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묘(黑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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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건 아니고, 시간만 좀 들이면 되는거야.' - 고양이 알티 많음. 프사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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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놈이 너무 쇠약해져서 이번 달 못 넘길 것 같다. 뭐가 뭔지 모를 감정이 뒤엉켰다. 거의 20년을 함께 했는데.
about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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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런거 혼자 보는 사람 아닙니다 옛날 중국에서는 고양이 입양할 때에 입양일도 택일 날짜를 받아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세리모니 같은게 너무 귀여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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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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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셔츠 만들고 싶은게 계속 쌓인다
1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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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마을 번역 어렵지 않아요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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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왔는데 정병 봄
2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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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 = Master 다크템플러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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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정말 바쁘고 정신이 없어지면 트위터도 블스도 못하고, 그게 요 얼마간이었다. 빨리 가성비 나쁜 상황 벗어나야지 에효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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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터져도 블스 들어오는 성실한 트잉이 되어야 하거늘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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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고 또 일어날 예정… 조금 남은 젊음이란게 이런 순간에 닳는 것인가 하여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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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카니웨이
23 days ago
폭냐 뒷통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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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스는 트위터 터졌다고 외치러 오는 곳인듯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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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로그인 오류 났다가 오늘 고친 사연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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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같이 먹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는건 참 신기해.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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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는 꿈이었으니 자고 일어나면 출근이란걸 하자 아하하
about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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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 왈 뭐 해서 부자가 되는지는 알기 어려우니 그냥 자기 좋아하는거 하고 사세요 라 했다 함. 이 왜 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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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曰(자왈) 富而可求也(부이가구야)인댄 雖執鞭之士(수집편지사)라도 吾亦爲之(오역위지)어니와 如不可求(여불가구)인댄 從吾所好(종오소호)하리라.
▶해석: 공자께서 말씀하기를 “부를 구애서 될 수 있다면 비록 나는 말채찍을 잡는 사람 노릇이라도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구해서 될 수 없는 것이라면 나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따르겠다” 하셨다.▶한자공부: 편(鞭)-채찍, 매질하다, 말 채찍질 하다.▶보충학습: 같을 여(如)나 만약
https://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315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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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 게임을 한 시간 했더니 머리가 아프다. 장롱면허맨은 운전대를 잡는 것 자체가 새로운 일이라 그렇다. 어쩌겠어… 귀찮아도 배워야지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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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기사 아저씨 왜이리 험하고 급하게 버스 운전하나… hoxy 급똥인가 궁금해질 정도다.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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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커크가 미국 화폐에 포함되기 vs 전한길이 한국 화폐에 포함되기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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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니가 좋다 부니기가 좋다 어라. 어울리는 문장들인데? 기부니 부니기 니기부 근데 니기부는 뭐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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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길에 두부나 사가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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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가 주웠다 하고 주는 선물에는 고양이만한 것이 없겠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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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하도록 내 기분은 그냥 개인의 것일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팀프로젝트 할 때에 홧김에 뭘 하는 것을 예방해 주는 듯 하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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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세뱃돈은 5~10만원이 싯가인데, 세배 시즌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뱃돈을 억단위로 땡긴 권ㅅ동 씨는 세배 장인이라는 말을 유튭에서 봄. 세배를 얼마나 맛있게 해 준겨? ㅋㅋㅋㅋㅋㅋㅋ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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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집에 가서 우리집 고영의 하찮은 꼬리를 희롱하다가 간식 주고 싶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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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intherye
3 months ago
손바닥에 써줬다던 할머니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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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돈다는데 마스크 쓴 사람도 별로 없고 경고도 없고, 코로나에 대해서는 셀프 대비해야 하는 듯. 아프면 본인이 제일 서럽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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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돈주면 세배한다는데 200원어치 세배는 어떻게 주문하나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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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너무 많이 내리는데, 이렇게 많이 오면 위헌 아니냐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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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가라... 가라로 운동말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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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가 평소 자세였던 자의 job 이 정적에 대한 잡도리 였다니 세상일이란 진짜 오묘한 것이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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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제 짱짱 쎈 사람이 됐다. 치과 치료 중 난이도 헬 레벨인 신경치료를 버틴 몸이시거든 (쑻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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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가을-옴(최종)(파이널)(진짜끝).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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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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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라 이제 창문열고 에어컨 끄고 잤는데 모기(!)가 들이닥쳐서 밤에 물리고 숙면을 못함. 새벽에 모기장 주문. 아침에는 멍한 상태. 오늘 하루 잘 넘기자 ㅜ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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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든 배우자이든 간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기로 약속했으면서도 너는 왜 나와 다르냐 하며 다투는 상황들은 사람은 얼마나 모순적인가 하는 점을 보여준다. 어쩌면 사랑하기로 했지만 사실은 그게 뭐 그렇게까지 중요한건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함. 자살하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은 것이 사람이니까. 그치? 아니면… 처음부터 끝까지가 성욕이 지배한 판단들이라 하면 말이 될지도 모른다. 부부의 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며. 그래. 궁합이 많은 것을 해결할 듯. 사회가 허락한 호르몬의 승리.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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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이 그림을 보고 저는 계몽되었읍니다.
