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거 되게 어렵다잉 가위 시저스, 시저 샐러드 시저, 발작 시줘ㄹ youtube.com/shorts/HtkoP...

으아 떨치고 일어나서 이번주에 일용할 야채듬뿍 수프를 만들자…

난 미국에 와서 혼자살게 되면서 살림을 깨친 케이스인데 은근 어려운게 세탁 (삶는거? 포기) 하얀 옷가지나 침구 유지하는거 하고, 후드랑 가스레인지 냄비얹는 철골부분 기름때 청소하는거.. 아직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고 그냥 대충 포기하고 산다..

침구 흰거 오래되어 변색한거 과탄산어쩌구로 따로 빨다가 앨러지 어택와서 나가떨어진 후 다 포기하고 런드레스 흰거 전문 세제 주문했다… 그래 평소에 안하던 걸 하면 안돼… ㅠㅜㅜㅜㅜ 아니 유투브에 맨날 구연산 과탄산 어쩌구 하면서 청소할때도 쓰고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는거야.. 화학성분이 공기에 섞여서 독하던데 게다가 뜨거운물까지 ㅠㅜㅜ

내가 지금까지 관세덕에 오른 물건값으로 뜯겨먹힌게 2천 달러는 넘겠다 도대체 마가들은 산수가 안되는거여..? 😫 n.news.naver.com/article/214/...

흑흑 이거 뚜껑 슬쩍 닫을 수 있는 큰 용기 안에 따뜻한 물에 담가 놓으면 표백 효과 높다해서 플라스틱 박스에 물이랑 가루 풀고 어쩌고 저쩌고하다 알러지 재채기 콧물 터짐 ㅎㅎㅎ 나약하다 진짜.. 왤케 코가 민감한거야 ㅠㅜㅜ

역시나 👍👍👍

호박 먹깨비 등장

난 멀었다..

주말에는 푸우네 핏자집 옷이여. 난 남자용 주문해서 넉넉하게 입음. lifeisgood.com/products/men...

집 청소두 해야되구 빨래도 돌리구 청소로봇들도 출동시키구 은근 할 일이 많구만 야채 수프도 한냄비 끓여야지.:

This story now includes video, released by the Illinois Coalition for Immigrant and Refugee Rights, of the baby being exposed to chemical irritants fired by federal agents from their convoy into the car she was riding in with members of her family near 26th Street and Ogden Avenue in Cicero.

우리집에서 차로 10분거리에 스벅이 네군데 있는데 십대들이 많이 사는 동네라갖고 이미 동났을 거 같음

굿즈계의 망손 미국 스벅이 웬일로 곰돌이 텀블러를 내서 새벽부터 줄서고 쓸어가고 난리가 났는데.. 아니근데 이거 머리뚜껑 따는거잖아..으음.. 귀여운데 안 귀여운… www.yahoo.com/news/article...

저는 이 점에서 진보주의자들이 '자유에는 값을 매길 수 있기 때문에, 자유 역시 분배되어야 할 자원의 일부'라는 인식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눈이 와부렸엉

마치 혼인평권(동성결혼법)의 길처럼...

180도 20분

아니 책 구겨지면 안되는거야..? 난 책을 험하게 굴리지는 않지만 보다가 귀퉁이도 접어놓고 안에 날개로 읽다 멈춘 부분에 넣어놓기도 하고 그러는데.. 내가 안 접고 아끼는 건 만화책 뿐이다 ㅎㅎ

무딤정도 테스트래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그럭저럭 가방 바닥에 두기: 마지막 선택 김빠진 콜라 먹기: 안 먹음 식은밥 먹기: 데워 먹음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가끔. 책 종이 구겨지기: 귀퉁이를 접는다.

@얘들아 무딤정도테스트 하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참을만함 가방 바닥에 두기: 참을만함 김빠진 콜라 먹기: 먹을 수는 있음 식은밥 먹기: 괜춘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그럴 수 있지. 가끔 우글우글한 느낌이 좋기도 하다 책 종이 구겨지기: 절대 안됨. 네버. 삼대가 저주를 받을 것이여.

