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about 11 hours ago
번역 신간이 나왔습니다. 낸시 풀다의 SF Movement와 Recollection 을 번역했어요. 청소년 대상 출간이라는 점을 고려해 음차하지 않고 “내가 하려는 말은”이라는 제목으로 내놓았습니다.
“내가 하려는 말은”은 자폐, “다시,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다룬 소설로, 둘 다 인지와 장애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 따끈따끈 인쇄되어 번역자 증정본을 아직 못 받았는데, 일러스트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여 기대가 되어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