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이 짤은 볼때마다 웃김 ㅋㅋㅋㅋ

솔직히.... 돈 벌려고 일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런 말 들을 때마다 마음에 상처가 된다. 세상에 소명의식으로만 일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도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데요 ㅠㅠㅠ

이런 날 후리스나 코트 입는(패딩 아닌)거 개간지같다

얼마나 법이 법같지도 않으면 미성년자 강간미수범이 법보다 유튜버가 무서워서 지구대로 피신을 하겠나.

경찰이 자기편이라는걸 아는 것.

현실의 헤남을 안전한 존재로 생각하기가 쉽지 않다보니... 여성으로서 HL이 별로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음.

회사 막내가 다른 건프라를 지르기 위해 가지고 있던 건프라를 하나 처분하려는데 잘 안팔린다고 주변에 인수할 사람 없는지 물어보는 중...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을지.. '미안하다 막내야 내주변에 아직 건프라 만드는 사람이 별없구나.. ㅠ_ㅠ' 상태... 라. .여기라도..

1) 전국민에게 태어나자마자 국가기관에 출생을 등록해 일련번호를 부여받도록 하고 있으며, 2) 성인이 되면 개인 식별이 가능한 생체인식코드(지문)를 국가에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으며, 3) 1을 마치지 않으면 금융거래와 통신을 이용 못해서 사람으로서 생활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었고, 4) 이를 바탕으로 국가가 맘만 먹으면 개인의 행적을 구체적으로 추적할 수 있음(코로나 당시 동선 추적) 자, 누가 감시형 디스토피아지?

최종탈락자 소송 제기하셨다고. 꼭 승리하시길

뒤늦게 파운데이션 읽는 중인데 너무 빻아서 괴롭다.... 90년대에 읽었어야 하는데

간호 관련 세미나에 갔다가 충격적인 통계를 봤는데, 현재 전체 간호대 정원이 2.8만이고, 여기에 정원외를 더하면 3.3만 정도 된다고 한다. 얼추 현재 대학에 무려 13만명의 간호대학생이 있다는 말인데, 그말인즉슨 현재 종합대 기준으로 약 10명 중 한명, 수도권외 대학에서는 7명 중 한명은 간호대학생이라는 말이다. 아니 지금 당장 한국 의료, 나아가 고등교육 전반을 어떻게 해보려면 의대에 자와자와 거리는게 아니라 간호교육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거 아닌가?

최종경쟁자 억울하겠다

신천지나 개신교와 같은 성경 기반의 다단계사업자들과 정교분리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담할 거다.

백날 말해봐야 소용 없고 걸려 보면 안 시켜도 알아서 맞음

역시 광인 아니 광토....

이자 없이 금고에 넣고 연 5천만원씩 꺼내쓰면 60년 살 수 있어요.

은퇴에 30억필요하다는 유튜브 섬네일을 봤는데 가장 웃겼었다. 30억을 투자도 안하고 은행에만 넣으면 연 이자가 9천만원이에요.

전설의 든던

생리 중에 복부팽만감이나 가스가 찰 때 좋다는 진통제 캐롤에프정. 이거 정보를 듣고 사다 놨는데 동생이 먹어보더니 진짜 방구가 안 나온다고 ㅋㅋㅋㅋ 근데 파는 데가 잘 없어서 동네약국 대여섯곳을 돌아서 겨우 찾았네.

왜 잘됐지? 분석 들어간다. ㅋㅋㅋㅋㅋㅋ 완전 정답

불법 성착취 사이트 근절 서명 많이 못받으셨다고 해요 ㅠㅠ 서명 부탁드려요!! docs.google.com/forms/d/e/1F...

