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진짜 킥보드 다 철거해야됨 커플이나 미성년자들 지 친구태우고 질주하는거때문에 치일뻔한순간이 얼마나 많은지

저빼고멘션해주시술 🤪

실제로 다수의 우울한 것, 유해한 것을 지속적으로 뇌가 노출되면 뇌가 자기 감정인줄 알고 동조한대요 좋은 것만 보세요 다들👄

이런 퍼포먼스도 있죠

다른 건 몰라두 마감 보는 법은 정리해놓은 거 툭 놓고 가기... docs.google.com/document/d/1...

그리다가 생각낫ㄷ는대 전래동화 중에 겨울나기 어려워하는 꿩 부부 이야기 있지않았남

오늘은 좀 씁쓸한 이야기... 겸해서 제 가족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런베뮤에서 갑자기 왜 점프하나 싶겠지만 2012년에서 2014년 사이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가 한국 전체에 영향을 주면서 상가공실률은 급증했고, 이러면서 건물주들은 카페 창업을 유도했습니다. 그 시기 각종 프랜차이즈들은 공격적으로 업체를 확장, 카페 시장은 음료가 아니라 체류 공간 산업이 되고, 차별성을 상실한 채 수요가 폭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나온게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초기엔 차별화 시도였죠. 하지만 말입니다.

생일 기념으로 타오바오 통해서 키보드 새로 사고 싶었는데... 타오바오가 나를 악성이용자로 분류해서 로그인 차단 시켰음... 나는 그냥...그냥 중국어를 못해서 캡쳐를 해서 파파고를 이용하고 싶었을 뿐인데...ㅠㅠ 씨이... 11월 중순까지 아예 ㅏㅌ오바오에 못들어가게 하는거 말이 돼? 진짜 너무해.. 나는 그냥...키보드를 사고 싶었을 뿐인데.. cornix.. 사고 싶은데.. 그새 품절됐대.. ㅇ(-( 너무 슬퍼..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고인의 사촌인 노무사에게 보낸 문자라는디 지성과 양심의 편린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아침뉴스에 이태원 참사 외국인 희생자 가족분들이 나오는데, "3년 동안 한국 정부에서 연락 받은 게 처음이다. " 라시더라... 국가가 국가로서의 기능을 못했던 3년.

전에도 한 번 언급했는데 아이패드와 맥은 사용하지 않을 때의 앱을 종료하는지 여부가 다르기 때문에 생각보다 굉장히 큰 철학 차이가 있고 (안 쓰는 앱을 그냥 눈앞에서 치우고 나머지는 메모리가 알아서 뒤에서 정리 vs 쓰는 앱과 쓰지 않는 앱을 철저하게 사용자가 열고 닫는 걸로 관리), 이게 궁극적으로 아이패드의 멀티태스킹을 맥과 근본적으로 다르게 만들며 UI로 해결하기 힘든 문제를 던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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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손은 사회적 이익을 극대화하는가? (2022)

10월29일 오전 10시29분, 서울 전역에 1분간 사이렌이 울립니다. 10·29 이태원참사 3주기를 맞아 유가족과 정부가 처음으로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는 ‘3주기 기억식’ 시작에 맞춰, 공동체 구성원들이 함께 묵념하기 위함입니다.

아니ㅋㅋㅋㅋ 김조한이 컴포즈 부여밤 라떼 모델이라고 해서 무슨 연관이 있지?하고 생각했는데 이 노래 때문이라니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내가 대통령이야!" 尹 폭언, 공동정부 끝장냈다 [실록 윤석열 시대] [출처:중앙일보] www.joongang.co.kr/article/2537... 왕당파애들 개웃김 (사실 안웃김

부동산 버블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이런 것들이 속출할 겁니다. 지금 버블이 아주 약간 걷히는 정도인데도 이러고 있어요. 무슨 건수 하나에 800억입니다. 제주 애월읍 아파트도 대출금 회수가 안될거같으니 공매절차도 중단했다잖습니까? 이것이 우리가 저축은행 등에 돈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샤워하고 나온 나:

불매에 참고하세요. 런던베이글뮤지엄: 도산/수원/안국/여의도/인천/잠실/제주 아티스트베이커리 안국 카페 하이웨스트 익선/현대백화점 판교 카페 레이어드 안국/연남/더현대서울

우선 저는 트위터에서 "표독스럽다" "쫀득하다" "아련몽롱" 이런 표현 자체가 무척 거부감 드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어서 일상에서 그 단어들을 아예 쓰지 않게 되었습니다. 1. 일부 미성숙한 미성년자 2. 머스크 이후 들어온 테슬라,코인, 투자, 우파 계정 3. 리박스쿨과 이낙연 지지자, 각 당 과몰입 열성지지자로 대표 되는 정치 계정들 4. 아카디시계 남성향 오타쿠 ('블아', '니케') 5. K-POP 등 대중 문화 팬덤 6. 페미니즘을 컨셉으로 쓰는 "여자만" / "탈조" 계정들, 거기에 반발하는 안티페미 여혐 불링계

내가 생각한 혐오표현: 특정 사회적 집단에 대한 혐오를 드러내거나 조장하는 표현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혐오표현: 자기들이 혐오감을 느끼는 표현

오죽하면 실질적으로 쥬브나일 세미 포르노 소리 듣는 게임 아트팀이나 남성향 성인 웹툰 작업자들 중에 여성 비중이 적지 않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중국인 안받는다는 성수동 까페 디스거스팅

쿠팡이 쿠팡한다는 게 그냥 흔한 악질 장사치로서 부정적인 뜻이었는데 갑자기 아예 매국노 급으로 더욱 안좋아지네.

