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뱃살 만지는 쇼츠 보구 굿모닝 하세요(?) youtube.com/shorts/87ANm...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마약류 식욕 억제제를 섭취하는 2030 여성이 한 해 37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이전과 견줘 소폭 감소한 수치지만, 1인당 처방량은 최대 200정을 상회하며 줄지 않아 우려가 나옵니다.

요즘 쫌쫌따리 냥튜브를 함니다 저희집 고양이 어릴 적 영상부터 발굴해서... 쪼매씩 올려보고 이써요. 숏츠지만... youtube.com/shorts/DudWu...

오랜만임다 머쓱

6월3일 화요일 한겨레 블루스카이 지부는 담당자 철야 관계로 오후 8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운영합니다. 출구 조사 결과 나올 때쯤, 혹은 중요한 뉴스와 함께 나타나겠습니다.

"'노조법 위반' 수사 대상 임순례, 노동·노조 소재 드라마 연출 자격 있나" 입력2025.05.30. 오전 11:47 카라노조 "임순례, 카라 대표로 노조 활동 위축·노조 혐오 조장 직·간접 기여" m.pressian.com/m/pages/arti...

내일은 21대 대통령선거날!!!! 미래에 자신이 부끄럽지 않도록 꼭 투표를 하기로 해요. 대한민국의 미래를 좋게 바꾸는데 함께 합시다!!!!!

가좍들아 알지 1 아님 5야 나머지 전부안돼

중도보수 정치만으론 사회대개혁 못 이룹니다 극우 내란세력이 2위 하게 둘 수 없습니다. 갈라치기 혐오정치가 3위 하면 안 됩니다. 차별 없는 나라, 불평등 갈아엎는 권영국이 3위를 하고 2위를 해야 진정한 사회대개혁이 시작됩니다. 노동자, 농민, 여성, 청년,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모든 약자, 소수자들의 삶이 더 이상 나중으로 밀려나지 않는 나라. 권영국이 만들겠습니다.

이준석 뽑고 싶음 머리털이 됐든 대가리가 됐든 뿌리채 뽑아내고싶음

백년밥상에서 알려준 김밥 레시피 메모 1. 양배추를 채썰어 기름에 볶는다. 2. 부드러워지면 한쪽에 밀어놓고 다른쪽에 계란을 풀어 스크램블을 만든다. 3. 현미밥을 넣는다. 4. 액젓과 굴소스를 넣어 볶는다. 5. 김밥김에 너무 두껍지 않은 굵기로 싼다. 6. 스리라차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 맛있다.

오랜만에 도시락 인증! 잡곡밥 + 계란 후리카케 닭안심 두부 넣은 양배추롤 그리고 양배추 더 말기 귀찮아서 구워버린 동그랑땡 😇

어맨다 몬텔, 『합리적 망상의 시대 - 자기기만의 심리학』(아르테 출판사)의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인지편향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다루는 책입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일요일까지 받고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섯 분을 추첨하여 보내드립니다. 신청은 해파리 통해 해두실 수 있습니다!

시위 백 날 가봐야 대통령 즉각 변경 안되지만 투표는 한 번만 가도 대통령 즉각 바뀐다

이재명에게 한 초고속 재판, 우린 왜 안 되나요···약자들의 '지연된 정의' www.khan.co.kr/article/2025... “우리 사건은 10년 넘게 지연을 시키면서도 (이재명 사건은) 이렇게 하니까 이해할 수가 없죠. 형평성에 어긋나고요. 빨리 결정하지 않으니 사법부가 정권 눈치를 보면서 본연의 임무를 못 하고 있는 것 아닌가 의심이 들 수밖에 없어요. 이것 때문에 가족 간에 갈등과 불화도 생겼잖아요. 우리 가족은 3 대 3으로 갈려 있는 상황이에요. 사법부가 본연의 임무를 해달라고 강력히 이야기하고 싶어요.”

트위터 쥬근 게 맞구나

똑똑하고 아는 거 많아서 세상 일에 다 말 한 마디씩 거들던 소위 '전문가' 유튜버들이 윤석열의 폭력적 계엄에는 입 싹 닫고 있는 거 보고 죄 언팔하게 됨. 뭐가 맞고 그른 건지 자기들도 잘 알 텐데 아직 어느 편이 이길지 모르니까 지켜보겠다는 건지.. 기회주의자, 겁쟁이, 가짜 지식인... 평상시에 입이나 다물고 있었으면 말을 안 한다니까.

