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에
@readingcain.bsky.social
📤 132
📥 134
📝 1065
닉넴 또 바꿨어여^ㅁ^
pinned post!
2025년 4월 5일
#무정부시대의_센루집들이
^ㅁ^
6 months ago
1
21
5
reposted by
카에
포멜로(pomello)🍊
about 4 hours ago
어떡해.. 이민국 놈들이 카톨릭 성당 바깥에서 예배끝나고 나오는 사람들을 잡아가려고 기다렸나봐 ㅠㅜㅜㅜ (사제가 함께 있으면 차마 잡아가지는 않는다고.. ) 원하는 사람은 사제가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방송하고 있음..
www.instagram.com/reel/DPuDHcd...
1
12
38
reposted by
카에
한겨레
about 3 hours ago
이스라엘 군인들은 사막 밤의 추위에도 일부러 강하게 냉방기를 틀어 활동가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남성 의사 앞에서 남녀 모두 옷을 벗게 한 뒤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마실 물을 받지 못해, 활동가들은 세면대에 있는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loading . . .
가자구호선단 한국인, 이스라엘 감옥서 가혹행위 당했다
“구호품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가자지구 해안에 도착할 수 있을 때까지 구호선단의 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첫 한국인 참가자인 해초(27·김아현) 활동가는 13일 새벽 ‘한겨레’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1222999.html
0
24
62
reposted by
카에
K.Ring
about 5 hours ago
죠으다 ㅠㅠ
0
6
4
reposted by
카에
K.Ring
about 6 hours ago
고베에는 무지개가 떴긔
2
8
5
reposted by
카에
R
12 days ago
전생같이 느껴지는.. 발리비치런 with런카와
1
6
3
reposted by
카에
멜랑콜리한 폴선생님
about 9 hours ago
가을이 한창이에요.
0
13
2
reposted by
카에
K.Ring
about 9 hours ago
나의 일본 입국 도장
1
3
2
reposted by
카에
YIDO
about 10 hours ago
다음 연휴까지ㅎㅎㅎ
0
11
8
reposted by
카에
Decoine the Patient
about 16 hours ago
1인가구면서 그림그리면서 고영이랑 사는 사람들… 그림 어케 그리는거임….. 10분마다 책상위로 올라와서 드러눕는디
0
11
4
reposted by
카에
방방
about 20 hours ago
알찬 연휴였고… 원고도..하긴했는데..아직갈길이멀고.. 출근하는법잊어버렸고..ཀ ᴗ ཀ
0
13
1
겨울마다 센루 엠티 넘나 좋아요ㅜㅜ🥰
about 21 hours ago
0
3
0
reposted by
카에
광천
about 22 hours ago
덕메와 센루잼얘하다 또 이 수렁에 빠짐 이렇게 3년을 내내 물음표살인마로 살게 될 줄 몰랐어😶🌫️ 이 주제의 씹덕추론은 혼자해도 노답인데 대화로 나누게됨 정말 영원한 돌림노래가 펼쳐집니더😂😂 그러니까 왜 그랬어
0
16
10
reposted by
카에
고고양양이이프프사사
2 days ago
10.25(토) 저녁, 서울광장에서 뵙시다 여러분 이태원참사 3년 만에…유족·시민 추모행사에 ‘행안부·서울시 주최’ 적혔다
share.google/UgPTpR8w5Ivz...
0
36
79
reposted by
카에
웅맘🐈⬛
1 day ago
아까워서 필름도 못벗겼음
0
6
1
reposted by
카에
루카
2 days ago
<만추선류회 신간,구간 선입금 안내> 🍁선입금기간: 2025-10-11 19:11 ~ 2025-10-20 11:59 🍁판매 링크
tmm.im/p/54503(%EC%...
🍁합배송 배송비 구매폼
tmm.im/p/52461
문의사항은 트위터 디엠이나 파도톡으로 부탁드립니다.
