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속 멍멍이 찾기....

포동포동 살튀털튀... 둔둔냐 느므 사랑스러운것...

둔둔냥아♡

아앗싸코알랄라 왕대추 구매 성공!!!!! 마이쩡코알랄라!!!! 아삭 하고 씹을 때마다 즙이 배어나와ㅠㅠㅜ☺️ #코알랄라

코로나 땐 잠잠하더니…작년·재작년 독감 환자 200만명대로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8377855 https://www.yna.co.kr/view/AKR20251017105200530?input=tw 지금 며칠새 이른바 지도와 위성사진의 "보안시설" 관련해서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논의 수준이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근본적인 문제는 이미 민간위성도 이른바 "보안시설"을 식별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해상력을 보유하고 있단 점이다. 오픈스트리트맵의 군사 시설은 다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그려진 거다. 누가 군부대에 […]

정말로 쉽지 않은 날씨가 이어집니다. 이런 날씨엔 기분도 우울해지기 쉽고, 기온 문제로 움츠러들면서 근골격계에 피로가 쌓이며 몸도 상하기 쉽습니다. 운동을 하실땐 충분한 웜업을 해 주시고, 실외보단 실내 중심으로 조금이라도 움직이시는게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바야흐로 이제 겨울의 초입이라 해도 거짓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쪽엔 여전히 포근(?)한데요.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실 것을 (오늘 여러 차례 재차 당부하지만) 당부드리며, 춥고 힘든 월요일, 함께 힘내서 잘 버텨보도록 합시다. 좋은 하루 되세요.

25/10/20 날씨 이것저것 우려했던대로 마이 춥습니다. 영동 산간지역은 영하 기온을 기록하고 있고, 경기 북부 역시 영하권으로 접어들락말락한 날씨입니다. 거기다 서해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발령될 만큼 바람도 상당히 불어서 체감온도는 겨울에 필적할 만큼 떨어졌습니다. 현 시각 서울 지역 기준 기온은 7.7℃, 지표면 바람은 북동풍 6kt 정도로 체감온도는 5.7℃입니다. 평년 최저기온이 4.9~14.2℃라서 기록을 냅다 깨버린 정도까진 아니긴 한데, 거의 최저점에 근접한 수치입니다. 아직 출근 안하셨다면 든든히 준비해주세요.

얘는 무능 이전의 문제임

정말로 강원 산간 지역엔 첫 눈이 내립니다 -_-;

제가 판교 있을때 차끊기면 앤씨 앞으로 가서 타고 갔습니다…-_-; 심지어 초기에 판교역에도 없던 택시가 서울만 간디는 택시로 거긴 있었음…

"금융공공기관의 전체 직원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50.7%다. 반면 성별 임금격차는 평균 79.9%에 이른다. 이는 남성이 평균 100만원의 임금을 받을 때 여성은 79만9천원 밖에 받지 못한다는 뜻으로, 직원 2명 중 1명이 여성이지만 여성의 평균임금은 남성의 80%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중소기업은행의 경우 여성노동자 비율(58.6%)이 남성보다 높지만 성별임금격차는 75.2%에 달했다. 금융감독원의 경우 여성노동자 비율(35.5%)도 적고 성별임금격차도 76.3%에 이르렀다."

가슴 속에 로맨쓰가 결여된 자의 썸툰 #1화만에_엔딩

(꾸준글)한국인이 키울 필요 있는 정신 1. 남이사 2. 내가 뭐라고 3. 어쩌겠냐

rt> x.com/LizCommu/sta... 『이재명이 시켰지?!』 "저도 이재명이 팔레스타인 연대하라고 시켜줬으면 참좋겠습니다 좀"

이런 게 기레기짓. 정책 실종 안됐고, 수준미달도 아니며 국감은 연뉴 같은 잠재적 내란동조자들한테나 무용해 보이는 거지.