어머니, 아버지, 다시 한번 예전처럼 말해주세요 나는 없이 살아도 그렇게 살지 않았다고 나는 대학 안 나와도 그런 짓 하지 않았다고 어떤 경우에도 아닌 건 아니다 가슴 펴고 살아가라고 다시 한번 예전처럼 말해주세요 누가 뭐라 해도 너답게 살아가라고 너를 망치는 것들과 당당하게 싸워가라고 너는 엄마처럼 아빠처럼 부끄럽지 않게 살으라고 다시 한번 하늘처럼 말해주세요 - 박노해 시 '넌 나처럼 살지 마라' 중

넌 나처럼 살지 마라 알아요, 난 죽어도 당신처럼 살지는 않을 거예요 제 자식 앞에 스스로 자신을 죽이고 정직하게 땀 흘려온 삶을 내팽개쳐야 하는 이런 세상을 살지 않을 거예요 나는 차라리 죽어 버리거나 죽여 버리겠어요 돈에 미친 세상을, 돈이면 다인 세상을 아버지, 어머니, 돈이 없어도 당신은 여전히 나의 하늘입니다 당신이 잘못 산 게 아니잖아요 못 배웠어도, 힘이 없어도, 당신은 영원히 나의 하늘입니다

솔직히 체감상 503때랑 0010이 어떻게 다르냐면 503은 그래도 와 어떻게 대통령이란 사람이 저럴 수 있어? 자격이 없다...라는 범위였던 것 같다면 0010은 지금 여기서 한발짝이라도 삐끗했을때 더이상 나조차도 생존을 보장받을수가 없을거같음 진짜로 저새끼가 돌아오면 밖에 나가기만 해도 이유없이 검문받고 꼬투리 잡히면 "일거에 척결"당할수가 있다고

윈도우 메모장에 AI 요약 기능이 들어가는군요. 무거워지는 메모장 대신 노트패드++ 로 대체하시길 추천합니다 Snipping Tool and Notepad app updates begin rolling out to Windows Insiders | Windows Insider Blog blogs.windows.com/windows-insi...

그럼요 맞습니다! 좋게좋게 세명쯤 갔으면 좋겠네요

오사카대공습 80년…“조선인 희생자 167명, 37명 한국이름 확인” 수정 2025-03-13 16:13 www.hani.co.kr/arti/interna...

우와 뚝딱이형 채널은 유튜브 진짜 안 보는 제 추천에도 뜰 정도로 메이저 채널이었던 것 같은데 포스트 보고 유튜브 가니 진짜로 없어졌네요 뚝딱이형 흉내내서 만든 것 같은 채널들만 검색되고;;

이제 여러분이 트위터안된다고 올릴 곳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기려는 이들이 몰려 접속이 쉽지 않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이들과 반대하는 이들이 동시에 들어와 ‘화력 경쟁’을 하고 있어서입니다.

여러분 조선일보 김대중 칼럼이 신경 안정제가 될 수 있다고 상상해 보았어? 근데 그 일이 일어났다. 중간에 이재명 대표를 죄인 취급하고 야당이 계엄을 초래했다는 헛소리를 섞지만 결론은 “헌재! 너네 결론 냈지? 탄핵해!” 이거임. 아닠ㅋㅋㅋㅋㅋ 진짜 풀려난 거 개 싫어함. ”보수층은 윤 대통령 탄핵에는 반대하면서도 그가 복귀해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갈 수 있을까에는 회의하고 있다. 모든 것이 12·3 비상계엄 이전으로 되돌아가기에는 지난 과정이 모두에게 너무 엄혹했다.“ www.chosun.com/opinion/colu...

긴 싸움이 될 것이다. 포기하면 안된다. 서슬퍼런 5공화국과 박정희 유신체계 아래에서도 우리 선배들은 버티고 투쟁하며 민주화를 이룩해냈다. 일베 같은 곳에서 민주화가 비아냥의 의미로 쓰이고 있는 지금, 단어의 의미를 되찾는 투쟁을 포함해서 설령 탄핵이 인용된다고 하더라도 향후 수십년 간 해야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이는 인권에 대한 투쟁일 뿐 아니라 나라의 존립과도 관련되는 부분이 아닌가 한다. 이미 수괴가 너무 말아먹어서 또한번 정권을 빼앗기면 문자 그대로 망하는 일만 남게 생겼기 때문이다.

백화선생님 분석에서 빠진 부분이 1964-1974년생 은퇴자들의 경우 노량진에서 전기기술 등을 배우면서 노령 노동력으로 재편성 되고있다는 점과 정년연장 관련해 정부가 교묘하게 세대 갈등을 조장,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 아닌가 한다. 예컨데 정년을 늘리면 안그래도 취업이 힘든 청년이 더 손해를 본다면서 서로 싸움을 조장하고 TV토론회 등 막나가는 행보를 계속중이라는건데, 실상은 자격증 딴 50-60대가 노동력이 부족한 3D산업, 육체노동 등으로 흘러들어가 불안정한 노동, 산재 등에 무방비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점.

