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o 2 days ago
외압이 있고, 자기결정권이 오롯이 보장되지 않으며, 늘 그런 상태에서 내려지는 피해자의 결정은 외압에 굴복하지 않을 경우 "저렇게까지 할 필요 있느냐? 표독스럽다." 같은 방식으로도, 피해를 줄이겠다는 선택을 할 경우 "외압에 굴복했다. 너 때문에 진보하지 못한다." 같은 방식으로도 비난받는다. 이 부분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와 혐오 피해가 똑같다. 약자가 피해자기 때문에.
add a skeleton here at some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