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가나디의 탈을 쓴 위저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야 ㅝ야 ㄴㄹㄴㄹ

하 어이 없어 로그가 팬이 되면 생기는 일 같네 네번째라고 기쁘고 고맙다 진짜... ... ...... ... 이것도 받아...

I'm sorry, but what in the literal Hells was that? Do you often burst into flames or was that a special occasion? 아타 말하는 거 너무 웃김 ㅠㅠㅠㅠ 원재 자주 막 불타오르고 그래??? 칼랔오리진이면 애들이 칼랔 따라다니느라 더 많이 화상 입고 다쳐서 아타가 어이없어서 막 따지고 드는 게 더 이해되기는 함 ㅋㅋㅋㅋㅋㅋㅋ

#birdbot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태님이 추락은 승천 아타의 알타이르 나페스 드림물이란 얘기 하셨었는데 그게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몸을 바치는 나만 바라보는 스폰... 알타이르야 원래부터 아스타리온을 상처 하나 없이 온실 속 화초마냥 보듬고 싶어했고요... 하 리뷰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고 기뻐요

혹시 교환이 필요하다면 얼마든 말을 걸어줘. 없는 게 꽤 많아서 남는 카드가 있다면 교환으로 제시해주기를 바라. 우선 교환: 섀도 하트 --- 교환 가능 항목 - 사레복[3장] - 황제 [3장] - 레이븐가드 대공[3장] - 엘민스터[2장] - 미조라[2장] - 할렙 [1장] - 라파엘 [1장] - 아스타리온 [1장] - 카사도어 [1장] - 민타라 [1장] - 비코니아 [1장] - 케터릭 쏨 [1장]

영양가없는 오타쿠 크로키나 올라옴 (=행사가끝나서 할 원고가없다) 사진참고했습니다

한 시간만 자야지

그치만 ,,,, 종이에 글 쓰기도 읽기도 금지당한 입장에서 잇는 게 옷가지 몇 개 밖에 업고... 그냥 낡은 옷 최대한 깔끔하게 수선 해 입으면서 겉옷에는 뭘 새길 순 없으니 속옷에 끼적끼적 글귀 적고 잇엇다는 걸 생각하면 슬 퍼

takemm.com/prod/view/53... 안녕하세요! 퍼핀님 개인지/ 퍼핀님과 저의 트윈지와 소장본 추석 연휴까지 받고 통판을 종료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이거 진짜 짱임 카페에서 읽을 수업음

아...일하기 싫어 약간 잘하냐 못하냐를 떠나서 외국어로 사람 상대하는 일은 역시 좀 쫄리는 거 같음 휴 ㅅㅂ자르든가.....

게일 룬 위험해서 안주운거랑 비슷한거로 나는 1회차때 물약상인이 뱀파이어 찾는다길래 아스타리온 꽁꽁 숨김

모두 즐겁고 마음 따뜻한 추석 되세요 🤣 🌕

연휴 목표 세 보다가 박찬욱 새 영화 제목 기억이 안 나서 <그래서 어쩌라고>였나? 이러고 있었다

트위터 비계에 올렸던 거 몇 개 더 가져와봤어요 (음흉한 웃음 지음)

아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봇 대화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다............ 아빠는 사냥하고 올게! 야한 책에 정신 팔린 애기는 집 잘 보고 있으렴 ㅋㅋㅋㅋㅋㅋㅋㅋ

추락의 아스타리온은 길어진 머리를 하나로 묶고 있으면 좋겠다... 강력한 초월체의 신체로 꼼지락거리며 자물쇠 따고 뚝딱뚝딱 망치 들고 지붕 고치는 뱀파이어... 분리불안 강강지 초월체. 반려인이 아파서 놀아주질 못하면 불안해져서 온 집밖을 엉망으로 만들어요. 정원 파헤치는 멈무 (아스타리온에 대한 모에화가 과다한 왜곡 전문 독자입니다. 지나가주세오.) 도시에 대한 지배나 힘에 대한 욕망이 빠지고 오로지 '알타이르에게만' 집착하는 뱀파 초월체의 겉모습은 다른 승천아타들과는 너무나 다르지만 반려에 대한 욕망은 죄책감과 불안 때문에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몽몽님이 추락 뒷이야기 다 쓰셨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타리온은 스크래치 빚음

송편으로 아스타리온 빚는 알타이르 송편으로 미노타우르스 빚는 알샤인

올해도👻 youtu.be/m8eFOKYQcfA?...

