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말아주는 트리... https://www.nasa.gov/image-article/hang-a-shining-star-upon-the-highest-bough/

제 크리스마스 홈파티라도 보여드릴ㄹ께요

점심 때 동네 지인부부를 초대해서 낮술하고, 이제야 슬슬 배가 고파서 뭘 먹어볼까 하는데.. 냉동실이 가득해도 뭔가 딱히ㅜ땡기는 음식이 없네. 옷장 열어도 입을 옷 없는 것 같은 마음이랄까…

이벤트다‼️ "아이치이 코리아 스탠다드 VIP 일주일 회원권"을 열 분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가륜의 새 드라마 <풍여조: 시대의 흐름> 많이 봐주세요. 중일전쟁 시기 명목적 중립 지역이었던 마카오에서 동포 사회를 지키고 후방에서 전쟁물자를 지원한 은행가 허셴의 이야기, 특히 1941년 12월부터 1945년 8월까지를 다룬 31부작 상업•첩보•역사극입니다. 당시 험프 항로를 통해 중국군에 공급된 물량은 홍콩마카오 상인들이 배로 실어나른 물자의 10%도 안 된다고 하네요. 제게 멘션이나 쪽지를 주시면 등록코드 드려요!

얘 이름은 은동이입니다

'아무도 다치지 않은 내란' '아무 피해 없이 모두 삭제된 해킹' 각기 다른 분야의 별별 개새끼들이 암만 다양하게 짱구 굴려봐야 결국 개새끼적 결은 비슷한 패턴에 수렴

크리스마스엔 역시 떡볶이지

새해가 일주일 남았다고??? 왜????

1위 전갈자리 금전운 UP의 기회 도래. 불필요한 영수증은 버리고 지갑 속을 정리하는 것이 좋다. 빵에 잼을 바르자

와이프랑 비슷한 얘기 한 적이 있는데 나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하는데 그거 때문에 (=아무것도 안 함) 너무 상향평가 받는 기분이 있다... 술 안해 담배 안해 온라인 게임 안해 (철권 가끔?) 현질 안해 유흥 안해 바람 안피고 낚시나 이런 외출적 취미 안하고 막말 안해 반말 안해 사고 안쳐 외출 안해 (...) 성차별 안해 외모 평가 안해 안하는 것들만 가득한데 그냥 상위권에 도달해 있는 이상한 상황 좋은 남자 되는 거 너무 난이도 낮음 아무것도 안 하고 있으면 됨 그냥 가만히 숨만 쉬어도 상위권임 <<<

슬로우뉴스 통해 풀어본 2025년의 키워드 12개. 국제: 분노미끼, 식스세븐, 캐버노식 검문, 인종학살, AI 버블, 감당할 수 있음. 국내: 내란척결, 윤어게인, 위험노동, 개인정보, 조짐의 즐거움, 케데헌 뽕. 그리고 늘 그랬듯, 좋은 저널리즘 몇가지 기억해두기. slownews.kr/150979

문화체육관광부가 2025년 한국인의 의식·가치관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23일 내놓았습니다. 바라는 나라의 미래상으로 ‘민주주의 성숙’을 꼽은 응답률이 가장 높아 만년 1위였던 ‘경제적 부유’를, 조사 시작 30년 만에 처음 앞질렀습니다.

RP) 바리스타는 크리스마스에도 일해! 하 하 하 하 하 늘 이야기하는거지만 휴무에도 일하는 만큼 서비스직 종사자들에게 친절하자 회사원으로 치면 토요일날 회사 나오라는 것과 똑같은 상태인거니까 응응

으아아아 세상에 천재가 너무 많다 부러워 부러워 난 기껏해야 로버트 드niro나 생각했는데

성심당 줄 안 서는 꿀팁 - 서울에 눈이 엄청 올 때 가면 됩니다. 2024년 11월 28일 케익부띠끄 바닥 직접 찍음

이 소식들은 윤이 길길이 날뛰어야 하는게 맞을 것 같지만, 이 인간들 하는거보면 도저히 사회통념(?)에 따르지 않는게 더 일반적이라.. 아마 대의에 따르고자 한 사람인데 왜 처벌을 하냐고 그럴것 같다 ㅋㅋ

은근슬쩍 폐지함.

신을 믿든 안믿든 사람은 그냥 선하게 사는 게 옳다....... 사후에 지옥에 가요 나중에 감옥 가요 이게 아니라 그 행동으로 인해 사람이 아프기 때문입니다 그거 못고침 결국 혼자 남겨진다..

엄마를 만나 시간을 보내고 나면 마음에 풍랑이 일어 잔잔해지기까지 림이 든다. 정말 뭐라고 표현하기도 어려운 어지러운 마음. 몇년 후에는 고향에 내려가 살면서 엄마를 케어하겠다는 k장녀의 의지를 의심하게 된다. “나 정말 엄마랑 지낼 수 있을까?” 물으니 “가능한 한 짧은 시간을 보내라”고 남펴니가 충고한다.