군밤을 구울 때 밤 껍질에 칼집을 내지 않고 오븐에 넣으면 이렇게 됩니다 😱😂😱😂 비어있는 밤 껍질 여러 조각이 바닥에 떨어져있어서 주웠는데 밤알속이 없어! 어디로갔느냐! 모두 고운 가루가 되어 벽에 코팅되었다! 물에 적신 키친타올로 5번정도 닦아냄… 살려줘

이 노래 포크송인데 노래도 아름답고 가사두 되게 좋다..? 들어보아.. youtu.be/IYGriOgOjnA?...

토요일에 라디오에서 포크음악 프로그램 나오는데 푸근해

A few other photos of feds pointing weapons directly at people from today circulating show pepper ball guns (also not a thing agents should be aiming at people, but). This is a real one:

다 닮았지? 차우셰스쿠 간 길만 따라가렴

어쩜 파쉬시트들은 한 틀에서 찍어낸 거 마냥 일케 똑같이 생겼을까

독재자가 유능하다니 참 내 밥먹고 쉰소리하고있네

우리는 이런 걸 거짓 이분법(false dichotomy)이라고 불러요. 유능한 독재자라는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유능한 놈이 독재라는 비효율적이고 멍청한 방법을 택하겠어요? 자신을 유능하다고 착각한 독선적인 머저리가 우연히 권력을 잡았을 때 독재자가 되는 거죠.

3종세트

독재자가 유능해봤자.. 빈틈없고 광범위하게 민중 탄압밖에 더하겠나.. 독재자를 뭐라고 생각하는겨...

나 그 누렇게 변색한 옷가지 하얗게 바꿔준다는 과탄산소다…? 한국수퍼에서 사왔고 기대하며 빨래돌리고 있다 ㅎㅎ

4050이 꿀을 빨긴 했지. 실제 꽃에서 꿀을 쪽쪽

내란수괴와 사기꾼의 모종의 관계는 별로.. 알고싶지 않아 어쨌든 누가보나 조종당하는 쪽은 분명하지 않아..?

공단 클러치였구만.. 댓가성으로는 약소(?)한거 같긴 한데 이런거 받으면 안되지 그래도. n.news.naver.com/article/003/...

여러분 이 코스터 하쿠로에서 샀어. 도톰해서 좋다우~ 무늬가 많아~~ m.smartstore.naver.com/hakuro/produ...

유투브가 신기한 집 보여줬는데 한국인데 집 안이 꼭 블루밍데일스 홈 세팅 같았음. 근데 넘 웃긴게 카우치가 있는데 거기 앉아서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한국인들답게 그 앞에 바닥에 앉아서 ㅎㅎㅎ youtu.be/kC1xp27hNE0?...

김구 선생님의 나의 소원 중에서 "문화의 힘"이 자주 언급 되는 요즘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의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강력(强力)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부분도 빼먹지 말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든다.

30분 유산소 저강도 운동으로 얼마나 효과를 볼까 궁금했는데 챗G의 말로는 우울증이 심할 경우에는 '매일' '30분 이상' '저강도'가 적절하다고 한다. 강도보다는 빈도와 규칙성이 중요하다고.

아니 왜 벌써 캐롤 틀고 난리야 라디오..

옆집 할무니 다행히 뼈가 부러진게 아니라서 병원 입원중이지만 다음주에 재활시설으로 옮겨 며칠 좀 있다가 집에 올 수 있다고 한다. 오늘 저녁때 한 번 더 들여다보려고 왤케 하는 일 없이 바뻐 ㅎㅎ

아니 이 스웨터 발굴함 헤햏

이민국 시설에 시위하러가는 일리노이 핸드메이즈

음 우리집 돌쇠가 호박을 잘 쪼갰구만.. 호박 인제 먹고싶은 동물들 먹으라고 쪼개서 숲 옆에 흩어놓음.

뭐 옥새..? 어처구니가 없..

미친 거 아님?!?

목에 아토피 넘 심해져서 피부가 아파서 괴로움

오늘의 예쁨 귀여운 마트리와 짝꿍의 율두스 장미 #라스텔라꽃

인간 약 강아지 약 받아왔는데 인간약은 환자부담 빵원이었고 강아지 약은 90알에 60달러인가했음.. 신기한게 인간용 지사제인데 강아지 기침약으로 쓰이는 마법의 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