“칭찬의 내용을 못 믿겠으면 칭찬의 양을 믿어”

60년간 운영된 발전소를 2021년에 폐쇄 결정 하고 지금 없앤걸 보고 이유가 없었다뇨. 제가 이래서 자칭 투자뉴스 어쩌고 하는 애들을 싫어합니다.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죠.

국민의힘은 보법부터 다릅니다.

"최근 중국인 A 씨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위치한 B 카페에 방문했다가 입장을 거절당했다. 중국인 손님을 받지 않는 것이 해당 카페의 방침이라는 이유다." 다들 "유대인과 개는 출입 금지" 따위 문구가 나오는 나치 치하 유럽 배경 영화를 보고 자라지 않았나? 미국의 "개와 흑인은 출입금지" 짐 크로 법에 관해 학교에서 배우지 않았나? 어떻게 카페가 노골적으로 "특정 국적자 출입 금지"를 내세울 수가 있지?

오세훈이 명태균 앞에서 질질 짰다는 이 말 왤케 소소하게 자꾸 웃기지

한덕수 "12월 3일을 기해 전국에 계엄을 선포합니다" 민주당 "아니 왜요" 한덕수 "대통령께서 총에 맞아 돌아가심" 민주당 "쓰읍 어쩔수 없지" 이랬을거라니까요 진짜

@ : 정수기도 어이없는데 AWS 때문에 스마트 침대도 다운되어서 (...?) 사람들이 잠을 못잤다는게 진짜 디스토피아적이었음 온도조절 기능 있는 스마트 매트리스가 눕지 못할 정도로 과열되거나 이상한 각도로 접혀버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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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극우화는 사실상 이명박 정권의 공작질이었지 노알라 합성도 국정원에서 디자인했다는건 기성언론에도 보도됐고, 전문 댓글팀도 있었잖아 그런거에서 파생된 온갖 일베발 밈이 사고방식이 형성되는 애들에게 무제한으로 노출되어왔음 적어도 최소 10년 이상. 애들이 일베드립 입에 달고 살아도 웃기고 재밌으니까 괜찮다고 걍 냅뒀고 걔네가 자라서 20대 30대가 된게 지금의 2020년대인거지. 국가가 극우청년단을 적극적으로 키워온거임.

요즘 애새뀌들은 IMF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같은데 말이죠. 취업내정된 대졸자 거의 99%가 취업취소를 통보받고, 회사다니던 사람들은 구조조정 생존율이 10%면 다행, 그냥 회사 자체가 망하는 일이 수두룩. 그게 그냥 좋소도 아니고 삼성, LG와 자웅을 겨루는 급이던 역대급 대기업들이 우루루 다 망하고 쓸려나감. 회사가 망했는데 뭔 구조조정같은 배부른 소리. 그 와중 환율은 떡상해서 막 1800-2000원 찍으니 물가는 개작살나지, IMF놈들땜에 고금리 강제로 하느냐고 대출이자는 치솟지, 은행들도 망해서 모은 돈 다 날아가지.

4050 중 나이가 가장 많은 59세 기준으로 뭘 겪고 살아왔는지 알아보자. 1966년 출생 1971년 유신 쿠데타, 이후 79년까지 유신독재 1979~80 12.12~5.17 쿠데타와 5.18 광주학살 1980~87 5공독재, 박종철 &이한열 열사 희생 1997 IMF 외환우기 2008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는 미국탓이지만 그 여파로 우리도 많이들 갈려나갔음) 고딩까지 억압스런 세상을 겪고 대학생때 전두환에 맞서 싸우며 취업한지 얼마안되어 회사에서 대거 구조조정을 당하고, 그 생존자들도 10년 뒤에 또 구조조정당함.

“먹어도 게임오버가 안 된다니깐요” 연근분 대신 갈분으로 점도를 내고, 롱간으로 단 맛을, 증류한 목서 향기와 계화차로 향기를 낸 다음 계화매실주를 써서 약간 도수를 더합니다. 계화탕입니다.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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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1호 법안! 교통약자이동권보장법 제정을 위한 1만인 서명 운동 많관부!

종이책으로도 있습니다. 네온비님 작품.+ㅅ+ "말도 생각도 밈, 신조어, 비문으로 하는 온정 고등학교 2학년 1반 이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수업만 하던 어느 날, 미술관 현장 학습에서 마주친 2반 여학생 송이도에게 첫눈에 반해버린다. 마음속으로 ‘비대면 수업 쌉새끼!’를 외치며 이도와 친해질 방법을 고민하던 솔은 자신의 훈훈한 외모를 믿고 냅다 고백! 솔의 고백을 가만히 듣고 있던 이도는 한 가지 제안을 하는데… 솔은 이 제안을 받아들여 이도와 사귈 수 있을까?" www.aladin.co.kr/shop/wproduc...

당신이 자유를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그 자유가 모두에게 적용되는데에는 별 관심이 없다면, 당신이 정말로 사랑하는 것은 '특권'이다. (자유가 아니라.)

“분명한 사실이 하나 있다. 비교하고 차별하고 모욕하는 게 일상인 사회일수록, 타자를 혐오하는 쾌감도 강해진다는 점이다. 요컨대 혐오의 쾌락은 유전자에 고착된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구성되고 배치된 것이다.”

갤럽 대통령 부정평가사유 2위: 친중/중국인 무비자 … 여러분, 한국인들은 의외로 무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