왜인지 잘 설명은 못하겠는데 명품가방 중국 제조원가보다 코트 95% 할인해서 15만원에 판게 개인적으로 더 없어보인다 ㅋㅋㅋㅋ 원래도 명품에 대한 환상은 별로 없었고 그나마 재료 좋은 거 쓰고 재봉같은 건 제대로 하겠지 하는 이미지는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신뢰도 별로 없고…

이제 이짤을 꺼낼때가 되었도다

아니 맞는 게 셋 중 하나는 있어야 돈을 내고 싶어질 게 아니냐고

명절 때 집에서 발견한 이 사진을 보면서 나는 메이지무라에서 일본인 노인이 했던 말을 생각한다. 지금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결혼식 날 자기 가족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일이 당사자 외의 누구에게도 특별하지 않지만 특별한 일일 때가 있었다.

며칠째 우리 아파트 nnn동 앞에서 어떤 분이 "nnn동 nnnn호 남자 xxx가 결혼했으면서 안한 척 나랑 사귀다가 암에 걸렸다며 헤어지자고 하더니 멀쩡히 살아서 nnn동 nnnn호에 살고 있다" 고 소리치심 아파트 세 바퀴 정도 돌며 전부 말씀하시고 가심

자녀가 없다보니 공립고등학교 전면무상교육인 것도 자사고 학비 비싼 것도 이제서야 알았다.... 자사고 학비는 고등학교 이름으로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이건 뭐 대학교 등록금이잖....

인간은 행복하면 안 돼.

제품 가격을 올리다 보면 상위 품목과 겹치는 순간이 오는데 보통 이때가 제품이 끝나는 순간임. 대표적으로 영화티켓값이 있다

간혹 초보자/입문자/뉴비를 '-린이'라 하는 사람을 볼때마다 드는 의문. 선생님 혹시 1시간만 쉬어도 풀충전 회복 가능하신건가요? 그 기세로 배워가는거고?

윤석열이 예산 깎아서 노벨상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직장을 못구한다고...

우리 동네 엄마의 손길은 호러 그 자체

종교계 “정치가 종교에 개입하려 하다니 너무하지 않나!!!” 정치 “음” 종교계 “근데 우리는 정치에 개입할거임” 정치계 ”뭐임마?“

남자가 여자보다 덜 센서티브하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소리다 내가 아는 한 세상에서 제일 잘 삐치는 집단은 아저씨였다

뭐시기 증후군이던가 이름도 있는데 병원사람만 보면 갑자기 사람 정신이 멀쩡해진다거나 혈압이 정상이 된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다함 물론 반대로 집에선 멀쩡한데 병원가면 혈압올라가는 사람도....

병원 가야겠다고 생각하면 갑자기 몸이 좀 괜찮아지는 것 같은 기분

일년에 세 명씩 노동자가 죽는 현장이 있다고? 대신 일년에 악덕 사장 세 명을 처단하자. 갑자기 그건 막 천인공노할 일이 됨? 사장이 사라지면 회사는 어쩌냐고? 노동자는 책임질 가족이 없겠냐?

오싱 드라마 보는데 단짠교차가 장난아니다

참여율이 엄청났네. 이 정책에 반대하셨던 분이 30%는 됐던 것 같은데.

원래도 안 먹었지만 더욱 더 먹을 일이 없겠음.

영국에서 non-br food 는 맛있습니다. 슬프게도 말이죠.

그만좀 썩으라고

자짱면은 또 처음 본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노여워!!!!! 너무!!!! 노여워!!!!!!!

RP) 모교가... 지금은 관심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전통적인 야구명문이었고. 난 응원부였단 말이야. 그래서 야구부들 하고도 교류가 있었는데... 진짜 충격적이었던 게... 당시 우리 학교 야구부 중에 한글을 온전하게 깨우치질 못해 옆에서 대신 읽어주거나 써줘야 하는 애들이 꽤 여러 명이었다! (고등학교였...) 그 중에 얼마나 유명했는지는 몰라도, 프로 진출해서 주전급까지 뛰었던 선수들도 있고 그랬어.

천주교 코스프레 대회 연다고

인류, 코알라 본받아야...

분노폭발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