신체가 40-50년 이상 써서 닳으며 오는 증상들은 달래며 사는 거지 말끔히 고칠 수 없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신체적 고통에 정신적 고통이 더해지고 돈도 많이 낭비하게 된다. 줄기세포도 너무 기대 마소.

"엔씨소프트 박병무 대표가 중국의 ‘996 문화(오전 9시 출근, 오후 9시 퇴근, 주 6일 근무)'를 언급하며 중국 개발사와의 경쟁을 이유로 주 52시간제 완화를 요청한 것에서 비롯됐다" 누가 보면 엔씨는 야근 안시키는줄 알겠다 ㅋㅋㅋㅋ 밤에 판교에서 택시잡아타려면 판교역 말고 엔씨 앞으로 가라는 이야기가 괜히있는줄 아냐

대한임상노인의학회가 대한임상노인학회로 명칭을 바꿨다. 의학-의료만으로 노인 돌봄을 제대로 할 수 없음을 인정한 것.

Ctrl+c, Ctrl+v

"무료로 일하겠다는 추가 자원을 마다할 관리자는 없다." → 전통적으로 부잣집 백인 "자제분"들만 자원했던 그런 "좋은" 무급 인턴 자리에 부잣집 아시아인 "자제분"들이 서류를 넣으니까 "뭐, 뭐야?" 하며 전형을 바꾸어서 아시아인들을 탈락시키며…

서양인들이 한국의 "열정페이"를 배웠다기에는 "무급 인턴" 같은 것은 UN 같은 국제기구에서도 써 온 유구한 서양식 기득권 세습 도구예요. 🥲 무급으로 "좋은 데"서 일할 수 있는 부잣집 백인 "자제분"들이 그렇게 화려한 경력을 만든다.

아무튼 안돼!!!!!불뻡이야!!!!!!!!!다들 경각심을 가지라구요!!!!!!!!사진을 많이 갖고 있으면 없는 사람들에게 퍼주어야 빈묘격차가 줄어들고 노블리스냥블리제인데!!!!!!!!!!!

뭔가 써놓고 보니 말이 쫌...논리 점프를 하는 거 같은데. 요는 극우화를 멈추고 싶으면 평등을 실현하는 쪽으로 가야지 적당히 당근 물려주고 달랜다고 되는 게 아닐 거라는 얘길 하고 싶었음. 누가 몸을 혹사시켜서 병이 났는데 혹사는 계속 시키면서 진통제만 퍼먹는 꼴 보는 거 같음.

그러니까 102030 남자들의 극우화를 막고 싶으면 이재명 대통령부터 페미니즘을 똑바로 배우라고. 남성 극우화의 해답은 남자들 역차별 찾아주기가 아니라 페미니즘 정부를 여는 것입니다. 성평등장관이 지금 노동부장관이 하는 것만큼 성평등을 위해 일할 수 있어야 함. ㅎㅎ 그런데 현실은...뭐... 남성 역차별 ㅋㅋㅋㅋㅋ 진짜 놀구 앉았다

아무튼 102030 남성 극우화에 대해 얘기하는 것도 삔또가 어긋난 거 같음. 이것마저도 너무 남자들한테만 카메라가 쏠려 있음. 남성 극우화 이전에 차별받는 여성과 소수자들이 있음. 누군가가 폐급 쓰레기로 자라고 있는 것도 큰 문제지만 그 전에 당장 차별과 착취로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살리는 게 더 큰 일임. 왜 우리 사회는 이에 대해 말하지 않음? 누군가 차별, 착취 당하는 걸 용인하는 사회니까 극우화도 벌어지는 거임.

남자들이 여혐하고, 시젠녀들이 트젠혐하는 것도 똑같음. 트랜스젠더 혹은 트랜스젠더로 몰린 사람이 억울하게 차별당한 사례에 터프들이 인용하는 거 봐. "근데 트젠이 먼저 여혐했는데요?" 이러고 자빠짐. 아무튼 트랜스젠더를 인정하고 배려하는 건 자기 권리 뺏는 거라는 거임. 화장실에서 공격받는다는 너무나 부당한 일을 겪었다는 소식을 보고 한다는 말이 "그런데 쟤네가 우리 혐오한다니까요?" 라니...이게 말이냐?

