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금 현재 그 안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선 그런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지난 연금 이슈에 대해선 젊은 세대에서 고학력, 상류층으로 가면 좀 걱정스러운 반응들이 많이 보이기도 했고, 이번 한국일보 조사를 봤을 때 기존 극우정당이 싹 쓸려 나간(이준석 의원직 상실, 국힘 정당 해산) 시점에서 뭔가 일이 터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됐습니다.
내란에 큰 책임이 없으면서, 적당히 젠더 민감성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적, 사회적 측면에선 극우 논리로 무장한 셀럽은 찾아보면 나오긴 할거거든요.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
2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