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갈
@nargal.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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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다운, 남자다운 보다 나 다울 수 있는 세상을 원합니다./시간선이 맞닿은 동안 좋은 인연으로 기억 되길 염원합니다./평등보다 무등을 추구합니다./개소리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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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zeen
about 3 hours ago
10명 중 한 명이 - 65세 이상 - 치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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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아이가릿🏳️🌈🫂🏳️⚧️
about 5 hours ago
개인적으로 가족 내 호칭 이슈가 있다보니 신경을 쓰게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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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편전
about 13 hours ago
외국인 친구랑 이거 관련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오오 한치와 오징어를 구분못하는 딱한자여" "뭐래 지들은 shrimp랑 prawn도 구분 못하면서" 이게 재밌는게 구분하는 문화권 사람들은 그냥 딱 보면 아는데 뭐가 다른지 설명하라고 하먼 잘 못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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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손가락은 계속 아프고 우울도 지속되며,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은 가라앉질 않는다. 그냥 이대로 사라지고싶네.
about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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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가 오징어새끼라거나, 오징어 좀 작은 사이즈가 한치라거나, 고등어 새끼가 고도리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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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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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SEO Chan Hwe 서찬휘
about 11 hours ago
한글날입니다. 이날이면 다시 꺼내보게 되는 이미지. 한글날은 다시 국경일이 됐습니다만, 이때 하늘소(큰사람)의 문구가 남긴 유산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해서 늘 다시 꺼내들게 돼요. 무료 때는 물론 유료화 초기부터 구매해 썼던 이용자로서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니 큰사람은 아직 남아 있죠. 업종이 바뀌긴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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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작두타는여인🧡
about 5 hours ago
요즘 한국 요식업 풍조를 볼 때, 내가 설탕 안 넣고 만들지 않은 건 다 과도하게 달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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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작두타는여인🧡
about 5 hours ago
건강하고 싶다면, 선정적으로 얘기해서 날씬해지고 싶다면(난 솔직히 체중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음.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건강한 게 아니므로) “일정 기간” 혀에서 단맛을 빼는 기간이 필요하다. 계속 단 것을 먹다보면 미뢰가 둔해져서 점점 더 단 걸 찾게된다. 설탕뿐 아니라 간장, 고추장 양념 섭취도 최소화해야한다. 언제까지? 우유가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흰쌀밥이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그 수준이 되면 단 건 저절로 피하게 된다. 단맛 갈망은 중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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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키르난(Kirnan)
1 day ago
금액 제한을 두는 나름의 이유가 있습니다. 대개의 금액제한은 5만원입니다. 대부분의 도서는 5만원 이하로 구매가 가능하고요. 금액 제한을 특별히 두지 않는 대학도서관의 경우, -제대로 된 책이 아닌데 가격이 10만원 -몇 년 간격으로 해당 도서를 재발행하여 ISBN이 다른 도서로 만듦 -대학교 신입생에게 해당 도서를 희망도서로 신청하도록 회유 내용이 거의 바뀌지 않은 동일 도서가 반복적으로 희망도서로 신청되는데 그 가격이 10만원인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제한을 두는 건 누군가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서 이득을 봐서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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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갈까...
about 4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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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뉴스계정
about 13 hours ago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현직 안동시의원이 튀르키예 공연단의 미성년 무용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우리 외교부와 주한튀르키예대사관도 자체 진상 파악에 착수했다.
www.news1.kr/local/dae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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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원 미성년 성추행' 의혹, 튀르키예 측도 진상파악 나서(종합)
대사관 "공식 통보는 없었다" 경북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현장에서 현직 안동시의원이 튀르키예 공연단의 미성년 무용수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됨에 따라 우리 외교부와 주한튀르키 …
https://www.news1.kr/local/daegu-gyeongbuk/5934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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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로메
1 day ago
사촌들이랑 놀고온 강아지 모습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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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뭐 소환하기 피곤한 ㄱㅇㄴ 😷
about 18 hours ago
국중박에 돈을 내고 들어가면 이상한 관람객이 걸러질거라는 이야기가 도나본데요. 돈 내겠다는 사람도 사실 본인이 좀 더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그러는 건데 지금 국중박은 그게 해결될거라는 보장이 없죠. 사람들은 단 천원만 유료로 내도 본전을 뽑으려고 합니다. 전시관 다 못 봤다고 환불해달라거나 늦게 왔으니 다음에 모자란 시간을 더 보게 해달라는 사람이 생길거애요. 저도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싶지 않았습니다만 여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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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낡은 D’arce 🎗️
about 12 hours ago
10월21일 8시에 있는 오아시스 내한공연 스탠딩 티켓 1장 양도 받으실 분 구합니다. 수령방법은 받으시는 분 원하는대로 맞춰드리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인정보는 목적에 맞게 사용후 파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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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ગ현¹
about 15 hours ago
요즘 sns보면 타인과 접촉이라는걸 안해봤나 싶은 놈들이 너무많음 휴대폰만 만지지말고 나가서 사회성을 좀 키워보세요... 자신의 예민함을 타인과 부딪히며 둥글게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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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할 지 모르겠다.
