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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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 귀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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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김부키
11 days ago
그래도 블친덜에게 추천하고픈건 있음. 누네띠네를 좋아하는데 “삼립“이라 못 먹고 있었음. 어느 날 다이소에 가니까 이게 있었음! 원래는 이탈리아 과자였다는걸 처음 앎. 누네띠네는 간에 기별도 안가게 조각낸거 조금 팖면서 1500원 넘어가는데 얘는 2000원인데 통으로 엄청 많이 들어있음. 누네띠네 : 페스츄리가 약간 두껍고 작음. 보노미 : 안두껍고 바삭하고 좀 더 달음 쥐엔장 삼립 불매하느라 안사먹었지만 여태 손해본 느낌이 들음. 블친덜 나중에 다이소 가서 이거 발견하면 무조건 드세요!(존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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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국내 스탬프용 노트. 일마존에 다들 이러고 찍길래 나도
amzn.asia/d/aD3Tx8u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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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달력이 이거다 싶은 게 없어서 마침 인천 교보에 페어로 와 있던 작가의 달력을 구매함 실리성 따위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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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컵 드시기 바랍니다
13 days ago
프랑켄슈타인 누가 생명 창조만 하고 생명 육아는 하기 싫어서 도망가는 귀족 남자의 책임회피서사라고 한 게 생각나서 영화에 집중을 못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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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복설♬
12 days ago
전 국민이 해난사고에 대한 트라우마를 갖고 있는 나라에서 인구 천만 수도의 시장이란 사람이 자꾸 수상교통수단 안전을 등한시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게 정말 구라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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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해파리
21 days ago
회사 막내가 다른 건프라를 지르기 위해 가지고 있던 건프라를 하나 처분하려는데 잘 안팔린다고 주변에 인수할 사람 없는지 물어보는 중...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을지.. '미안하다 막내야 내주변에 아직 건프라 만드는 사람이 별없구나.. ㅠ_ㅠ' 상태... 라. .여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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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선생
24 days ago
"엘비엠 계열사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감독 대상에는 런던베이글뮤지엄 전 지점을 비롯해 아티스트베이커리, 레이어드, 하이웨스트 등 총 18개 사업장이 포함된다." 아하! 아티스트베이커리, 레이어드, 하이웨스트도 런베뮤 계열사군요! 생활의 정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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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런던베이글뮤지엄 감독 대상 계열사 전체로 확대 - 한국신용신문
고용노동부가 20대 청년 과로사 의혹으로 조사 중인 런던베이글뮤지엄에 대한 감독 범위를 대폭 넓혔다. 당초 본사와 인천점만 조사하던 것을 계열사 전체로 확대하고,
https://www.credit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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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걈안안도⏳
26 days ago
또 영포티 이야기가 돌아다니는군… 제가 이 단어 처음 봤을때는 ‘40대지만 나 아직 젊어’ 라며 젊은 여성에게 들이대는 일부 남성 을 지칭하고 있었고요. 이 부정적 이미지를 어디다 덧씌우고 싶었는지? 이 뒤로 레토릭이 몇 번 정도 변형되어서 > 아이폰 쓰는 40대 > 젊은 층의 패션을 향유하는 40대 > 40대 민주당 지지자층 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변형된 걸로 보입니다. 제 생각: 이 단어 일부러 언급하지도 말고. 유행시키지도 맙시다. MZ 같은 단어임. 사회에 도움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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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거로 떨어지면 의사는 아니고 산파라고 하고 다녀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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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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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27 days ago
오늘도 슈뢰딩거의 출구모드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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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다🔒
about 1 month ago
자영업 하는데 진상이 없을 수는 없겠지. 그런데 대다수의 선량한 손님 덕분에 가게가 운영되는거 아닐까 싶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사랑 안에 살고 있다' 이 말 너무 좋음
x.com/cfyj00/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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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here comes the sun
about 1 month ago
사과문에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좀 쓰지 마라. 이미 불쾌한 거 알고 쓰는 거면서. 니가 불쾌한 거지 안 불쾌한 사람들도 있어요를 사과문에 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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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꽃이지
about 1 mont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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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서🕯️
about 2 months ago
문제 아닌걸 자꾸 문재로 만들어서 조회수 빨아먹는 인간들은 사회의 적으로 간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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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되자나
about 2 months ago
그러니까, 딱 활동하기 좋은, 10월 초중반 20도 전후의 시원한 시기에는 주구장창 장마처럼 비가 내리다가, 긴 장마를 마치니 아침에 3도라고요? 이 나라는 일년의 절반은 반소매를, 나머지 절반은 패딩을 입는 나라가 맞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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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혦
