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
@bluegol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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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잡담. 가끔 덕질이야기. 어바등이랑 슬덩(특히 루하나. 태섭이 이야기) 그외 오타쿠이야기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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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금
장도리🔥무답팔차단
about 15 hours ago
💕RP 감사합니다🔥 인용으로 반려동물의 인생사진 자랑해주신 분들 중 유형별 10분 골라 우표틀 도트픽셀 찍어드립니다. 유형----- 포유류4,파충류2,연체류1,절지류1,식물2 굿즈용 편집 원하시면 해드리며 커미 샘플로 쓰이니 이점 유의 바랍니다❤️🔥 우선 목요일 오후 7시까지 받습니다! 작업이 끝나면 게시글은 내립니다. 현황은 답글로 달아두겠습니다! ※비주류동물 일 경우 비리슬롯 추가될 수도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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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자면 섬나라에서는 7권까지 나왔는데 한국에서는 5권까지 나온다던가... 발행 권수에 차이가 1권 이상 차이가 나면 조바심이 난다. 얼른 다음권도 정발 해줘..!!!
about 1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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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 노모어 보러갈까말까 계쏙 고민됨.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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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로 부모님 건강검진 뭘로 받을지 정하니까 편하다.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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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 슬덩 동인지도 버려졌어... 슬퍼... 이름모를 존잘님들의 두꺼운 동인지들이 다... 하... 흑..ㅠㅠㅠ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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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슬프다. 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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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정리하다가 킹오파 동인지랑 슬덩 동인지 정리하는 박스랑 섞여서 버려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안돼!!!ㅠㅠㅠㅠㅠ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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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동인지 정리로 책장 하나 전체 비워버림. 힘들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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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묵은 동인지들 버리려는데 새삼 장르가 다양하네 ㅋㅋㅋㅋ 오리지널부터 라그나로크 건시드 더파이팅 등등 ㅋㅋ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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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레이어스 리메이크 되는구나...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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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근처에서 거대 깜고를 봤는데 스쳐지나가버려서 내가 헛걸 본건가 고민중... 아니 근데 거대늘씬깜고라 신기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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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데도 안나가고 집에서 데굴거리면서 몇날몇일 놀고싶다. 게으르고 방만하게!!!!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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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조 청담점은 처음 갔는데 좋아하는 빵이 없었지만 바게트 맛있었어.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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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까지 완료해야하는 일인데 거래처는 왜 연락을 안주는 것인가...!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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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히... 말린 한치..! 잔뜩 사고싶었지만... 먹을만큼만... 근데 더 사도 괜찮지 않았을까?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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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샀던 쥬스업 펜 이제 안파나? 그거 쓰기 좋았는데...ㅠㅠ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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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집은 제사가 없음. 하지만 매우 바빴다. 그냥 음식을 많이 해서.... 큰아버지 재혼 하신 후에 그 규모가 정말 줄기는 했는데 그래도 먹는 사람이 많아서 기본적으로 매우 많은 음식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냥 사람이 안모이는게 제일 좋아.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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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특히 벨만화 중에 한정판으로 나오면서 이런저런 굿즈 끼고 가격은 3배쯤으로 뻥튀기 되는데 거기에만 끼어있는 소책자 때문에 구매를 고민하게 되는 것.ㅠ
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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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 추워졌어!!!!(오돌오돌)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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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정말 쓸데없고 말도 안되는 이상한 루머와 소문이 돌기 좋은거 같다. 있는말 없는말 나의 건너건너 지인이라는 남의 이야기를 수없이 떠드는구나. 신기한 이야기들...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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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빵을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카레에 어떤 고기를 넣을지 고민이다. 역시 돼지고기가 무난하려나? 소고기나 닭고기 들어간 카레도 좋을 것 같아서 고민.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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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일이 아니었으면 연휴 내내 묵혀놓은 게임하면서 놀았을텐데... 아쉽다.ㅠ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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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데 계속 일하다가 3시 넘어서부터 한가해져서 밀렸던 벨만화 몰래 읽으면서 퇴근을 기다리는데... 청소년과의 성애물은 안되니까 나이를 수정하는데 그거 계산을 잘못 한게 보임..ㅎㅎㅎ 13세부터 10년을 같이 살았다는데 8살에 같이 살면서 있던 일이 나온다던가 ㅋㅋㅋ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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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출근했더니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니 실은 하기 싫은 것일지도 ㅎ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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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타이페이 가는 일정에 옥시장도 들리고 싶었는데 일정 상 갈 수 없게 되었다. 슬픔…ㅠ
9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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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쉬었더니 출근하기가 싫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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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나간김에 맛있다고 추천받아 간 함바그집. 친구랑 종류별로 먹어봤다. 나쁘진 않았는데 한 덩어리가 중간에 질기게 씹히는것이라던가 취향은 아니라 아쉬웠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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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대만여행간다..! 뱅기도 숙소도 예약했다!
