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K여학생들은 이 시기를 거쳐서 어른이 됩니다

돌아보니 결국 사법부는 내란청산을 뎀컨한다고 뭉개고, 개헌은 이제 아무도 말도 못 꺼내는 무언가가 됐고, 국힘은 다음 대선에도 후보를 내게 될 거고, 파시스트 아메리칸 나치가 준동하는 가운데 세계 곳곳에서 궁극적 폭력으로 문재를 해결하는 결정이 횡행한다. 계엄정국의 막바지였던 6개월 전보다 나아진 건 하나도 없어 보인다. 마치 일상을 되찾은 마냥 살고 있는 오늘이 새삼 이상하다.

"대통령이 마약을 척결해야지 마약으로 정치하면 안 된다" ?????? 동운씨는 그렇다치고, 준스톤은 왜 발끈하지? 저기도 약 묻었나?

??????? 슈킹하는 방법도 가지가지군

어떻게든 되겠지. 어떻게든 하겠지. 안죽으면 살겠지. 그냥 이 정도 마인드로만 살자.

반려묘 좌석 결합한 LG에어로캣타워, 美타임 최고의 발명품 선정 www.yna.co.kr/view/AKR2025...

생각은 개인의 자유이나 그 생각을 자유롭게 입밖으로 내는 것에 대해 책임질 의무도 있다는 것을 모른 척 하며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피터 틸이 두려워하는 '적그리스 도'는 무엇인가 www.pado.kr/article/2025... 그냥 돈놀이하는 놈들에게 마이크를 너무 쥐어주면 정말 걔네들은 정신을 못 차리고 무슨 스스로가 그리스도인줄 알게 되는데 최고의 전형이 저 놈인듯 -_-

오늘은 2025년 10월 13일입니다. 이것으로 2026년까지 80일이 남았습니다.

으허 너어어어무 힘들다 ㅠㅠ

극우 척살법

나이가 먹어갈 수록 명절 연휴라는 건 더 힘들어진다는 진짜 뭘 그리들

아베노믹스의 폐해를 실시간으로 겪고 있으면서도 또 아베 후계자를 뽑는 사람들

세모는 아닌데;;

피자는 동그란데 네모난 상자에 담아 세모로 잘라먹는 음식…

비만 오면 그렇게 기분이 안 좋아..

장애인 이동권을 자꾸 돈이 많이 드네 어쩌네 하는데, 거주와 이동의 자유를 명시하고 있는 헌법 위반이라니까요? 법치국가에서 헌법보다 돈이 위에 있으면 그게 법치국가임?

수십억원 아까워서 엘베 설치 못하면 예산 수십조원씩 드는 건보랑 국방비도 쓰면 안 되지 뭐 설마 사람새끼면 건보랑 국방은 본인한테 필수지만 엘베는 지한테는 필수 아니라서 아깝다는 소리를 하진 않겠지?

주인장 집을 보러 왔소이다. 마침 싸게 나온 집이 있는데 여긴 어떻소. 싸게 나왔다니 무슨 사연이라도 있는것이오? 글쎄 한밤중에 급습을 받아 몰살을 당했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을씨년스럽다하여 피하니 집값이 쌀 밖에요. 그런 사연이 있었구려. 혹시 마교가.. 어허, 요즘 중원이 흔들리고 있는데 그런 소리를 입에 담으면 큰일난다는걸 모르시오. 이거 미안하게 되었소이다. 그런데 생존자는 없는지.. 그게말이오 아직 어린 아이가 살아서 도망쳤다는 소문이 있는데... (프롤로그 끝)

가장 출세한 글자가 있다면 아마 백성民일 듯. 눈을 찔리는 노예나 포로를 뜻하던 단어에서 나라의 근간이자 주인으로 늬앙스가 변한 셈이니까.

이진숙은 빵 몇개 빼먹은 잡범이 아니다. 언론 기능 파괴를 담당한 내란 동조범이다.

이재명 부인이 법카로 밥을 먹었네 국을 먹었네 염병들을 떨길래 나는 지들은 그래도 영수증 처리라도 잘 하는 줄 알았지. 솔직히 가라로 영수증 처리하는 방법 몇 개 쯤은 있으니까. 그런데 이새끼들은 무슨 주유소에서 법카로 몇천만원어치 기름을 넣거나(나경원) 법카로 몇백만원어치 빵을 사먹거나(이진숙) 관용차 일지를 작성 안 해도(조희대) 아무일이 안 생김. 아예 구라를 치겠다는 성의조차도 없음. 빡이 안 치게 생겼냐고.

모경종 빡대가리야 이준석 김재섭이랑 같이 얼굴 박제된다는 생각은 안해본거야?