– 삼중전공해서 학사 학위 3개 + 자격증 4장 받고 졸업 – 집에 가려고 시외버스를 탔는데 별안간 옆자리에 앉은 복수전공 중인 학과 교수님이랑 같이 얘기하면서 대전 간 적 있음 – 부활 성야 미사 마치고 성당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머리 찢어진 적 있음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당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한 미사에 참석한 적 있음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교 사제임(??) – 12.3 직전 조국혁신당의 대전 탄핵다방 행사에서 조국 대표랑 사진 찍음 다른 분들에 비하면 많이 밋밋한 거 같어요 음,,,,

우리집에서 내가 좋아하는 한 곳.

ㅋㅋ

너 그게 6시 40분에 할말이니

핸드폰만 압수해도 3일 지나면 손 덜덜 떨걸

해물탕즈 !!!! 오오오오!!!!

오늘 회사에서 "날씨의 아이 보셨어요?" "날씨AI?" 라는 얼탱이업는대화가 잇어서 뒤집어짐

세상에 이건 도대체 무슨 수저라고 해야할까. x.com/SchizoidWom/...

배움과 드립엔 끝이 없다.

오늘 남펴니가 세례 받았다. 나는 관찰자적 입장에서 종교의식을 지켜볼 수 있었다. 역시나 나는 좀 어려울 듯 하다. 사위를 축하하러 오신 독실한 신자인 친정엄마는 나에게도 또다시 압력(?)을 하시는데 나는 시부모님이 절에 다니니 한사람은 그쪽으로 가야하지 않겠냐고 일단 선을 그어놨다. 종교는 나에게 좀 힘들 듯 하지만 사람 일은 모르는 일이니까 말이다.

다른 과일은 조금씩 사 먹지만 귤은 한 박스 사두어도 금방 먹지. 땅땅한 귤들은 어서 익어라.🍊

오늘의 예쁨.... 실은 이건 오늘 사진이 아니라서 오늘의 예쁨을 넣을 수는 없지만... 이렇게 컬러별로 놓고 사진 찍을 일이 별로 없어요 ㅎㅎ 여튼 리시안셔스는 여름꽃이지만 겨울에 가장 예쁘고 고양이한테 해롭지 않아요~~♡ 생긴건 장미같기도 해서 종종 장미로 오해받긴 하는데 요것은 리시안셔스입니다!! #라스텔라꽃

끼에에에엑

약간 템플스테이같은 여행….

경회루가 무지개토하는거 같은ㄷ….

서울가는 버스 안. 나는 더워서 코트 벗고서도 땀이 줄줄 흐르는데 다른 사람들은 파카를 벗지도 않고 있네. 나만 더운겨? 갱년기라 그런겨? 😢

사형제 폐지에 찬성하지만 윤석열 사형에도 찬성하는 사람들의 모임

김호영씨 너무 웃기고 영리한 분이다...“성혼선언문을 낭독하고도 이혼들을 하는 판국에 비혼선언을 하고도 결혼하는 게 뭐 어때?<<입떡벌어짐...맞네...

꿀잠 이어차 이수기업 해고노동자 연대문화제 깃발동지들🏳️‍

블루스카이 이주가 안되고 계속 트위터로 돌아가는건, 자본주의 체제에서 지방 소멸같은 느낌임 지방에 사람 없다! → 인프라가 없으니까! → 그럼 사람들 오게 인프라 채워줘! → 사람이 없어서 인프라 세워도 돈이 안돼! → ㅅㅂ 지방 안간다 서울 갈거임 ㅅㄱ ㅃㅇ → 지방에 사람 없다! 블루스카이에 사람 없다! → 공식 계정이 거의 없으니까! → 그럼 사람들 오게 공식 계정 만들어! → 사람이 없어서 공식 계정 만들어도 홍보가 안돼! → ㅅㅂ 블루스카이 안한다 트위터 돌아갈거임 ㅅㄱ ㅃㅇ → 블루스카이에 사람 없다! 무한 반복..

마음 찍기는 최고의 교류입니다. ~ 블루스카이 공익 광고 협의회 ~

예? 꽃씨를 심으라구요?

대한민국 피로 회복제…. 설득력이…있군요!!!

당일 계엄 실행이나 성공여부를 어떻게 알고 성형외과에 갔겠냐는 둥, 너 때문에 다 망쳤다는 게 두 번이라는 둥... 아 진짜 까지 말라 그래. 박동만 성형외과는 한남대교 건너면 바로라서 관저에서 차로 10분이면 왕복도 함. 그게 뭐든 간에 '무혐의'로 털어줄 명분이 어떻게 되는데? 매달 똥별들이 관저에 와서 술을 쳐마시는데 장관하고 국정원장한테 직접 메시지 보내고 통화도 하는 V0가 잘도 이 건만 일절 몰랐겠다.

아니 왜들 그렇게 섹스와 성적 지배에 목말라하지? 뼈 삭아 이것들아. 그게 가속노화야!

뿌듯☺️

뱅쇼를 만들고 있습니돠~흠흠

지금 시점에서는 저속한 노화 선생의 대외 홍보를 담당했던 피해자분이 업무적으로 얼마나 뛰어났는지를 생각케 된다. 처벌이 충분히 이루어지고 피해자께서는 모두 이겨내실 수 있기를..

"열심히 했다는 기록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하라" 라는 말 지금 몇번이나 스라에 돌아오는데 볼때마다 욱해서 죽창 들고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