10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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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자존감은 낮은데 허영심 많은 사람이라 온가족이 지갑으로 키우는 느낌이 드는데 이게 맞는건가 진짜.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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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동안 엄마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오히려 여기저기 약속 잡아서 돌아다니는 중. 맛있는거 먹고 놀면서 잊어야지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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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영정사진아닌기…?
1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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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리디 충전했다. 연휴 내내 웹소 잔뜩 읽어야지.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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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를 보내놓고 새 제품을 달라는건 무슨심보인지 여전히 모르겠다. 그런 사람일 수록 물건을 아주 험하게 쓰더라. 너덜너덜하게 쓰고 새걸로 바꿔달라고...
21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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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금
🌸기력없는 아야(雅若)🌸🤗
22 days ago
12.3 내란 세력 심판을 위한 내란 전담 재판부 설치 요청에 관한 청원
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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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3A83ED9911BA43FBE064ECE7A7064E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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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하니까 튀김먹고 싶다. 만두파티도 하고싶은데 튀김파티도 하고싶어.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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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선물로 제일 쓸모없는건 건강식품같다. 먹을일도 없고 쓸 일도 없어. 그냥 아버지어머니친척 다 돌리고 나눔해야해.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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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는 그때도 그렇지만 지금도 취향은 아니지만 재미있었다. 루하나 파면서 워낙 유명하니까 봤는데 그 집착과 집착에 휘둘리는 주변인들의 결말은 정말 힘든데 한편으로는 이분들의 뚝심있는? 취향? 이 너무 웃긴것. 난 약간 1차 보는 느낌으로 봐야 볼 수 있었어.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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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나가 후미가 어제뭐먹었어의 켄지와 시로의 결혼까지 시켰다는 이야기에 약간 얼떨떨하다. 난 이사람이 동인지로든 뭐로든 시로가 바람피우고 커플에 크나큰 위기가 있었을거라 생각했는데.... 행복하게 결혼까지 했다고? 시로가 정말 바람을 안피웠어?? 이 생각이 맴돈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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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연휴동안 집에서 맛있는거 먹고싶은데 뭘 먹어야 할지 고민이다.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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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달들이 너무 귀여워. 이게 다 최애들 때문인듯.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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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너무 맛이 없던게 새삼 빡친다. 왜냐면 양적고 비쌌기때문에!!! 근데 그 가격 받아놓고 기름쩐 맛이 나서!!!
2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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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연휴가 시작하면 좋겠다.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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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받아서 전쟁관련 뉴스는 안보는데 그래도 보면 속터진다. 인류애가 빠르게 상실된다.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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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약과 샀는데 너무 맛이 없어. 진짜 이걸 돈받고 판다고? 싶다. 하... 기름 쩐내 나고 너무 괴롭다.ㅠ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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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빡친일. 엄마집에 주차했는데 누가 이중주차 해놓은것. 그런데 전화도 안받고 문자남겨도 답이없고 주차브레이크도 해제도 안한 것. 방문차량인데 어디방문한 것인지도 표시가 없는 것. 결국 4시간넘게 기다렸다가 차를 뺐는데 휴대폰 두고왔대. ...하...
2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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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만두 만들고 싶은데 고사리만두 속으로 뭐 넣어야 하는지 고민이다
2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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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편의점들은 디저트를 잘 안가져다 놓는거 같아 ㅠㅜ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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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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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안와...ㅠ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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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베이유 먹고싶다.
2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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