2
16
14
reposted by
카에
K.Ring
2 days ago
수납욕구 벗어
0
4
2
reposted by
카에
cokcok
2 days ago
제 머릿속에 떠다니는 관념적 윤협대와 제법 가깝습니다
1
32
28
reposted by
카에
광천
3 months ago
트이타에는 조금 쑥스러워서 진지방지주문을걸었지만 이노우에가 미국멤을 정해놓은 이상 사귀는 센루 = 국제전화 오천만원 또는 손편지 20년걸리는 시대에 장거리 씨피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이 좋읍니다. 마치 12부작 로맨스 장르의 위기를 위한 위기 같이 느껴지고 아무래도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
0
29
19
reposted by
카에
서군
8 days ago
밤이어야 볼수 있는 풍경이 있음
0
8
2
reposted by
카에
서군
8 days ago
가마쿠라 도착 첫날부터 지브리 세계관에 온줄
1
8
1
reposted by
카에
서군
7 days ago
후지사와역 능남고교랑 연습경기때문에 북산애들이 여기서 에노덴을 타고 갔슨 오타쿠는 안와볼수 없었슨
0
13
3
reposted by
카에
서군
7 days ago
오늘 가마쿠라코코마에앞 바닷가가 넘 예뻤음 맨날 이런바다본거니 능남애기들아 부럽다 야
0
13
5
reposted by
카에
포멜로(pomello)🍊
2 days ago
세상에 WGN 되게 유서깊은 시카고 방송국인데(뉴스네이션이라고 전국방송도 함) 프로듀서가 이민국 단속하는거 찍다가 같이 잡혀감. 언론탄압도 너무 많이 일어나서 지역언론들이 힘을합해 소송을 건 상태임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0
8
9
reposted by
카에
K.Ring @ D-Esper
3 days ago
만추선류회 대비 예약폼을 오늘 오전 오픈합니다. (~10/15) 센루 신간과 새로 만드는 코롯토 2종 외에 구간 팬시도 등록해두었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파도톡 등 편한 쪽으로 문의해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
tmm.im/p/54498
0
6
6
reposted by
카에
이적행위🎗🏳️🌈🌹☂️🇵🇸
3 days ago
제인 구달을 직접 만난 사람들은 인증샷을 올리며 슬픔을 표했고, 그녀를 만난 적은 없지만 연구를 수업 시간에 다루는 사람들(나를 포함하여), 그녀의 환경 운동과 인권 운동, 동물권 운동에 감화받은 많은 이들 역시 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수많은 소감과 조의, 감동과 감사의 표현이 줄을 이었다. 그녀가 인류학에서 차지하는 위치, 아니 현대 사회에서 차지하는 위치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컸다.
www.koreatimes.com/article/2025...
loading . . .
제인 구달(1934-2025)을 추모하며 - 미주 한국일보
지난주 수요일인 10월1일, 제인 구달은 강연을 위해 방문했던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91세의 나이로 자연사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으로 모든 매체가 한동안 뜨거웠다. 한국어와 영어의 공식 뉴스 매체가 일제히 특종 기사로 다루었고, 내가 들여다보는 소셜미디어 또한 구달에 대한 포스팅으로 가득했다.제인 구달을 직접 만난 사람들은 인증샷을 올리며 슬픔을 표했...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1008/1584287?s=09
0
3
5
reposted by
카에
포멜로(pomello)🍊
3 days ago
포틀랜드 반이민국 시위대 개구리들이 떼로 늘어났어 🤣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1
23
24
하 너무나 잘생기심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이 장면이 이 주의 연재분 마지막 장면입니다.
3 days ago
1
13
5
reposted by
카에
에스텔 뉴스계정
3 days ago
'이스라엘 추방' 활동가 부친 "건강하게 돌아와라" 수정2025.10.10. 오후 7:36 가자지구 구호선박 탑승·구금 김아현씨 아버지 인터뷰
www.yna.co.kr/view/AKR2025...
loading . . .
'이스라엘 추방' 활동가 부친 "건강하게 돌아와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이따 통화가 되면 딸에게 건강한지부터 물어볼 생각입니다. 그것밖에 더 있겠습니까."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0123600004?input=1195m
0
32
27
포타 UI 바뀐 것 중에 오늘 싫은 것은 새글알림이 예전엔 구독하는 계정의 새글 갯수 알림이었는데 지금은 구독탭 들어가야 지난 7일간 몇개 올라왔습니다로 바뀐 것... 이게모야ㅠㅠㅠㅠ
3 days ago
0
3
0
뤼트님의 「Say you, Say me」 소장본의 출간 외전으로 포함되었던 단편 10월 12일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공개하신다고 합니다>ㅂ<
www.postype.com/@gullit/post...
loading . . .
Say you, Say me end +4: Tulipo Nero
본 단편은 「Say you, Say me」 소장본의 출간 외전으로 포함되었던 단편이며 생존신고 겸 10월 12일 자정까지 한시적으로 공개합니다 사람의 인생이란 별 게 아니고, 다시는 안 먹겠다 침 뱉은 우물물 되돌아가서 다시 먹게 되는 과정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다. 물론 그 말은 작업비 지급 문제로 당시 거의 햇병아리였던 태웅과 한참이나 언성을 높인 ...
https://www.postype.com/@gullit/post/20627869
3 days ago
0
4
3
reposted by
카에
광천
5 days ago
모처럼 원고를 안하니까 주변이 너무 조용한 세상이 되어 신기하다 전/후가 이렇게 신체적인 감각으로 느껴지다니?? 노잼세상 동인녀하니까 새로운 경험을 많이해서 좋고요 그리고 포타에도 올렸지만 마지막까지 너무 어려운 결정이었던 궈여운 레몬버전표지와 🥲와 완료한 그림😆(폼 버전에서 조금 수정)
2
26
15
reposted by
카에
G
4 days ago
"희망이 없으면, 우리는 무심해지고 아무것도 안 할테니까요." (Because without hope, we fall into apathy and do nothing.) "지금 우리가 사는 엄혹한 시기에" (In the dark times that we are living in now,) "사람들에게 희망이 없으면 우린 끝이에요." (If people don't have hope, we are doomed.)