about 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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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이쁜감자삼촌🍟(프로필 필독, 구독계 블럭)
about 10 hours ago
한글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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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게 민폐라는 생각을 접어야하는데...
about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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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리차드콩
2 months ago
심심한 우리집 고양이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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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리차드콩
4 days ago
내집마련에 나선 우리집 고양이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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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필요한게 아니라 어딘가에 소속되어있다는 소속감이 필요했던거겠지.
about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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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이적행위🎗🏳️🌈🌹☂️🇵🇸
1 day ago
귀중한 유물들을 잘 보존하려면 온도와 습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조선 왕실의 기록물이 대거 보관된 장서각이 항온, 항습 설비를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기 요금 때문입니다.
news.jtbc.co.kr/article/NB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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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조선왕조실록’ 있는 장서각…‘항온·항습 풀가동’ 힘든 이유 있었다
귀중한 유물들을 잘 보존하려면 온도와 습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조선 왕실의 기록물이 대거 보관된 장서각이 항온, 항습 설비를 제대로 가동...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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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BS
about 23 hours ago
피해 끼치지 말고 주장하라는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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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탈퇴하고 지우고나니 작은 연락은 오질 않는다. 카톡은 쉽게 보내던 사람들이 문자에는 어색한가봐.
about 21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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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와 죽고싶다의 그 어느 경계점이다.
about 2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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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진 산재보험료 나오니까...그거가지고 살아보자.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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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어제 달사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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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 되면 거취결정을 하긴 해야하는데...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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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 혼자 있고싶다. 는 내 자취방이 무인도 역활을 충실히 해주고있구나.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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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내만 흐린가보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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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김해삼
1 day ago
굿모닝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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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게 좋아.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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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지옥이건 오래 버티면 견딜만해진다. 삶이란 지옥은 왜 견딜수록 힘들어지는지 모르겠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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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좋아하면 북진, 트로트를 좋아하면 남진.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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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복설♬
2 days ago
영화를 좋아하면 시네필 조용한 것을 좋아하면 조용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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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보다 요즘 같은 환절기때 음식간을 좀 더 강하게 한다. 살아보니 한여름보다 환절기때 상하기도 쉽고, 사람이 입맛을 잃기도 쉽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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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자리 오픈때부터 왔으니 단골이 된지 벌써 11년인가? 오래 다녔군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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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
2 days ago
#추석_블친소
저는 낙타입니다 혹이 있고요(사실 지방도 있고요(사실 걷기를 좋아하고요(사실 지치면 쓰러집니다(사실 당신이 팔로우를 당했다면 그건 어디까지나 당신이 흥미로워 보였기 때문입니다 흥미로움에 대한 기준이 낮음(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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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Silverkey | 은열쇠 🗝️
2 days ago
제인 구달, 별세 전 인터뷰서 "트럼프·머스크 우주로 추방하고파" "푸틴과 시진핑, 네타냐후도 우주 추방 명단에 올려" "공격성만 보이는 침팬지보다 동맹 맺는 침팬지가 권력 더 오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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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구달, 별세 전 인터뷰서 "트럼프·머스크 우주로 추방하고파"
"푸틴과 시진핑, 네타냐후도 우주 추방 명단에 올려" "공격성만 보이는 침팬지보다 동맹 맺는 침팬지가 권력 더 오래 유지" 세계적인 영장류학자이자 환경운동가인 고(故) 제인 구달 박사가 별세하기 전에 녹화된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593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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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Subsistance
2 days ago
한 2~3년만 있으면 '관우 아세요?'라는 질문을 한 소개팅 남이 디시나 펨코 같은데 '소개팅녀 관우 아는거 보니 화교인듯' 이런 게시물 올리고 추천 받는 세상이 올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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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𝚕𝚢𝚝𝚑_
2 days ago
공격성만 보이는 침팬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조차 좀 큰 침팬지 취급하는것같아서 너무 웃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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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록
3 months ago
너무 신기한 표현이라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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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에 포도 이야기가 지나가서 하는말이지만... 루비로망 먹어 보고싶은데 아직 시중에서 쉽게 보이진 않는듯.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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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력이 없어 집으로 돌아갈 엄두를 못 내고있다. 라고 말하면서 11자리 갈 생각을 하고있는거 보니 기력 없진 않은듯.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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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편전
2 days ago
디지털 디톡스여도 인편으로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 어디 산같은데 들어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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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 공간에 가면 좀 잘 수 있을까?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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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3 days ago
지금 아르헨티나는 미국과의 통화 스와프 협정만으로는 환율 불안정이 해소가 되질 않아서 직접 미국이 국채를 사주어서 환율이 안정되길 바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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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갈
편전
2 days ago
예 일본 산다더니 그것도 구라인듯. 오봉은 양력 8월 15일. 그러니까 여름 명절이다. 흔히 일본 창작물에 나오는 유카타 입고 불꽃놀이 보는 축제 이때임. 한국 명절로는 백중에 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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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가 망하더라도 트위터로는 못돌아가겠다. 저긴...이제 일베급으로 썩은 느낌이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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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까진 쉴거라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구인구직 사이트를 들락달락한다.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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