about 2 months ago
미디어에서 내보내는 문맹률이라는 말에 너무 익숙해졌고… 비문해라는 말 처음 봤고…. 그냥 문해력이 없다, 떨어진다 그래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은 했는데 무의식적으로 나올 때가 있죠. 반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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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시아란 🌌 Private
about 2 months ago
이 가성비와 의치한과 무한경쟁의 나라에서 과학으로 노벨상을 오매불망 기다렸음에도, 결국 우리가 얻은 노벨상은 민주주의로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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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BeOk
about 2 months ago
“제가 수감된 동안 당했던 부당한 처우와 괴롭힘에 대해 아주 긴 시간 동안 얘기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할 중요한게 아니죠. 지금 일어난 것은 이스라엘에 의해 점점 더 심각하게 진행되는 집단학살 및 파괴 행위입니다” 세상 모든 이들은 그레타 툰베리를 보고 배워야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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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에스텔 뉴스계정
about 2 months ago
[속보] 美언론 "세계적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별세" 송고2025-10-02 03:12
www.yna.co.kr/view/AKR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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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언론 "세계적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 별세"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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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51002003900071?input=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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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탕 이름 뭐더라…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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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암 다녀옴..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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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랜선효도] 제주감귤🍊
2 months ago
"배민·쿠팡이츠, '가격 부풀려 할인' 권유"
imnews.imbc.com/replay/2025/...
생활 물가 상승에 배달 등 각종 플랫폼이 적지 않은 기여를 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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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플러스] "배민·쿠팡이츠, '가격 부풀려 할인' 권유"
와글와글 플러스입니다. 최근 배달 앱들이 각종 무료 배달과 할인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배달앱 업계가 자영업자들에게 부담을 떠넘길 뿐 아니라, "음식...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57614_368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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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자마자퇴근하고싶은직장인연합회 광화문지부원
2 months ago
말년병장때 일이다. 5월 1일 아침 조회시간에 행보관이 오늘 무슨 날이냐 묻길래 별 생각없이 "노동절입니다"라고 대답했다가 그에게 "빨갱이냐?" 소릴 들은 적이 있다. 그게 작은 트라우마가 되어 가능하면 기를 쓰고 '노동절'이란 말을 써왔다. 그러던 차에 국가의 공식명칭이 '노동절'로 바뀐다하니 이래 저래 만감이 교차하네. 멀쩡했던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로 바꾼것은 1963년.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가 바꾼 것이다. 그가 만든 악습과 망령이 하나씩 사라져가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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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네모필라 씨앗 할인하는 걸 봐서 휙 집어왔는데 화분에 두세그루 심어봤자 인상이 약할텐데 그래도 겨울 오면 심을까…
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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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Nam(남박사)
3 months ago
집값을 위해 근처에 초등학교가 있어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집값을 위해 애 키우는 집이 많이 살아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집값을 위해 인구소멸을 막아야 함 - 하지만 아이들 소리는 싫음 그냥 다 나가 죽어라 이 나라는 자연 절멸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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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6 months ago
관광비자 자체가, 부유한 나라에서 개발도상국 사람들 상대로 삥 뜯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틴아메리카 살면서 이곳 사람들이 미국에 한 번 가려고 미국 대사관에 큰 돈을 몇 번이고 가져다 바치고, 비자 발급 거부되어도 신청 수수료를 조금도 돌려받지 못하는 것을 늘 본다. 부당하다. 부유한 나라 사람들은 개발도상국에 무비자로 쉽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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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니스트
3 months ago
안심하십시오_이승만_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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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
3 months ago
동글동글 밤 고화질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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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제 쓴 트윗이 안 보이네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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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무
3 months ago
출국금지가 어려우면 입국금지시키는 방안도 저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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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3 months ago
