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계에서 죽음은 인간이 원죄에 얽매인 육신을 가졌기에 오는 피할 수 없는 재난같은 거임 원래 신이 만들기로는 그런 재난을 겪을 일이 없는데,신이 부여한 자유를 행사해 신의 명령을 거부함으로써 신의 체계에 편입되지 못한..신이 부재하는 어떤 공간?개념?이 생겼고 그게 죽음임 여기서 죽음과 원죄라는 단어가 매우 복잡한 개념이 되어버리는데 아무튼 그런 식임..그래서 천국은 이 원죄를 벗어야만 도달할 수 있는 곳인데 원죄=육신으로 단순화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죽어야만 갈 수 있는 곳이 됨..그치만 따져보면 그렇지는 않음..
9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