奎圓 🏳️🌈🎗️🇵🇸 3 days ago
학생운동에는 라이센스 급의 유임승차였겠으나 노동운동에는 무임승차한 게 맞음. 무임승차일 뿐 아니라 철저히 그 성과를 뜯어먹었고 입 씻었음.
동일방직 민주노조부터 YH노조 신민당사 농성을 비롯, 민주화를 염원하고 싸운 노동자 투쟁이 독재정권을 흔들고 또 흔들어댔음. 노동자들이 독재정권의 저층을 파고 부숴트리지 않았다면 학생운동만으로 민주화가 왔겠냐고.
노동자를 무시하고 여성노동자를 지우고, 노동운동의 역량에 힘입어 놓고서는, “87은 희생된 학생열사“만의 결과로 은연중 퉁치면서, 영원히 지들이 안 늙는 청춘이라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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