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몇 번 이야기한 적 있는데, 초등학교 6학년 아이 여기 보냈다가 정신병동 다니게 된 이야기(…)를 그 동네에서 들은 적이 있습이다. 심지어는 그 아이가 처음도 아니라고.

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술만 얻어먹어도 뇌물이고 판결에 공정성을 훼손하는 짓이니 꺼지라고 해야 하는데 여성접객까지 있다? 성매매범 위반 아님? 걍 감옥으로 직행해야 하는 거 아니냐 싶은데 말입니다.

위헌 내란 동조 역적놈들이 법치를 운운하는게 너무 웃김. '의회독재' 보다도 더 신박한 워딩임.

사회적 약자·소수자에 대한 혐오를 용납해서는 안 되는 이유는 그것이 실존하는 사회·구조적 차별과 억압을 존속시키고 재강화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여성혐오는 여성을 죽이고, 여성의 취업·승진을 막는다. 여성의 신체권을 침해하는 기제로 작동한다. 그래서 사회는 여성혐오를 용납하면 안 된다. 반면 남성은 차별받는 소수자가 아니고, "남성혐오"는 존재한다 하더라도 무슨 차별과 억압을 존속시키는 기제로 작동하지 않는다. 용납해서는 안 되는 심각한 무언가가 아니라고.

정치권에서 아직도 "'남성혐오'는 실존하는 사회·구조적 차별·억압을 존속시키고 재강화하는 소수자혐오 기제가 아니며, 대응이 필요한 사회문제도 아니다."라는 말이 나오지 않는다. "'남성혐오' 대응은 불필요하며, 우리 사회는 여성혐오에 대응하지 않아 망가지고 있다."라는 진단부터가 안 되니, 회사들도 "너희 회사는 페미에 동조하느냐?" 같은 황당한 추궁을 받으면 "성평등은 저희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이러이러한 여성주의 노력을 해 왔습니다."라는 상식적인 대응을 내 놓지 못한다. 외국의 회사들은 당연하게 내 놓는 대응이다.

UAE에 뭔 K-시티를 지어. 한국도 이제 노예제도 국가로 변모하려고 하냐?

차이점이라면 독일의 법관 선출 방식이 더 오픈되어있고 민주적이라는 것 정도, 그리고 독일엔 '힘좀 있는 그들만의 리그'가 기득권층뿐만 아니라 수많은 분야와 여러 계층에 걸쳐 두드러지게 많기 때문에 어느 한집단이 혼자서 다해처먹으려고 귀족이라도 되는양 건달행세했다간 자연스럽게 다른 집단들로부터 얻어맞아 알아서 교육된다는 거.. 한국은 저 사법부/검찰 집단을 상대하기 위해 무려 국민 과반이상이 한뜻으려 모여서 찍어누르는 정치력 소모가 어마무시한 일을 해야하고..

선출권력으로 이루어진 행정부/입법부가 마땅히 할수 있어야 하는 일들에 대해서 지들이 침해하기 시작함. 이건 선출권력에 대한 반항이자, 일종의 쿠데타임. 언론이 이걸 시덥잖게 다루니까 법비들이 재밌어함..

민주당 지지자들이 당을 망친 사람들로 박지현을 들먹여??? 한 4박 5일 동안 박원순, 안희정 얘기만 듣고 싶냐???

사실 갑자기 목감기가 온데다 어제 오후에 중이염도 왔나 싶은 생각에 담주 월요일 이비인후과 예약도 잡아놨는데.. 중이염 걱정은 오늘 이미 없어졌고. 내일 더 나아지면 그냥 예약 취소할까도 함.. 그냥 목요일 하우스아르츠트 가서 기침이나 한다하지..

한달전 한국에 있을때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조그만한 무증상 망막출혈 발견이 있었고 추적관찰이 필요하다해서 오늘 독일 안과에 검사받으러 옴. 이 안과 내가 마지막으로 왔던게 2022년 여름에 안구건조증으로 욌던 것 같은데, 이번엔 사람이 참 많네.(대기 오래 하고 있다는 뜻) 내가 사는 곳에서 좀 멀긴한데 버스타고 환승없이 한번에 올 수 있어서 오게된 곳.

"공수처는 지 부장판사의 계좌·신용카드 사용 내역 및 실물 휴대전화 등에 대해서도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와............. 정말 법비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솔직히 이재명 선거법 2심판결 바로 뒤집으려는 짓만 안했어도, 오늘 나경원 등등에 대해 솜방망이 처벌한것도 정치적 부담으로 봐줄수도 있었을텐데 ㅋㅋㅋ 이젠 법비들이 하는 짓이라고 다들 빠르게 결정짓는 듯함 ㅋ

때리는 빠루보다 말리는 판새가 더 밉다.

그리고 저 코미 전 FBI 국장은 2016년 대선 선거일을 코앞에 두고 힐러리 클린턴에 대한 이메일 수사를 하겠다고 해서 트럼프가 당선되게 하는데 아주 크나큰 기여를 했었지요~ 솔직히 적법절차로 기소 받고 유죄 받았어도 코미디였을 꺼임.

