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4 days ago
침수기지에서 다들 쪽잠자는데, 우연히 박무현이 잠시 깸. 주변을 둘러보니 백애영은 웅크린채로 잠들어있고 서지혁은 벽에 몸을 잘 구겨넣고 안보이는 위치에서 눈을 붙이고 있음. 신해량도 근처 책상에 몸을 아주 살짝 기대어 눈을 감고 있음. 박무현은 다들 잘 자는지 쓱 보다가 널부러진 옷들 주섬주섬 주어다가 신,서,백,위에 살짝 덮어줌. 좀 더 기웃거리다가 본인도 좀 더 자야겠다 싶어서 다시 원래 있던 자리로 가서 억지로 눈을 붙임. 박무현 눈 붙이자마자 신서백 3명이 동시에 눈 떠서 박무현 흘끗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