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8 19시 뮤지컬 그레이 하우스 스페셜 커튼콜 '시간이 흘러도' 제롬 밀러 #김재범, 키이스 벨 #최석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

보고싶어...

언젠가 파도로 가득 찬 공간을 만들고 싶다

밤에 심심하면 이 좁은 데서 보란듯이 이리 뒤집었다 저리 뒤집었다 하며 어필을... 이러다 안 알아주면 일어나서 내앞을 가로막고 키보드를 밟는다. 😅

그만무십쇼

평소에 귀여운 포즈 연구하냐고.. 구여워!!!

오랜만에 다람쥐를 조물조물해보니 확실히 가벼워져서 깜짝 우리 다람쥐 어디 갔어~

25.10.18 #필사의정 #딥펜 #필사 ᴾ 니코 유광 G ᴵ 도미넌트 인더스트리 바다 위의 어부들 ⁺ 로디아 No.16 방안 스테플 노트 산산이 부서진 나, 돌이킬 수는 없어 하지만 지금의 나는 깨진 유리 조각 사이의 영롱함을 볼 수 있어 흉터는 나의 일부, 어둠과 조화 거짓없는 내 목소리, 이게 바로 그 소리야 <What It Sounds Like>, HUNTR/X

매애와 레몬강아지 투명사각 스티커 도안

듀

졸림

랜덤 포토 드랍

자영업 하는데 진상이 없을 수는 없겠지. 그런데 대다수의 선량한 손님 덕분에 가게가 운영되는거 아닐까 싶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사랑 안에 살고 있다' 이 말 너무 좋음 x.com/cfyj00/statu...

쌀쌀한 이 날씨가 반갑지만 한편 쓰라린 마음을 시리게 하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마음이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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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강천보 한적하고 잔디밭도 넓고, 전시관과 영화관도 있어서(어린이용) 나들이에 좋은 곳이었다!

베리따기 킵고잉🫐

석찌나 고마어...종일반 힘내고 쩌기 뒷자린데 잘..찍어보께..

본지나 힘내...그리고 보고싶다...힘내...

잉 이제 알러지 좀 가셨나보다

아 너무 맛있는데 무화과케이크 올해 처음 머거ㅠ

신상 모카파운드 디카페인

이쁘고 순한 강아지는 언제나 행복해야죠! 내가 준다 간식! 여긴 고속도로 중간이라 편의점에도 애견 음식이 없었다.. 놀라움. 오늘은 소세지 먹고 담엔 간식 가져올게. 장군이 잘 있어. 이름은 장군이라고. 주인을 만났는데 저 짧은 줄과 가득 쌓인 똥에 암생각 없어보여 놀라웠다..개가 어릴땐 진짜 귀여웠다고 자랑해서, '지금도 귀여워요'라고 답했다. 지금도 귀여우니 좀 잘해줘요!

오늘도 돌아오는 강제 대기 시간. 시골길엔 당연히 있다고 생각을 왜 못했을까? 소릴 똑 닯은 이쁜 강아지. 넘 순한데 주위 환경에 맘이 넘 무거웠다.

어제 썰은 모과 설탕이 거의 더 녹았음. 이게 되네. 냉장고에 자러 가자!!

물 잘마시는 케이 💦

이런날엔 햄부기이 찾아와 내가 잡아간대~

샷건의 집현전 너머로~

사는 게 언제나 하하호호 즐거울 수 없지만 작은 응원이나마 닿았으면 하네.

암호이벤트 상품🍀 도토리 키링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블친님 대상 암호이벤트🍀 독버섯 키링을 달고 있는 지기를 찾아라! 암호: 홍릉설모 국립산림과학원 부스에 오시면 다양한 연구성과물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편백받침대 제작 체험도 가능🔨) 🗓️ 일시: 10.18.(토) ~ 20.(월) 📍 장소: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 도자공원

자기 자리에서 잘 자다가 갑자기 침대 위로 뛰어 올라가서 맹렬하게 울기

20250913 18시 반석산 피크닉: The Musical in the Breeze #주민진

집사 발을 따뜻하게 엉덩이로 덮어줌 ㅋ

나 안아..

내 아이시스 팔쩜 영! (웅쫙)

우리 오이가 언니 씻고 나오는 거 기다리다가 울면서 뜯뜯하다가 다시 울다가 다시 뜯뜯하는 동영상🙄 야 이노마 이제 자자

가자시티로 돌아온 주민은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우리 집이 어떻게 됐을지 공포와 걱정이 몰려왔다”고 했습니다. 결국 집이 부서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집을 바라보며 울었다”며 “모든 추억이 먼지가 돼 버렸다”고 말했습니다.

흐아아아아품

책갈피 중 가장 오래, 많은 사랑을 받은 풍경. wallpaper(blaushut.postype.com/post/11542152)

여행 중 담은 물의 색들

선화 타입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사진참고 스터디

“Human, will you give me UP?” “WHAT, Kiki?” “This Kiki/human thing has run its COURSE. Let’s call it QUITS!” “You wanna LEAVE?” “Maybe a rich human living in a MANSION needs a kitty…I’d be spoiled like NOBODY’S business.” “I’ll NEVER give you up, Kiki! And I’ll spoil you like it’s MY business.”

동성애 유죄 130년만에…영국도서관, 오스카 와일드 명예회복 송고2025-10-17 16:13 1895년 남성간 동성애 죄목으로 징역형…사후 사면 당시 취소됐던 영국도서관 출입증 130년만에 재발급…후손 "기뻐하실 것" www.yna.co.kr/view/AKR2025...

25/26 FW 오뜨꾸뛰르 비닐 망토를 두른 리코 #猫 #고양이 #cat

삼시오끼 챙겨도 축나겠지만 본지나 힘내... 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