격조하엿읍니다 생존신고! 하숙생은 진짜 가족을 찾아갔고 저희 애들은 어리광이 좀 더 심해졌어요. 가정 돌보랴 집회 뛰쳐나가랴 화내랴 매일매일 정신이 없담니다 얼른 저거를 끌어내려야만

밤송이는 25년의 봄을 새 가족 집에서 맞이했어요. 해피해피~

들어가 있는 변호사 단톡이 하도 시끄러워서 봤더니. 변호사들도 참 웃기는 게 윤석열 편을 엄청 들어주고 싶으면서도 결국 헌법재판 관련해서 절차법적인 부분밖에 이야기를 못함. 뭐 검찰 서류를 봐서는 안 된다는 둥의. 근데 바꾸어 말하면 그건 결국 그걸 보면 윤석열이 파면이라는 걸 본인들도 아는 것 아님? 이상한 이야기임.

여러분 우리 직장갑질119가 끝내주는 굿즈를 만들었습니다. 마우스패드! 😂 다음주부터 일반인 대상 판매를 할 것 같은데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블스에서 이벤트를 해 볼까 하는 생각도!

이 기회에 푸념 좀 늘어놓자면, 솔직히 한국어권 트위터의 혐오정서 확산에 터프만큼 많은 기여를 한 집단이 바로 민주당 악성팬덤이다. 민주당의 정책을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페미니스트도 퀴어도 진보정당 지지자도 언제든 그들의 먹잇감이 되어 혐오발언을 들어왔음.

<내란성 급체 내리는 집회> 안내 윤석열 때문에 답답한 속을 뚫어버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집회 본무대 발언은 좀 부담스럽고... 일기장에 발언문 쓰고있는 여러분을 모십니다 많참부! 발언자들껜 정품! 노조 투쟁머리띠를 드립니다.👊 - 일시 : 2025년 1월 18일(토) 14시 - 장소 : 종로 보신각 앞 - 주최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내란동조일보

조선일보 전면광고

제주항공 참사가 너무 심각해서 진짜 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이다. 지난해 4월에 이런 이야기도 돌고 했는데 직간접적 영향은 없을지도 의심스럽고... 에효.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나는 부자나 기득권이 국집 지지하는 거 절대 이해해주고 싶지 않음. 이니 근데 돈도 많은데 지 혼자 더 잘살겠다고 이기적으로 극우 지지하고 결과적으로 공동체를 망치고 주변을 불행하게 민들고 나라를 망치는 걸 우리가 이해 해줘야 해? 돈 많으면 그만큼 자기 영향력을 생각하고 도덕적으로 살려고 더 노력해야 하는게 맞지 않냐고. 돈 많으면 인간이 이기적으로 변하는게 당연한거면 강제로라도 이타적으로 살도록 세금으로 재산 다 뺏어야됨.

尹은 서류도 안냈는데…'부친상' 헌재 김형두는 재판관회의 참석 입력2024.12.26. 오후 3:45 헌재, 27일 첫 변론준비기일 예정대로 진행 "수명재판관 2명이 진행…변동사항 없다" "尹 측으로부터 헌재에 접수된 서면 일체 無" '부친상' 김형두 헌법재판관, 오늘 재판관회의 참석 www.nocutnews.co.kr/news/6267671...

여러분 전농 많이 후원해주세요. 전봉준 투쟁단이 오늘 세종 찍고 한남동으로 올라온다고 해요. NH농협 301-0017-1731-11 전국농민총연맹

"12·3 계엄선포행위가 무효인 이유는 명료하다. 계엄의 절차와 실체가 없고, 계엄이라는 이름을 도용한 범죄행위만 있었기 때문이다." "12·3 사태는… 계엄이라는 이름을 빌려 과거 5.16, 유신, 5공화국 헌법에 있었던 국회해산권, 긴급(비상)조치권의 효과를 이루고자 했던 친위 군사변란이다." 최재석 변호사 (전 고등군사법원장·국방부검찰단장) www.lawtimes.co.kr/opinion/203824

www.namdonews.com/news/article... 5.18과 6.10은 진짜 헌법에 못박을 필요가 있음. 그래야 전대갈 추종자들을 미리 처단할수 있음

SNS의 참 위험한 점 중 하나가, '주목받는 나를 봐 주목받아' 라는 쾌감이다. 여기 취해 버리면 점점 말과 행동이 격렬해짐. 사고와 발화가 에스컬레이트 하는데 그걸 본인이 느끼기가 힘들거든.. 그래서 일상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타임라인에 시고를 외주 주거나 RP에 자아를 의탁하지 않고. 평범한 사람들 사이에 부대끼면서 말과 행동을 늘 가다듬어야 하고, 이게 안 되면 사회인으로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릴 수도 있으니 언제나 공부가 필요하다'는 사고를 열지 않은 채 그냥 머리속에 '나는 잘못되지 않았다'는 생각만 하게 되면 인간의 내면은 급격히 썩어들어가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