸웠던 순간들이 떠올랐던 공연.
#19호실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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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스의 해피베어케이크를 준비해 부인님과 '성취 케이크'를 했다. 원래는 종이에 써서 케이크에 꽂아야 하는데, 나무칼로 대신했다. 부인님은 올해 해낸 일로 '일상 되찾기'라고 썼고, 나는 '비상행동 활동을 잘 마쳤고, 뉴스레터를 발행하기 시작했어요!'라고 썼다. 이렇게만 써도 지나온 한 해의 시간과 마음을 알고 있는 우리. 2025년 12월이 이렇게 끝나간다.
#성취케이크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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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넷째주 추천음악 1. 청요일 <심해> 2. 청요일 <지도> 3. 청요일 <일광욕> 4. 청요일 <해피엔드오브어스> 5. 휴레믹 <Seeking Darkness Pt. 1> 6. 휴레믹 <Seeking Darkness Pt. 3> 7. 휴레믹 <Seeking Darkness Pt. 4> 8. 체인리액션 <No One Understand> 9. 체인리액션 <Noir Society & Vertigo>
soundok.koivis.com/bandobyul/2272
#추천음악
#음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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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ok
https://soundok.koivis.com/bandobyul/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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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한겨레
about 1 month ago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 중 한곳인 동자동은 ‘시간이 고인 공간’입니다. 2015년 한 쪽방 건물에서 주민 45명이 한꺼번에 강제퇴거를 당했습니다. 강산이 열번은 변했을 시간의 속도 앞에서 가난은 독야청청 그대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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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홍보 사진 찍은 ‘노란집’…쫓겨난 주민 절반 죽거나 생사 몰라
서울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의 동네 중 한곳인 동자동(용산구)은 ‘시간이 고인 공간’이다. 2015년 한 쪽방 건물에서 주민 45명이 한꺼번에 강제퇴거를 당했다. 한겨레는 쫓겨난 그들의 경로를 따라가며 1년(2015년 4월~2016년 5월 추적연재) 과 5년(2020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358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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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준·에피·추다혜차지스·엔믹스·오아시스…올해의 음반·노래·공연 -평론가 14人 연말 결산① / 김도헌, 김성환, 김학선, 박준우, 서정민갑, 성혜인, 신샘이, 신현태, 이대화, 임희윤, 장준환, 정병욱, 조혜림, 황선업
www.newsis.com/view/NISX202...
#올해의음반
#올해의노래
#올해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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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희준·에피·추다혜차지스·엔믹스·오아시스…올해의 음반·노래·공연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올해 한국 대중음악계는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APT.)'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하지만 아이돌 댄스 팝 중심의 K-팝은 한국 대중음악의 일부다. 대형 기획사 바깥,...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21_0003449159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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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공부모임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읽을 책은 소설 <디트랜지션, 베이비>입니다. "두 명의 트랜스젠더, 한 명의 시스젠더 여성 /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꿈꾸기 시작하다"라는 출판사의 설명이 호기심을 자아내는데요. 어떤 책이길래 록산 게이가 "친구의 독서 목록에서 이 책을 발견할 때만큼 기쁜 일이 없다. 퀴어로서 말하기 꺼려지는 내밀한 삶조차 문학으로 승화해낸 걸작."이라고 얘기하는지 궁금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 얼른 읽고 오시길. -2025년 12월 26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온라인모임 -<디트랜지션, 베이비>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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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극으로 끝난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 우리가 아는 가문의 갈등으로 사랑을 이루지 못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와 달리, 디스토피아 같은 현실 아래 계급적 갈등과 동성애와 마녀처럼 살아남는 한 여자와 가족안의 욕망까지 말하는 작품. 다만 그 많은 이야기가 다 제 역할을 하면서 유기적으로 얽힌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다른 관객들은 어떻게 보았을까.
#줄리엣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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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책이 안 팔린다는데 왜 나오는 책의 수는 더 늘었을까. 쓰레드에 가보면 자신이 작가라고 소개하는 이들이 수두룩한데, 그 책들이 얼마나 팔렸는지 모르겠다. 1쇄도 다 못판 책들이 대부분일텐데, 책을 내고 싶어하는 이들이 끊임없이 이어진다. 왜일까. 작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싶은 것일까. 자기 표현의 욕구일까. 삶의 질이 높아지고 문화적 관심이 높아진 사회의 자연스러운 흐름일까. 이런 흐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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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은 원래 이렇게 코믹한 소동극이었나. 연극을 잘 모르는 관객은 궁금할 뿐.
#태풍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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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 쑛스토리3 : 현진건 편> 판소리 아지트 놀애박스의 단편시리즈 세번째 이야기. 익히 알려진 <운수 좋은 날>로 시작해, 잘 알려지지 않은 단편 <그립은 흘긴 눈>과 <정조와 약가>로 이어지는데, 놀애박스는 이번에도 이야기를 흥미롭게 만들고 이어가는데 재능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현진건이 100년 전에 발표한 작품임에도 이미 그 안에는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거나 새로운 도덕으로 눈부신 현대인/여성이 살아 움직인다.
#놀애박스
#현진건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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