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보다 안이 넓은 뒤주 뒤디스를 타고 시간 여행을 하는 세자후 얘기를 전부터 밀고 있다

This Black Friday and Cyber Monday don’t buy into genocide. Avoid these brands enabling Israel’s ongoing genocide against 2.3 million Palestinians in Gaza. https://loom.ly/TpPQsDY

2시간 미팅에서 잠깐 1-2분 정도 소개 맡은 사람이 30분 동안 얘기하는데 아무도 말릴 수가 없는 현상에 대한 독일어 단어가 있겠죠….

부산 범일동 성소수자 거리 기록한 사진전 열려 수정 2025-11-27 13:22 www.hani.co.kr/arti/area/ye...

이건 "자연수명" 이라기보단, "보증기간" 아닐까요... "38세 넘으셨다면 보증기간 끝났기 때문에, 이후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겠습니다."

펌) ‼️내란은 끝나지 않았다! 12.3 계엄 1년, 국회로 모이자!‼️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기간이 내년 1월 18일이면 만료됩니다. 이미 한 차례 내란수괴 윤석열의 구속 취소 결정을 단행한 지귀연 재판부가 의도적으로 재판을 지연시켜 다시 내란수괴가 거리를 활보하도록 하게 하려는 것은 아닌지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내란공범 한덕수는 최후변론에서 계엄을 막지는 못했지만 찬성하거나 도우려 한 일은 결단코 없다고 했습니다.

성우팬이자 사람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고민하다가 간절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또 필요로 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성우 감축 반대 청원에 동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방금 읍내에서 보고 공감: "과거 오타쿠는 ‘사회적 약자성’을 의식적으로 강하게 느꼈기 때문에 권력·차별 문제에 감정적 공명도가 높았을수 밖에 없어 하지만 지금 오타쿠들은 “자기가 박해받는다”는 내러티브를 진보정치가 아니라 대안우파 담론에서 먼저 공급받음. 구조가 뒤바뀐 거.." "90~00년대 일본 애니·망가 중 굵직한 작품들은 거의 전부 사회적 주변성을 다루거나, 성·젠더·정체성과 관련된 은유를 썼음.옛날 오타쿠 작품은 정치성 자체가 핵심이었지만 지금은 캐릭터의 서사·성격보다 “모에 포인트”만 소비.."

11월 20일에 UN 총회에서 고문 등 비인간적 처우 금지 결의를 했는데 반대한 나라가 셋 있음: 미국 이스라엘 아르헨티나 www.middleeastmonitor.com/20251124-un-...

[팔레스타인 긴급행동 성명] 점령과 식민의 언어를 ‘받아쓰는’ 한국 언론, 불법적인 팔레스타인 지우기에 가담하는가 저항의 역사를 ‘테러’로 낙인찍는 기계적 받아쓰기를 중단하고, 사죄해야 <연합뉴스>·<조선일보>·<한국일보> 등 언론들과 김동호·김명일·최동순 기자는... pal.or.kr/wp/%ec%a0%90...

탑승시위 라는 말이 너무 웃긴다. 탑승 자체도 시위가 되는 사람들. 그래서 투쟁의 방식으로 이를 선택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리고 왜 시위 하는지는 기사에 좀 쓰는 정성이라도 보여라 쌔끼들아

🚛 이스라엘, 약속한 구호품의 3분의 2 이상 차단하며 체계적으로 기아 조장 중 - 휴전 협정에서 하루 600대의 구호 트럭 반입을 약속했지만 하루 200대 미만 허용 중 - 현재 주민 90% 이상이 영양실조 - 10월 10일 휴전 이후 최소 342명 살해 - 잔해에서 시신 수습하는 데 필요한 중장비 계속 차단중

아니 근데 내란조사 나오는거 보면 볼수록 지금이 더 국가비상사태같음ㅋㅋㅋㅋ 신천지랑 통일교랑 건진 천공 또 뭔 도사들이 정치에 끼어들고, 명태균같은 인간은 여론조작하고 공천 참견하고, 매관매직, 온갖 공사 비리에, 국유지랑 건물 팔아먹고, 북한이랑 어떻게든 전쟁하려고 어그로 끌고, 일번에 다 갖다바치고, 캄보디아 범죄단체에 국민 팔아먹고, 그러고도 반국가정당은 아직 국회 안에 있고 검찰이랑 판사들은 매국노들 편들어주고 있고…

트위터 인용@: 한국 게이머들의 탈정치적 기조는 사실 탈정치가 아님. 극도로 정제된 우익화된 기조임. 소비자주의, 소비자 존중을 이유로 작품에 정치를, 사상을, 참여하는 개인의 생각을 담지말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상'이기 때문.