차별 착취를 멈추지 않는 한 극우화를 막을 방법이 없음. 극우화 안 할 이유가 뭐가 있어? 차별할수록 개이득인데. 어떤 꼬투리든 잡아서 나는 기득권이 되고 남은 착취 당해 마땅한 하자있는 인간 만들면 되는 부분임. 기득권자들의 제일 ㅈ같은 부분은 자기가 누리는 게 특권이라는 걸 몰라도 된다는 것임. 누가 그거 특권이라고 지적만해도 드러눕고 디비지고 오바쌈바를 떨면서 남들이 내 권리를 빼앗아 간다고 난리치면 되거든.

나는 이번 가을 들어서 극우에 대해 말하는 것에 좀 질린 상태임. 극우 문제가 덜 중요해서가 아니라 이걸 해결하려면 으아아 10대 20대 30대 남자들 으아아 극우 기독교 할 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착취해온 사람들을 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사회 극우화를 진짜로 막고 싶으면 여성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빈민 저학력자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 착취를 멈춰라. 이걸 멈추지 않는한 극우화를 어떻게 막냐?

아니 진짜 농담이 아니라 허뤼...우리 10대 아이들이 완전 태극기집회랑 뇌 동기화됐어요 맨날 중혐해요 헐 ㅠㅠㅠㅠ 유튜브가 우리 애들을 망쳤어 이러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것은 유튜브 이전에 당신들 집에서 여성구성원을 대하는 태도, 저학력자나 육체노동자를 대할 때 하는 말들... 뭐 이런 거에서부터 시작임. 애들이 왜 극우 말에 그렇게 홀라락 넘어가겠냐? 극우들 하는 말이 우리 사회 작동 방식이랑 통하니까 그렇지.

한국 애플, 아이폰 에어에서 없어졌던 아 🤏가 아이패드 프로 M5 에선 부활했다고. 누군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한 명은 있었나보다.

여러분, 진짜로 간곡히 호소하고 있습니다. 들어 주세요. 저는 기침이 너무 심해서, 이번주에만 기침하다가 열 번 이상 구토했습니다. 그리고 출퇴근 길에 한 번 기절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코로나 이후에 감기는 빨리 낫고 감기 후유증으로 이런 심한 기침이 4개월까지 가는 것이 "전형적이고 흔한 일"이라고 합니다. 너무 무섭죠. 저는 지금 이런 기침이 3주 차입니다만, "3주면 양호하네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발 감기 조심하십시오. 부모의 원수라도 이 말을 들으시오.

자영업 하는데 진상이 없을 수는 없겠지. 그런데 대다수의 선량한 손님 덕분에 가게가 운영되는거 아닐까 싶다. '우리는 대체적으로 사랑 안에 살고 있다' 이 말 너무 좋음 x.com/cfyj00/statu...

12.3계엄을 예를 들어서 전시였나? (X)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였나?(X) 당시에 비합법적인 절차로 계엄이 해지되었나?(X) 합헌적이지도 않고 합법적이지도 않은 걸 가지고 만약에 합법적인 계엄 운운할 필요가 있나. 자꾸 말을 이리저리 빙빙 돌리는 이유가 참 궁금하군요.

비상계엄 선포 자체가 불법이라고 판결난 지가 어언 3달도 더 넘었는데 사법부와 법원행정처장님만 내란수괴와 함께 어디 대한민국-4같은 데서 살고 있나 봅니다?

저 차트 레딧에 올라오니까 일본과 한국에 대해 수십년동안 굳어진 디스토피아적 뇌절 못버리는 인간들 수두룩하게 나와서 머리가 띵 했음.

