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은 힘이지만,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극우 흐름과 싸우겠습니다! 긴 글이 되었지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

군정에 맞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쟁취해 온 한국 국민에게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다카이치 씨나 국회에 있는 극우 정당과 싸우고 있는 일본 국민은 소수지만 있습니다. " #한국 을 본받으라! 한국을 따라가라!"고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 여러분, 일본의 용감한 '레지스탕스'들을 응원해 주세요! (6)

"다카이치 사나에 씨를 지지하지 않으면 #일본 인이 아니다"라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저는 정말 분합니다. 아시아 혐오 총리를 탄생시킨 것에. 일본은 1945년 이전의 민주주의와 자유가 없던 시대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 위험한 정치 흐름을 막고 싶습니다. (5)

저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진지하게 싸우는 한국 국민의 팬입니다. 여러분에게서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지금 #일본 은 #다카이치사나에 ( #高市早苗 ) 라는 극우 총리의 폭정 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조사에서는 일본 국민의 70%가 다카이치 씨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주요 방송사와 주요 신문사들은 다카이치 씨를 지지합니다. 다카이치 씨의 중국 적시 발언은 일본인들 사이에 중국 혐오를 만연시키고 있습니다. (4)

2025년의 한국은 드라마틱했습니다. 윤석열을 무너뜨린 주인공은 카리스마 있는 인물이 아니라 한국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가부장제에 시달리는 여성, 정치와 사회에서 차별받는 성적 소수자나 장애인 등,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인공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 사람들의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혹한 속에서도 '비상계엄 1년'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각지에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3)

하지만 하룻밤이 지나자 계엄령은 끝났습니다. 민주주의와 자유를 사랑하는 한국 국민이 목숨을 걸고 계엄령을 막았다는 보도에 놀랐습니다. 이후 윤석열 탄핵을 요구하는 시위와 집회가 끊이지 않았고, 윤석열은 탄핵되었습니다. 6월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이 새 대통령이 되었고, 한국 국민은 윤석열의 독재를 훌륭히 무너뜨렸습니다. (2)

#한국 여러분 #윤석열 의 독단으로 인한 끔찍한 ' #비상계엄 '이 선포된 지 일 년이 지났네요. 저는 밤 10시경, X(구 트위터)에서 '한국에 계엄령이 선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Bluesky로 연결된 한국 친구들은 어떻게 될까' 불안해졌습니다. (1)

아이고 허리야…들어오자마자 씻고 눕기 바쁨ㅜㅠ 그래도 수면등 켜고 침대에 누우면.. 벽에 보이는 내 하루의 위로…ㅜㅜㅋㅋ 태평양 같은 등짝과 아름다운…

내 방한용품은 못챙겼지만 솜들은 겨울옷 입힘. 올출 정대만 선생님과 능남 기수님 여전히 광장에 ㅠㅠ 선물도 주셔쒀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최후의 날까지 투쟁! 🔥

김남국 같은 거 보다 훨씬 유능하고 센스 넘치는 청년 정치인 민주당에만도 천지삐까리일 테니 걱정 말고 잘라라.

어휴.. 영등포까지 늘어지겄어

[긴급] 李대통령, 12·3 시민대행진 불참 결정…"위해 우려"

검찰도 해체당했는데 판사들도 비 오는 날 먼지 나는 수준으로 매타작 당해야 마땅함. 전관예우 같은 말도 안되는 관행도 이참에 싹 없애고. 대놓고 법률과 사법부 독립성을 자기 정치하는 데 써먹고 있는 놈이 아직까지 모가지 멀쩡하게 있다니 한국 민주주의의 실패임.

계엄의 날도 날이지만 자꾸만, 이들의 노고가 생각납니다. 왜 아직도 내란잔당들이 활개치고 다니는지 정말로 이해할 수 없습니다.

야 탄핵 찬성 투표한 인간은 12명인데 계엄 사과하는 놈은 25명이야. 더구나 공개적으로 탄핵 찬성한 의원 중 몇명은 저 25명 중에 빠져있어. 탄핵에 결사반대해놓고서 또 선거다가오니 질질 짜대는 꼬라지, 역겹기 그지없다.

2025년임.

설명: 통일교 뇌물 및 주가조작만 징역 나온 겁니다. 각종 정치 개입이나 국정농단, 국가 문화예술품 막 쓴 것, 내란 관련은 빼고...

6번 출구가 내란 청산 집회예요!!!