오 에어프라이어는 없지만 군밤 만들어 먹고싶다

생각해보니 어제 꿈에서 차이나타운 가이드 관광을 따라가다 마지막으로 들어간 식당에서 나도 모르게 서빙을 하게 됐음… 이상한 모양의 잔들에 자동으로 커피가 쏟아져 나와서 따라졌고 난 그걸 날라야 했는데 누가 뭘 주문한지 몰라서 여기저기 묻고 다님 지인인 일행이 잇엇는데 약간 썸 분위기엿고 한창 써빙 중인 나에게 옥상에 같이 올라가보자고 하는 것이엇음… 옥상에 가는 길에 꿈이 끊겻던 듯

나 좀 기억력이 나쁜 편이라 몇 년만 지나도 약간 전생 같음…

미국은 댕스기빙 위크라고 다들 쉬는 모양이구나 난 미국 살지도 않는데 괜히 덩달아 맴이 붕뿡 뜨는구만… 일하기 시르다! 😣

이 골목에만 같은 시간대에 마주치는 길고양이가 한 4-5마리 정도 되는데 가끔 출근길이나 퇴근길에 길목에 주차된 차량들 사이로 다 다른 무늬 녀석들이 한 마리씩 뿅뿅 튀어나와서 다시 춍춍 사라져서 약간 캣츠 속 한 장면 같고…

일주일 내내 내리던 비가 그쳐서 그런지 동네 길고양이 중 한 녀석을 오랜만에 마주쳤다 물론 0.3초 정도 잠깐 멈춰 날 보다 도도도도도도도도도돋ㄷ하고 금세 사라졋지만…

[국경없는의사회] 가자에서 어린이 환자를 한국으로 후송해서 안전하게 치료 받을 수 있게 청원에 함께해주세요. msf.or.kr/campaign/긴급청원2차-가자지구-환자-의료후송/

늘 말하는 건데, "탈정치"를 하려면 과연 "정치"란 무엇인지부터 정의해야 하는데, 그것만큼 고도로 정치적인 이데올로기도 드물어요.

[긴급 행동] 이준석 언어성폭력 단체고발에 참여해 주신 45,271명의 시민여러분, 국가수사본부에 이준석 검찰 송치를 요구해 주세요! 내일(27일)오전 9시까지 경찰청 자유게시판에 이준석 검찰송치 촉구하는 글을 남겨 주세요. ■경찰청 자유게시판 www.police.go.kr/user/bbs/BD_...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가 가자 학살 사망자 숫자를 10만 안팎이라고 추정했는데 이것도 엄청엄청 보수적으로 잡은 거라고 봄…..

소화불량 😖

트랜스젠더 콘텐츠 모음

에휴…..

🚨BREAKING -- A new UN report has found Israel's annihilation of Gaza has erased 69 years of human development, marking the worst economic collapse ever recorded. All with the UK government's support👇 unctad.org/publication/...

민주당 김용만 의원실에서 웹툰, 웹소계 불공정 관행 제보를 받는대요! 12월 12일까지! docs.google.com/forms/d/e/1F...

지난 4월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에 탑승했던 차량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이동식 소아과 병원으로 부활했습니다.

이거 진짜임… 미국 CDC는 2024년 미국 전체 성인 인구 28.7프로가 일정한 장애를 갖고 있다고 발표햇음… 캐나다도 2022년 통계 기준 15세 이상 인구 27프로가 1개 이상의 장애를 갖고 잇다고 발표했고…

장애인 할당제를 떠나서 일단 한국은 누가 봐도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장애 인정을 안 하려고 합니다. 근본적으로 이거부터 짚고 넘어가야 해요. 대한민국 인구 중 단 5.1%만이 장애인입니다. 이게 잘 체감이 안 되죠?