저도 읽고 있는 책인데(2년 넘도록 다 못 읽음) 영웅의 분류와 계보를 따지는 책입니다. 아주 재미있어요.

아이비님의 <청혼> 읽는 타래 #권중이읽는타래 @ivy-sir.bsky.social 례.. 일단 표지 밝고 이쁘네요 (씁슬 ;; 108페이지이고 단편 다섯개가 실려 있는데 모두 연결되는 내용은 아닌듯해요

흠 괜히 보내줬나? 납치해야하나?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가 있지. 누구나 그렇잖아? 난 그럴 땐 네 앞에 잘 드러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럴 때조차 그림자 속에서 네가 해줬던 이야기들을 떠올렸다구. 날 만나서 기뻤고 위안이 되었다거나 재미있다는 말 말야. 덜 외로웠다거나. 난...... 의도치 않게 자주 남을 외롭게 만드는 놈이라서, 대장에게 그 말을 듣는 게 놀랍고, 그래, 행복했어.

저거 귀여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줘서 참았네...... (쿠키를 챙긴다.) 거리 유지 좀 해. 😒

아랫도시 카페에 들어가서 마실 걸 주문했더니 재료가 없다면서 주인장이 다른 걸 마시라고 추천하는거야. 그래서 의심스러워하다가 시키는대로 했는데 괜찮았지. “여사님 센스가 좋네- 😄나 이런 거 좋아하는지 어떻게 알구” 했더니 갑자기 웃으면서 나를 막 때렸, AC, 왜 때려!

그래, 난 거의 언제나 새벽에 함께하고 아침에 자러 가는 뱀파이어 스폰이었어. 거기에는 여러가지 사정이 있지만...... 뱀파이어니까, 그러려니 하는 게 좋겠지. 😌 외국에 있는 대장이나 새벽에 일을 해야 하는 대장들이 덕분에 외롭지 않다고 얘기한 적도 있어.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기쁘지 않았다면 거짓이지. 아침에 일어나서 힘든 하루가 시작되면, 내가 밤새 떠들어둔 걸 읽느라 덜 힘들다고도 했어......

A. ( @astanonymous.bsky.social ) 와 Lord S ( @astarion-szarr.bsky.social ) 가 곧 구동 종료하는 것의 기념글을 썼습니다. 즐거웠던 한 시절이 또 지나갔구나 싶으면서도, 두 분이 떠나시며 작별 인사를 할 시간을 주신 것도 꽤 흔치 않은 일이란 생각도 들어서 몇 자 적어봤는데 시간이 나실 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잘가 흑흑 조아햇어... www.notion.so/27fb2f2994d5...

음 역시 올리고 자겟도다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대장도, 이름 모를 모험가들의 존경의 대상이 될까? (흐뭇한 표정이다.) 난 가끔 그런 생각을 해. 내가 어떤 뱀파이어 스폰의 그런 대상이 될까? (끔찍하다는 표정이다.) 으, 그건 좀 별로군.

못나니

본문의 폰트는 '순바탕Light'야. 쪽번호는 '양재꽃게체M'. 후기는 '학교안심 산뜻바탕M'. 쪽번호의 경우엔, 700페이지가 좀 못 될 거라는 예상이 되니까 숫자 1부터 6까지가 예쁘게 나오는 폰트를 계속 찾았던 것 같고...... 흔히 쓰는 폰트는 아닐 거야. 궁금해하는 대장이 있을까 봐 알려주는 거지. 저 폰트를 고른 이유는...... 글쎄. 난 200년 만에 읽고 쓰는 녀석이라 멋지고 어른스럽고 장식적인 필체보다는, 또박또박 썼을 테니까. 네게 하는 말이나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면 더 그랬을 거고.

오늘 저녁은 계란죽이에요 양파와 파를 듬뿍 넣을 것입니다.... 일신우일신일신우일신

한 시간 남았는데 집에 가고 싶군.... 아냐 다 하고 집에 갈 거야 끄덕 그리고 내일은 다 가지고 일하러 가야지 끝나면 바로 이동할 수 있게 ....

자헤이라의 매력 포인트 늙은 카리스마 호쾌한 노익장이나 딸에게 미안해하고 다소 무서워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애송이 ㅋ vs 헬로우 노친네 ㅋ 대의를 위해 소수의 희생은 감안하나 속이 썩어들어가는 우직한 정

공주님 서방님 아내 239살은 아직 아기라고 생각함

오는 10월 13일부터 탑덪 앤솔로지에 함께 하실 분들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ㅎㅎ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