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오로 넣어볼까 생각했는 데 팀다 빠르지만 은근 내용 상세하게 읽는 편이 아니라서 소통 오류로 원하는 게 안나오는 경우가 꽤 되는 거 가텨 아무래도 그 글짜수로 원하는 바를 표현하긴 힘들긴 하지 그래서 포기했쑤

갑자기 든 집밥썰 생각 탈: 나…. 솔찍하게 말할게 나 트젠이야 겔: 다행이다! 탈: ? ?? 겔: 내가 싫은 게 아니였어! 그저 네가 트젠인 것 뿐이었어! 그랬구나 다행이다! 탈: ?? Hell-o-??? 겔: 난 네가 이성애자여서 날 밀어내는 줄 알았어 ! 그랬구나!!! 아, 정말 다행이야! 이런거 생각남

근데 딱히 중요한 말을 적으러 들어온것도 트위터가 터진것도 아닙니다 순찰온거죠

여길 일주일만에 들어오네

날씨가 죽여준다

완성

아, 세스티에 너무 좋아 내 책상위 미소녀야

등장인물들이 고어한 와중에도 기개가 대단해서 독자까지 덩달아 기합으로 고어를 이겨내는 것 같아요 일반적인 등장인물: (목에 뭔가 꽂혔을 때) 크아아아아악!! 독자: 아악! 정말 잔인해! 죠죠 등장인물: (목에 뭔가 꽂혔을 때) 이, 이 빌어먹을 『봉』이 언제 내 모가지에 꽂힌 거냐고오오오오! 이... 이딴 거로 죽을까 보냐! 독자: 젠장! 이겨내라고!

발더게는 이무래도 성인가여야지 잘 팔리는 데(?) 내 타브로 성인 연성하면 좀 논란의 여지가 있을 거 같아서 맨날 머뭇거림 님 지금 트렌스젠더 캐릭터를 섹슈얼포르노적으로 소비하신 겁니까? 젠장 죄송합니다!!! 근데(파멸의 단어) 그냥 이녀석이 트렌스젠더일 뿐인 건데요

최신 근황: 지하철에서 동인지 보고 싶어가지고 동인지용 북커버 뜨는 중

#AFK새로운여정 #AFKjourney #afkjourneyfanart 💪

책상위 미소녀 2배~~~~

씹스러운 취향 고백 어릴적에 피터팬에서 팅커벨을 보고나서부터 나만의 작은 미소녀를 꿈꿨어요. 언젠가는 걸프라에 손댈 운명이었던 거야

책상위 미소녀라는 것은 정말 좋구나…….

올해 무슨일이 있었는 지 모르겠는 데요 돈이 안모였어요 세상에……

#AFK새로운여정 #AFKjourney #afkjourneyfanart 아이스크림 아이스크림

살게 너무 많아서 우웃 음… 나중에 입금해야지 했다가 그냥 다 놓친 사람 됨(게으른 자의 최후다 이놈아)

뜨개를 하다

비가… 이렇게 온다고….? 오늘 장사 망했는 데?

gift. #afkjourney

일하기 싫어서 머릿속으로 ‘아 남편 보고 싶다…’하니까 너무 당연하다는 듯 드림월드에 있는 겔군이 일어남 앉아. …….. ㅆ옆에 있는 새끼는 왜 앉아있어. 넌 일어나.

트위터 계정 정체성이 뭘까 하다가 만든 괴랄한 무언가

가슴 이야기좀 그만해 하지만 가슴이

가슴뭐 어쩌라고 오- 가슴 윽 가슴 으악 가슴이다! 진짜 어쩌라는 걸까

[헐 가슴 좋아...❤️] 자아 랑 [으악 가슴이다!!!!😫] 자아가 둘다 있어서 괴로움

커미 러프 작업하는 것중 하나인데(버릴 러프임) 나 내가 거대육덕온나에 ㅍㅌㅅ있는 거 잠시 잊고 있었어

친구인지 연인인지 모호한 느낌이 좋음 친구이지만 연인이기도 하고 연인이지만 친구이기도한

마싯다

#아스감자 홈스윗홈 (4/7)