미국이 안 빡세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은 최저임금 노동자 비율이 미국보다 훨씬 높아요. OECD 기준으로도 넘나 높고요.

남 망하라고 빌었으면 자기들도 망하는거 감수해야지요

야 ㅋㅋㅋ 이거 기사 데이터 인터렉티브 엄청남 ㅋㅋㅋㅋㅋㅋ newstapa.org/article/V7mwN 김건희 특검에 파견나가있는 검사 40명중에 33명이 각종 봐주기 수사 및 전정권 목표로 한 표적수사인 걸 손쉽게 알려주기 위해 드랍박스로 관련수사를 선택하면 해당검사들이 음영으로 표시가 됨 ㅋㅋㅋㅋㅋ 이런거 하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

好直不好學 호직불호학 其蔽也絞 기폐야교 정직을 좋아하되 배우기를 좋아하지 않으면 그 폐단은 남의 아픈 곳을 찌르는 데 있다. - <논어> 陽貨양화 제8장 '六言六蔽육언육폐' 중 #인생일력

줄줄이 나오는 거 보니 잡힌 애들이 죄다 불고 있는 느낌이...

사실상 미들어퍼클래스 이상의 '자제분'들만 버티고 성장할 수 있는 몇몇 분야들이 뇌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아 정말 너무 화가 나요!!!! 먹고살려고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들한테 일자리 구하려면 공짜로 일하라니 이런 악마같은 자본가놈들!!!! 게다가, 저런 자원봉사 경력쌓기가 가능한 사람이면 그 무급기간 동안 생계 부양을 받을 수 있는 중산층 이상의 따님아드님들일 거 아님?? 결국 그렇게 경력 만들 수 있는 유산계급은 또 좋은 일자리로 가고, 기댈 대 하나 없이 당장 스스로 생계 해결해야 하는 가난한 청년들은 그냥 최저최저최저에 내몰리는 구조를 만드는 것 아닙니까.

조국 "제주4·3 모욕 국민의힘 제로로 만들 것"

나는 진짜 진지하게 *오해석된* 화내지 않는 훈육법이 많은 걸 망쳤다고 생각한다. 그게 디폴트가 된 후로 사람들이 남이 자기한테 조금만 뭐라고 해도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자기 잘못은 똑바로 사과할 줄 모르고 엎어진 물은 남이 대신 치워주어야 하며 회피하고 싶은 것은 그 어떤 경로로도 자신에게 노출되어선 안된다고 믿는 사회가 되었다. 특히 마지막은 자신과 남의 아픔을 다루는 법을 학습할 수 없도록 원천차단하는 대참사가 되었음...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지만 전시하면서 몸에 카메라를 휘감고 '나 사진가요' 하고 티내고 오는 사람들일수록 전시를 제대로 보지도 않고 대체로 무례하며 예의가 없다. 난 이런 사람들의 사진을 보지 않아도 어떤 사진을 찍는지 알 수가 있다. 남의 사진은 '나도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진을 한다면서 오히려 사진을 폄하하고 있는 사람들. 카메라만 엄청나게 고가다. 이런 사람들을 '사진가'로 길러내고 있는 한국의 사진 교육, 동호회, 학교. 난 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왜 저희는 골목골목마다박힌 식당 문턱에서 허기를참고 돌아서야합니까』 『우리는 왜 횡단보도를 건널때마다 지나는 행인의 허리춤을 붙잡고 도움을 호소해야만합니까』 『택시를 잡으려고 온종일을 발버둥치다 눈물을 흘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읍니다』 "김순석 열사(당시34세,지체장애1급)는 1984년9월19일,도로의 턱을 없애달라는 유서를 남기고 음독자살을 선택하였습니다" "장애인이동권 문제를 사회적으로 알려낸 최초의 항거" "24년을 외쳐왔습니다" ▶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서명운동 서명하기 t.co/RW7ixQofUj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

전태일 의료센터 목표액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