7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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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묘(黑猫)
muneo
8 months ago
캐나다 사람들의 미국 불매 운동 보고 있으니까, 일본의 한국 대상 무역도발 당시 한국인들의 노재팬(일본 불매) 운동에 대한 수많은 "한국인들은 유독 민족주의적이다." 비난은 다 무엇이었나 싶다. 아무도 캐나다인들을 그렇게 비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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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이력서 작성은 챗디피티가 하고 채용팀 이력서 검토는 챗지피티가 하고 그런 세상이 왔더래요?!?!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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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고영 밥 주고 운동갔다가 고영 산책하고 씻고 딱 잘 시간 된다니 놀 시간 어디로 간거임…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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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 간 작성했던 월간 업무 요약 내용 텍스트를 긁어다가 Gemini 에게 수행한 업무를 요약해 봐라, 이력서에 맞는 형태로 바꿔봐라 했더니 너무 만족스러운 형태로 바꿔준다... 그 프롬프트 결과 하나로 이번 달 구독료 돈 값 하고도 남는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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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치우고 커튼 달고 가구 슬슬 이동하고, 드디어 이사 후 사람 집처럼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면 또 뭔가 사람사는 곳 처럼 안보이는 곳이 또 보이고 이것은 또 치우고 이것을 반복하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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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울거 같다. 우리집 고양이 얼굴 보고는 이쁘다 몇 번 말해주고 수액 놓으니까 요 며칠 열렬히 저항하던 모습을 전혀 안보이고 아주 얌전히 잘 참으면서 수액 잘 맞았다. 좀 따끔해도 자기에게 좋은거 한다는게 전해졌나봐 ㅠ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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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 = 로동 안하고 생긴 소득 불로장생 = 로동 안하면 오래 산다 (맞지 않은가!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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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놈 이제 수액 맞기 거부를 강력하게 하지만 눈빛을 보고 꼭 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주고 안맞으면 일찍 죽는다는 말도 하고, 수액 다 맞으면 츄르도 주고 해서 겨우 한 번씩 놓는 중… 고영과 관계 악화될까 걱정하며 놓음 ㅠ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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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하늘이 이뻐서 찍었는데, 필터에 따라 이렇게도 다르게 보일 수 있다니… 사람도 왼쪽 눈 오른 쪽 눈이 색채가 다르게 보이는데, 현실과 현실 인식은 신기한 현상이야…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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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 가로수 아래에 오묘한 형상의 버섯이 자라고 있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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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녁 집에서 먹으면 과식하는 경향이 있다. 이거 고치지 않으면 뱃살은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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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수액놓고 오는데 고영놈이 싫어했다. 미안하지만 어쩔 수는 없다 ㅠㅠ 고영 놈 보고십다ㅏ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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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를 그러세요. 그리움을 그리워하세요. (?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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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불이 났을 때에 소화기가 현장 (내가 사는 곳)에서 소화기가 있고 없고는 무슨 차이를 만들까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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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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