1
12
14
reposted by
카에
리오
4 days ago
센루가 나를 길들인 것이 아니다 내가 센루를 길들인 것이다
0
8
1
reposted by
카에
소소한우주
4 days ago
아이스크림 먹고 통에 애들 넣어보는 게 소소한 쟈미ㅋㅋㅋ 오늘은 대롱대롱 먹고… 🤣
0
4
3
reposted by
카에
광천
4 days ago
사실 알못시절 턱시도고양이는 내 취향의 바깥영역 이었는데 금이가 우리가좍이 되고부턴 모든 턱시도고양이를 유난히 사랑하게됨 이런게 사랑이겠죠~~(특히 이 녀석들 특유의 아무생각 없는데도 뚱하고 못마땅해 보이는 얼굴을 좋아하게됨)
0
15
5
reposted by
카에
starlakim
4 days ago
노벨문학상 헝가리의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누구보다 빠르게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책들 링크를 올려버리겠다! <사탄탱고>는 많이들 아시죠 총 6권이 번역되어 있습니다.
www.aladin.co.kr/shop/wproduc...
loading . . .
사탄탱고 | 알마 인코그니타 |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장편소설. 크러스너호르커이는 고골, 멜빌과 같은 대문호와 자주 비견되며 매년 유력한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는 작가다. <사탄탱고>는 그의 대표작 가운데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작...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1332984
1
40
61
산책은 했습니다.
4 days ago
0
13
0
reposted by
카에
12 days ago
자취안하는 센도 부모님 없는집에 연하 꼬셔와서 거실 소파에서 폭섹 가능합니다 다맛있다
1
9
1
reposted by
카에
11 days ago
저는... 내일부터(날짜로는 오늘) 가족서비스에 들어갑니다... 다들 맛나니 묵고 화이팅!!! 🐶 마히게따 🐱 웅웅 🐶 그치
0
10
2
reposted by
카에
ㄷㄲ
8 days ago
지지 묻어서 코 흥 하는 댕협이 (사실 미간이 너무 사랑받은 가나디 털뭄침이래서 황급히 닦는중) 황급히 닦는걸 옆에 분이 웃기다고 찍어주심
0
7
4
reposted by
카에
루카
8 days ago
스모어센루
0
16
10
reposted by
카에
웅맘🐈⬛
8 days ago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0
12
11
reposted by
카에
YUNAK
6 days ago
칭긔가 잡은 씨피를 10년전이랑 똑같이 먹는거 보고 그간 쵱컾을 펼쳐놓고 내 코어는 뭔지 생각해봄 아무래도 연상이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연하 <<이걸좋아하는거같움 관계성만 이러면 공수는 딱히 상관없고 그럼 오이카게 센루하다가 해량무현하는이유가 설명이댐
0
12
2
reposted by
카에
5 days ago
화풍괴담만화 몇 개 읽고 잤더니 화풍요괴담 센루 꿈을 꾸다가 새벽에 깼는데 윤대협이 흰까마귀텐구였고 서태웅이 무슨 여우 환생?혼?을 갖고 있는데 지금 상태는 인간인채로 썸인지 쌈인지 하면서 둘이 사건 몇 개 얽혀서 같이 해결해놓은 상태... 의 상황 같은 느낌이었어요. 전체 16권 만화 중에서 전반부 5권 정도동안 썸타다가 요괴쪽 떡밥 풀리면서 7권에 등장하는게 어울리는 그런....ㅋㅋㅋㅋ 그렇지만 뭔가... 보고싶은 느낌이라 아까워서 꿈에서 나온 장면만 써봄... 헿...
app.simplenote.com/p/zY1pH0
loading . . .
파천황의 혼례
https://app.simplenote.com/p/zY1pH0
0
14
8
reposted by
카에
딴지
5 days ago
카페와서 센루깊생🩷💜
0
4
2
시청에서 연휴 내내 밤낮없이 전기 공사 중인데 어떤 대단한 걸 소환하려구
8 days ago
0
1
0
reposted by
카에
덕질하시계
9 days ago
시나몬향 가득 애플파이🤤🍴
0
5
3
reposted by
카에
리오
9 days ago
이번달안에 파이 같이먹기로해서 개빠른마감으로 코롯토 커미샨도 넣엇어요
0
9
2
reposted by
카에
리오
9 days ago
오른쪽 아래는 제가 최근에 입양한 아들이고 오른쪽 위는 제가 거꾸로그린 토리예료
1
8
1
reposted by
카에
복설♬
9 days ago
오늘도 사법부는 걍 버티면 된다는 선례를 하나 적립했는데, 물론 이것은 이전의 노동자, 농민, 소수자, 서민, 약자들에게는 전혀 적용되지 않던 룰이다.
0
40
72
Load more
feeds!
log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