출근

인천시 계양구에서 여의도까지 15분 이내로 가려면 최소 시속 100km 이상으로 가야 한다고 한다. 그날 밤 김혜경 여사가 엄청 세게 밟았구나...

가짜 대통령 담화문 올린 것까진 뭐 AI 도움 받은 장난질이려니 싶었는데, 처벌하겠다는 이야기 나오니까 키배 뜨던 사람 아이디로 합성해서 (본인 잘못) 누명 덮어씌우려고 했다는 지점이 정말 굉장하다.

이쯤에서 다시 보는

진작 박살을 냈어야

내가 바라는 최고의 연말연시 선물 그것은 바로 >>내란세력 사형<<

명태균 수사한 부장검사, 관봉권·쿠팡 특검팀 수사팀장에

기업회생 절차를 추진 중인 홈플러스가 현금흐름 악화로 연내 5개 점포의 영업 종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지난달 8일부터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홈플러스 노동자 2명은 건강 악화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단독] 쿠팡 ‘상담사 답변 지침’…결국 “모른다”만 해라? news.kbs.co.kr/news/pc/view... "KBS 취재 결과, 한 쿠팡 상담업무 하청업체 내부망에는 "개인정보 노출 관련 문의는 CXE 채널로 호전환 금지"라고 공지됐습니다. 쿠팡 상담사들에게 배포된 응대 가이드에도, 고객이 "높은 사람, 개인정보 담당 부서 바꿔달라"고 할 경우 "이번 건은 쿠팡 전체 공지에 따른 공통적인 내용이라 다른 안내가 어렵습니다. 안내드린 내용이 달라지지 않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답변하라고 돼 있습니다."

그리고 "독재"나 "권위주의"를 "사회주의의 것"으로 덧씌우며 "민주주의"를 "자본주의 사회의 것"이라 말하는 프로파간다 정말 싫다. 남한의 모든 독재자는 자본주의 사회의 반공주의 독재자였는데도, 남한 사람들도 저 프로파간다를 깊이 믿는다.

한 이년전까지 그알이 뭔 비리만 파면 박근혜와 그 일당으로 귀결되던 시절이 있는데 앞으로 무슨 험한 것들이 나올지 감도 안잡힘. 실시간 김건희 주접질만으로도 현기증이 나는데.

"발사하고 돌아오니 밥값 내라?"..누리호 주역들 '허탈' v.daum.net/v/2025120121... "새벽 발사 전후로 제공된 서너끼의 도시락 값을 개인이 부담하라는 출장비 정산 통보" "임금 총액이 정해진 구조라 시간외수당 없음"

가챠돌리러 가고싶다으아으아ㅏㅏㅏ

日, 소행성 '베누'서 RNA 재료 당 발견…"생명체 지구밖 기원설 힘 실려" www.dongascience.com/news.php?idx... "이번 결과는 생명의 기본 재료가 지구밖에서 먼저 만들어졌다는 가설을 뒷받침한다. 가설에 따르면 리보스나 포도당 같은 생명 필수 분자들이 지구밖에서 미리 생겼고 이후 소행성 충돌 등을 통해 초기 지구로 전달됐다고 본다. 소행성이 생명 기원에 중요한 매개체가 되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속보] '재석 60명 미만시 필버 중단' 법안, 법사위 與주도 통과

[일] 피에르 에르메 파리 x 호텔 뉴오타니 도쿄. 2025 크리스마스 한정 부쉬 베누스. 7884엔. 시그니쳐인 이스파한(장미) 등을 활용한 미니 사이즈도. (1350엔) 초코케익 5400엔. 12월 25일까지 판매. 피에르 에르메는 한국도 HDC 계열 호텔로 들어오니 앞으로 요런 것들도 하면 좋겠네요.

@: 한국 서브컬처 팬덤의 젠더갈등은 단순성별대립 아니라, 남초는 ‘메갈 색출’, 여초는 ‘빻은장르감별’ 식의 공격논리를 반복하며 서로를 적대화, 반증을 무시하며 혐오를 정당화하는 구조. 마음에 안 드는 작가·종사자를 공격하며 스스로를 피해자로 설정. 피해자-정체성 정치가 만들어낸 구조적문제 양쪽 다 코어 그룹이 미성년자~최대 20대라고 생각함... x.com/madcat009/st...