"취재를 시작하고 보도하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린 건 사측에도 반론 기회를 충분히 주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왜 근무 기록을 제공하지 않는지’부터 ‘근로계약서상 제대로 책정되지 않은 수당 문제’, ‘산재 은폐 정황’ 등 10가지가 넘는 질문을 보냈지만, 구체적인 사실을 입증하거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전혀 제공하지 않은 채 ‘그런 사실이 없다’는 식의 입장만 내놓을 뿐이었다." 런베뮤 사건을 집중보도한 매일노동신문 기자가 상을 받았다고

이란 출신 감독의 자전적 다큐멘터리를 봤고 너무 좋았는데 거의 코믹한 수준으로 교과서적인 빌런 땜에 큐엔에이가 망해버림 😱

필라테스 근황 -초록선 : 강사님이 지시한 다리 높이 -노랑선 : 내가 인지하는 내 다리 높이 -빨간선 : 내 실제 다리 높이

그니까 시설 개선을 해

n.news.naver.com/mnews/articl... 솔직히 말해서 97년 겨울의 기억 때문에, IMF가 이런 말을 하면 그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것보다 일단 짜증이 먼저 올라와요. 저만 그런건 아니시겠죠?

… 뭐긴요 사장이 돈쓰기 싫은 직군부터 대체되겠죠. 언제부터 경영진이 생산성이나 효율 보고 움직였답니까요 ㅠㅠ

이제는 쿠팡이 사람을 또 죽였다고 써야 한다.

🧎‍♂️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어가는 가자지구의 아이들을 한국에서 치료해주자는 이야기입니다 한번 살펴봐주세요 🙇‍♂️ 퍼뜨려주시면 더욱 감사합니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보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 해주세요 청원페이지도 있어요 msf.or.kr/campaign/%EA...

별달리 스트레스 받는일은 없는 거 같은데 면역력이 좀 떨어진 거 같네 햇볕을 못 받아서 그런듯

아니… 천재신가봐….

요즘 페북 하면 남들과의 비교로 인한 우울 이전에 쓸데엄ㅅ는 광고랑 클릭베이트 기사가 넘 많아서 분노가 먼저 치솟던데…..

인도주의를 참칭해 실컷 죽여놓고 이제 미션 끝낫다며 철수하는구만… 정말 역사에 남을 학살수법이다….

우리나라의 안전사고 및 업무상 사고 대부분의 원인 1. 사람을 안 뽑음 2. 한 사람에게 너무 많은 일을 줌 3. 일은 많이 주면서 보수는 똑같음 4. 높으신 분들은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사람 더 뽑아달라고 하면 니가 걔 월급줄거냐 돈이 얼만데 하고 돈돈돈 돈타령으로 무마시킴. 5. 그러다가 사고가 터지거나 사망하면 그제서야 개선하는 '척'을 시작 6. 물론 높으신 분들은 그 누구도 불이익을 받지 않음 7. 나아지는 듯 하다가 다시 원상복구 8. 1번으로 돌아가시오

좌익이든 우익이든, 전체주의 독재 치하에서 집권층에 빌붙어 어용으로 인생을 살며 부와 명예를 거머쥔 이들은 불편한 진실보다는 편안한 망각 속에서 죽을 때까지 입을 닫는 게 낫겠다는 식으로 사는 이들이 대다수다. 그렇다고 이걸 갖고 '그 때는 어쩔 수 없었다'고 마냥 변명만 하는 것 또한 구차하기 짝이 없는 모습이다. 그들과 정반대의 가시밭길을 걸으며 빈털터리가 되고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되고, 심지어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살해당하거나 실종되거나 하며 진실을 추구한 이들에 대한 크나큰 실례다.

기술 개발은 복합적인 맥락을 가진 고도의 사회활동이고 여기엔 도덕적 판단을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기술 개발에 관련된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이야깁니다. 기술의 사용자에 대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대한 도덕적 판단 또한 피할 방법이 없습니다. 인간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저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야지 기술에 죄가 있니 없니에 대해 이야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다들 나이 먹고 했으면 "나 또한 어쩔 수 없이 지금 이 순간을 만드는 데에 기여했고, 세상을 좆같이 만들게 한 공범자 중 하나다."란 인식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고인께서는 생전에 전두환 끄나풀이셨습니다." 인용으로 난리가 났는데 죽은 다음 욕먹기 싫으면 사실적시가 명예훼손이 되는 삶을 살지 않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