중앙이라서 링크는 안거는데 기사 내용이 재밌음 작년까지 나오던 명절 특식이 올해부터 안나옴 <- 윤석열이 교정시설 예산 까서 변호인 접견 불가 <- 휴일이니까. 변호사도 쉬어야지 가족 면회는 가능 <- 하지만 둘다 빵에 가 있어서 올 사람 없음 남부구치소는 음악회를 연다 <- 김건희는 미결수라 참석 불가 정성호 법무장관 왈 "(윤석열은) 호텔에 묵고 있는게 아니다"

빵진숙씨 수갑 찾드아~~~~ 크어어 ㅎㅎ

오우우...멍뭉아...ㅠㅠ

애초에 한국의 입법부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납득이 안 됨. 전세계에서 유례가 없이 신속한 속도로 행정부 수반의 쿠데타 시도를 완벽하게 진압한게 한국 국회임. 오히려 지금은 미국의 상하원제를 도입할게 아니라 미국한테 우리 국회 구조와 선거제도를 배워가라고 훈수를 둬도 모자랄 판 아닌가?

혼자만의 생각인데. 일할수 있는 모든 사람이 일해야만 의식주가 해결되는 사회는 별로야.

스파이 혐의로 두 아동을 체포하는 세상에서 가장 용맹한 이스라엘 점령군 - 행인: 자잘못 따지기 전에 너무 어리잖아요 - 군인: 상관 없어

발달장애인의 투표보조 권리 인정한 연이은 판결 선관위는 이에 불복하며 투표보조 지원 안 해 투표보조 대상자 확대·공적보조원 담은 개정안 발의 장애계·서미화 의원 “차별 없이 참정권 보장하라” www.beminor.com/news/article...

어째서 수도권에 지으면 피해인 시설이 비수도권에 오면 지역 경제 살리는 호재이자 이익이 되는 것인가. www.ikpnews.net/news/article...

사실상 사법부에서 증거인멸하라고 풀어줬네. 얼마나 신나게 없앴겠냐

문해력이 떨어지고 글을 잘 읽지 않고 실제 만나서 하는 대화는 커녕 전화 통화도 잘 하지 않는 세상이 되면서 말을 해도 말이 통하지 않는 일이 부쩍 늘어나는 것 같다. 내가 하는 말이 왜 상대에게 입력이 안되고 너는 니 말 해 나는 내 말 할게… 이런 상태들 뿐이야.

근데 진짜 개소리 아니니? 판사가 룸살롱 가서 술 공짜로 쳐마신 게 꼭 직무와 관련이 있어야 업무에서 배제되는 거야? 야 진짜 판사 도덕성 잣되네.

집 가고 싶다 침대에 누워 영원히 잠들어 버리면

다 필요없다 역시 부자새끼들 다 쳐죽여야 한다. 30억 아파트 살아도 가난하다 징징거리고 그런 것들을 지원해주겠다고 지자체가 나서는데 이딴 나라가 멀쩡한 나라냐?

한 때 일본 유행을 10년 정도 후에 한국이 따라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유행을 한국이 선도하게 되면서 이제는 유행이 아니라 우익의 행태와 사고를 10년 후에 따라가고 있다.

검찰이 존망의 위기에 처했는데 할복하는 놈 하나가 없다니..

국회 의결을 존중 못하겠으면 그래서 니가 뭘 하시려고요… -_-)? 쿠데타라도 하시게요?

가을이네. 날 좋네

아 진짜 룸귀연 썁새끼가

"국립대학교 총장"도 헌법기관인가?

너무 이상하잖아. 출퇴근이 불가능한 통근수단, 쓸 수 없는 구명장비, 고장의 반복, 애초에 이렇게될걸 예측했다는 입장표명, 운행중단.. 어느시기 이후의 한국은 시스템의 정점이 작정하고 시스템을 파괴하는것 말고는 절대 이런식으로 일이 흘러가도 되거나 흘러갈수 있는 나라가 아니었는데 그 일이 일어났고 좀처럼 회복이 힘든 상황으로 보임.

이게 정상이라고

"10만 원 간다며"…카카오, '카톡 업데이트 후폭풍'에 시총 3조 원 증발 n.news.naver.com/mnews/articl... 블스 다른 분도 말씀하셨지만 이 정도 충격적인 업데이트를 회사 단위에서 티저, 사전 마케팅을 거의 안한게 너무 의아함. 애플처럼 PT 한번 하면 다 우와아~ 해줄 거라고 생각했나 싶은. 사업 조직이 CPO한테 협력을 안해준 것에 가까워 보이는데.

이 모든 상황을 반박할 생각도 없이 굽은 펜으로 나팔수 내지는 앞잡이 노릇을 한 기성 언론에 대해 대대적인 칼질이 필요하지 않나?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크루즈 관광상륙허가제 시범사업을 내년 1년간 한시적으로 시행하기로 한 데에는 부산시와 국민의힘 주진우(부산 해운대갑) 의원의 역할이 있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대 졸업 판검변, 의대 졸업 의사, 이런 식으로 전공-직업이 굉장히 밀접한 관계에 있고 업계 네트워크가 중요한 경우 그 영역 밖에서 사고할 수 있는건 재능+인성+노력의 영역인 것 같다.

내란 기생충들이 진짜 ㄱㅅㅅㄹㄱ 거짓말들만 다 제명부터 할 방법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