다시 한번 계엄의 밤을 떠올립니다. 민주주의를 지킨 광장과, 그 밤을 수놓았던 무지갯빛 응원봉을 떠올립니다. 다시는 그런 자들이 정권을 잡고, 어설프게 왜곡한 수치로 경제의 실상을 가리며, 노동자 카르텔이 어쩌고 하는 소리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는 방송이 울려퍼졌던 그 날이 오버랩되는 12월의 3일. 차가운 추위 속에서 다시 인사드립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진짜 민주주의를 향해 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며 깨치고 나가 끝내 이깁시다.

1. 5만원 벌금형 받고 항소까지 해서 무죄받은건 벌금형이 자동해고의 사유였기 때문. 2. 원청과 노조 관련 갈등이 있었고 이전에 동종범죄 전과가 있었던 피고가 벌금형의 확률이 더 높아 희생양이 된 것으로 추정됨. 초코파이는 걍 구실 3. 냉장고에 CCTV 설치된 시점도 노조 관련 갈등이 생긴 시기와 동일함 4. 취재를 위해 기자가 회사 측에 계속 연락했으나 할 말이 없다며 답변을 피함(졸렬ㅋㅋ) 5. 직원 40여명이 본인도 절도 혐의로 고소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본인도 간식을 먹었다고 진술해준 것도 무죄 판결에 영향을 미침.

"내 트라우마스위치 건들지마"는 물론 개인단위에서 아주 중요한 일이고 그거 하는 사람을 친구에서 끊는거는 개인의 멘탈을 위해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만, 자기 트라우마스위치가 보였다고 공공의 장에서 난리를 피우거나 혹은 트라우마스위치를 찾아다니면서 그것으로인해 피해받은 자신을 여기저기 내보이면서 사는건 아주 안좋은 일이에요. 특히 마지막경우라면 정신과를 찾아가보거나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갈수록 섹계 중 상당수는 미래에 블스에 공작을 하기 위해 국정원 등이 심어둔 알바나 봇 계정이라는 내 의심이 증거를 얻고 있는 것 같다. 일상이라곤 없어 보이는 섹계들이 갑자기 정치 관련 소리를 하며 기어나올 때가 있는데 그 주제는 오로지 내란 혹은 우파 정당화이기에.....

이럴 줄 알았다. 모두가 예상했던 "법·관례대로라면 구속영장이 당연히 나와야 하지만 내란 동조 사법부가 박성재 영장도 그렇게 이례적이고 황당한 사유로 기각한 것 보면 추경호 영장 당연히 기각할 듯" 그대로 됐잖아?

실패한 쿠데타 1주년 맞이 경제 이것저것 Il Pleut Sur Santiago. 1973년 9월 11일 칠레 군사 쿠데타가 있던 그날,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라디오에서는 계속해서 "오늘은 산티아고에 비가 내립니다"라는 방송을 했습니다. 이건 군부가 보낸 쿠데타 신호의 암호였죠. 2024년의 대한민국에선 실패한 친위 쿠데타였지만, 1973년의 칠레에서는 미국을 등에 업은 해군의 군부 쿠데타가 성공, 사실 별로 한 거 없이 CIA에게 통보만 받다시피 한 피노체트를 대통령에 올립니다. 그 뒤 이어진 학살은 매우... 유명했죠.

@: 한국에서 못 만드는 한국 작품 넷플릭스 영화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제작 확정 주연: 나가노 메이 각본, 감독: 고바야시 케이이치 원작: 민지형 작가의 소설 《나의 미친 페미니스트 여자친구》 2026년 넷플릭스 공개

1년이 되었습니다 내란범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탕탕탕

내란특검 "법원, 사실관계 명백해도 영장기각…누굴 구속하겠나"

불법 부당한 내란에 따르지 않은 군인이 7명이라 내란팀과 축구도 못한다는 사실이 좀 서글픈 일이야.

AI 버블 혐오자의 가이드 news.hada.io/topic?id=22137 4개월전 아티클인데 무척 인상적이네요. *생성형 AI는 (현재) 비즈니스 성과, 사용자 확보, 노동 자동화, 실질적인 가치 창출에 거의 기여하지 못함. *엔비디아 매출의 42%가 MS,아마존,구글의 칩 구매, 메타는 지출의 25%, MS는 47%를 칩 구매에 사용 *매 분기마다 GPU 판매가 늘어야 성장 유지 가능 *미국 증시 35% 가 5-6개 기업의 GPU 구매에 의해 ‘버티는’ 구조 * NVIDIA 외에는 생성형 AI로 흑자 기업이 전무

죽여야돼

썅. 지금은 법원이 내란범이네.

아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