전자칩이 내장된 수건이라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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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광장시장에서 사온 갓
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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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Ritsko [리츠코]
3 months ago
어느 나라나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는 이야기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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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침묵의 펭귄(Silent Penguin)
4 months ago
이 가방은 그 안에 몇 개의 가방을 품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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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 스시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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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트위터에서 건너온 용감한 나무
4 months ago
그래서 구청에 직접 가서 접수하면서 물어보니, 현장 접수해도 방문해서 찾는 걸로 하면 별 차이 안 나게 꽤 오래 걸리는데 (난 화요일 접수하는데 그 다음주 목요일 예상이라고 안내받음) 등기우편으로 받으면 가장 빨리 받을 수 있다고.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우편으로 보내는 건 조폐공사에서 바로 보내서 더 빠르다고. 화요일에 접수해서 오늘(목요일) 우편등기 받았다! 접수일 포함 사흘만에 받다니 역시 빨리빨리의 민족...... 여튼 여권 재발급 빨리 받아야 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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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실덩실 뜯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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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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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비 할인되는 신용카드 써서 티머니 카드가 없는 사람…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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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천연레몬향
4 months ago
아니 교회 한두군데 영장 받아서 압수수색을 했으면 아 그 교회가 뭔가 수상할 가능성이 있는가보다…라고 생각했을텐데, 세상에 무려 “교회총연합”이라는 명의로 교회 공동체 전체에 모욕감을 유발했다는 성명이 나오는 걸 보니 갑자기 교회라는 종교집단 전체가 다 수상하게 느껴지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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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4 months ago
국중박 절대로 유료화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국박물관처럼 "훔친 유물이 많아서 무료임" 소리를 듣는 것도 아니고, 그러나 "세계에서 제일 방문객이 많은 박물관" 목록 최상위권에 있는, 유일한 비서구 후식민지 공공박물관인 것, 무료인 것, 자랑스럽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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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솔래담
4 months ago
트위터에서 본 거 가져왔어요 광주 침수 기부 열렸다고 합니다
https://www.wegive.co.kr/shop/donationProduct/0000005094
답례품 선택할 수도 있고 답례품 없이 기부만 할 수도 있네요! 10만원까지 소득공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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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인장 모드 아페리
4 months ago
“이상하게도 유독 우리나라는 당뇨나 고혈압이 "자기 관리"에 실패한 사람들이 앓는 병이라는 오해가 만연해 있습니다. 그리고 약이나 이른바 "서양의학"의 힘을 빌리지 않고 민간요법이나 자가요법으로 당뇨나 혈압을 조절한 사람들을 마치 " 극복수기" 처럼 떠 받들여주는 잘못된 풍조가 있습니다. 이는 내과의사로서 매우 실망스럽고 저질스러운 풍토가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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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두타는여인🧡
4 months ago
근데 그 정도 혈당이면 암시롱도 않게 회사도 다니고 육체노동도 하더라? 오늘 내일이 아니라 한 십 년 후가 문제지. 당장 나와서 조사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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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익산 고구마 버거는.. 좀 더 킥이 필요한 맛이었다 ㅎ
4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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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Hare
Liolseeds. 트위터의 (구)Ladenijoa입니다.
5 months ago
한동훈은 내가 검사로서도, 정치인으로서도 매우 싫어하는 양반이지만 12월 3일 반란의 그 날 밤에 적었듯, 적어도 공화국 체제를 전복하려는 반란에 공개적으로 맞서며 진압에 나선 이였고, 그 순간만큼은 우리는 민주공화국 수호의 뜻을 같이 하는 동지였다. 이 영상은 반란 약 반여년이 지나고 한동훈의 자화자찬이 좀 섞여있음을 감안해야하지만, 그럼에도 반란 당시에 대한 매우 귀한 증언들이 있어서 링크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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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당대표가 회고하는 12.3 비상계엄 | 그날그곳
YouTube video by KBS 그날 그곳에 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c89mHUA6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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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굴쥐
5 months ago
아시아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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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sko [리츠코]
5 months ago
명태 하면 유튜브에서 본 게 생각나는게, 러시아에서 공부한 교수가 한 말이 러시아는 명태를 개 먹이로나 써서 명태 머리까지 구하느라 일부러 시장을 뒤져서 사다가 요리해먹고 친구들한테 오랜만에 맛있게 먹었다고 이야기했더니 저 친구 형편이 어려워서 개 먹이 사다 먹는다고 소문이 나서(...) 나중에 교수가 부르더니 장학금 (쬐끔) 올려줬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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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서 발톱 깎인 직후
5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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