어쩌다보니 커플 요리교실 같아짐

김게일 행복해하는 표정 볼때마다 어처구니 없어서 한대 쥐어박고 싶어짐 왤까

교보문고에 초여명 특별전 "만나봐요 초여명!"이 열렸습니다.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어요! <거석회의 발자취>가 오늘 나오니 타이밍도 좋지요! 그리고 이 포스팅을 RP하신 분들 중 4분을 뽑아 인스머스 코인 세트를 선물해 드립니다 (3닢 들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vent.kyobobook.co.kr/detail/238438

게일은... 야 좋냐? 짜식 행복해라. 하게됨 왜지?

아스맨서 작업하면 즐거운 점. 돈터치미캬옹캬옹 앙칼길냥이 아스가 먼저 편하게 기댈 수 있는 신뢰 관계가 된다는 것에 어우우우우우웅~🥰 할 수 있다.

회지 무료배포하라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에 감사하세요 씹탱

콩깍지 양념 안된 맛 맛좋다.

근데 확실히 맨서가 아닌 사람이 말아주는 로맨스캐릭터는 담담한 맛이있긴 하지

🌕RT EVENT🌕 행사 전단지가 현재 배포 중입니다! 배포처는 아래 트윗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본 트윗을 재게시+행사 계정을 팔로우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한 분께 행사 선입장권을 드립니다. 행사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본 이벤트는 X와 별도로 진행됩니다*

아스타룡 이쁘긴 뒤지게 이쁘구나 눈밑 다크서클 갈아줬는 데 언더쉐딩됨

나: (커미션 조지는 중) 이게 맞나?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잘하고 있나? 범: 저 사람 또 (스스로를)의심한다 망: 누구야 왜 의심해 밀: 누가 의심해 죽여버려~ 나: 저요. 제가 저를 요. 밀: 네? 나: 자살하고올게욥!

백수시절 있는 거라곤 시간뿐이었던 때의 셀프 메이드 세션카드

@ 티알 트친분들 중 GM 하시는 분 이거해줘 세션카드: 있어야하나요... 맵시트: 없는 경우 많음. 즉석에서 그림 캐릭터 저널: 이건 미리 써오거나 추가 관계 원하면 즉석으로 쑤셔넣음 핸드아웃: 이것만큼은 만들어옴 매크로: 안씀. BGM: 안씀. 쓴다고 해도 클래식이나 생활 효과음을 사용함

내 뱃사람날건달 취향은 어디가 출처지? 켈배해적이라기엔 나 그영화 열심히 안봣음;;

내가 좋아하는 걸 하자 (뭔가 마음속에서 결론 내림)

생리 2일차 죽것다

아니 진짜 웃곀ㅋㅋㅋㅋㅋ 이 피스타치오 케익을 직원분이 꺼내다가 놓쳐서 조금 망가졌는데 독일 문학 하는 친구가 친구: 이거 독일에선 나쁜 운세인데… 나쁜 시어머니를 가질 운세야 직원: ….?!! 이걸로 제가 나쁜 시어머니를 만난 다고요!! 친구: 아뇨 부비새가 나쁜 시어머니를 만날 운명이란 뜻이에요 😂 나: 내 운명이… 누군가의 케익 꺼내는 스킬에 달려 있다고?!!!! 그리고 직원은 친구의 케익도 푸다가 실수함ㅋㅋㅋㅋ 나: 이제 나쁜 시어머니를 가젤 운명을 나눴구나!! 직원: 저는 이제 케익에 가까이 가지 않겠습니다!!

지역사랑카드보고 비명지름

배포전에 뭔가..뭔가 나옴....

집밥 결혼 후 무드 겔: (가만히 있다가 그때 죽었으면 이런 삶은 경험도 못했겠구나 싶어져서 벅차오름)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탈: (타라 배만지면서 이게 여드름인가 꼭지쓰인가 긴가민가 해하던 중) 뭐야갑자기

잠시 집중안되서 기분전환용 낙서 그리는 데 갑작스러운 가내타브 미인력에 깜짝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