RP) 자, 한국 검찰이 박살나는 와중에 미국에서 벌어지는 촌극을 한 번 보자. 1. 현 미대통령이 싫어하는 전 FBI국장이 2025년 9월 25일 연방검찰에 기소되었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2가지(숫자 중요) 혐의인데, 미의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했고, 의회 절차 방해를 했다는 것이다. 2. 혐의사건은 2020년 9월 30일 상원청문회에서 벌어진 일이다. 2016년 WSJ에 정보를 누설을 승인한 적이 있냔 질문이고, 그런 적 없다 했는데, 그게 거짓말이란 것 (지인을 통해 언론에 정보 흘린 적 있음)

근데 참 웃긴다. 해당 마지막 페이지 밑에 인용한 헌재의 판결은 보수기독교계가 학생인권조례상 성적지향/성별정체성 등으로 차별 및 혐오발언 금지는 위헌이라며 재소한 사건에서, 헌재가 '개인이나 소수자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침해하고, 특정 집단의 가치를 부정하므로, 이러한 차별 및 혐오발언이 금지되는 것은 헌법상 인간의 존엄성 보장 측면에서 긴요하다'라고 한 부분임 (2017헌마1356 결정) 그런데 정작 이번 현수막 규칙에 성소수자 차별적인 내용에 대한 언급은 없네?

느끼한 맛을 매운맛으로 잡아야한다는 잘못된 한국식 컬리너리 믿음 도대체 뿌리가 얼마나 깊은거야.. 느끼함은 본래 신맛으로 잡는건데, 또 신맛을 극혐하는 사람들이 많긴함.. 느끼함이 딱 잡힐 정도로만 넣어주고 조리하면 신김치를 넣어 만든 음식들마냥 완성품에 딱히 신맛이 과하게 나지 않는데.. 뭔가 가지와 같는 상황이랄까… 물론 매운맛으로도 느끼한 맛이 중화되는건 맞지만 식초나 라임등 반스푼으로도 잡을 수 있는 맛을 고춧가루 등만으로는 서너스푼 보기 다 넣어야하니 전반적으로 그냥 맛이 중화를 넘어서서 매워지기 시작함.

저도 그래서 맵냐 안맵냐로 묻는건 애저녁에 그만두고, 신라면보다 맵냐 안맵냐로 물어봅니다.. 개인적으로 기분좋게 견딜만한 매운맛이 진라면과 신라면 사이까지라… 신라면 보다 더 맵다 내지 비슷한 맵기다 하면 기피…

그저 자신들 스스로 지금의 극우/인셀/MAGA 컬쳐가 그저 Extinction Burst라고 고백하는 꼴 아니겠어요? 어떤 부정적 행동(인종차별, 성차별, 성소수자차별, 외국인차별 등)을 중단시키려는 순간, 혹은 그 행동이 더 이상 강화 내지 보상되지 않을 때, 그 행동이 일시적으로 더 심해지고, 더 격렬해지는 현상.. 딱 작금의 사태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가 저들 극우/보수/내란 정치/종교 지도자들이 원하는대로 행동하게 놔두면 소거가 아닌 반동혁명이 되는 단초가 되겠지만서도요.. 결국 더욱더 격렬하게 싸워야..

한국은 정말 사기 공화국이고. 사기쳐서 걸려도 이익이 훨씬 많으니 멈추질 않는 것. 피해복구할 때까지 무조건 20%이자(이자율한도) 복리로 때려야하는데 이건 뭐. 초범은 그렇다쳐, 빚안갚아도 사기죄로 걸고 넘거질수있으니까. 그런데 재범은 그냥 평생 감옥에 처박아둬야하는거 아닌가.

이거 미국의 80년대 vehicular cycling 운동이 겹쳐떠오르네요. 자전거 사고는 자전거 이용자가 제대로 교육을 받지 않고 열등감에 쌓여있어서 그런거라며, 스포츠용 사이클링을 방해할만한 요소인 자전거전용도로와 같은 안전 인프라 만들지 말고 자전거 이용자들은 모두 차도로에서 자동차처럼 운전하고 다녀야한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던 사이클리스트와 단체가 있었지요.(지금도 그 컬트주의자들이 있음) 덕분에 미국은 반세기동안 자전거인프라 구축에 실패했고 그 동안 수많은 사람들만 죽어나간꼴..

누네띠네란 이름 붙인개 솔직히 괘씸함. 엄연히 이탈리아 과자이고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란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뭐 따로 바꾸거나 퓨전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왜 남의 나라 과자를 지들이 소유하려 들음?

저 반사회적 반헌법 정당은 이제 정상인 척 하는 것도 그만두었나 봄. 하기사 내란공범이 된 시점부터 더이상 가면기민극이 가능했겠냐만.

‘박민영 논란’ 질문에…송언석 “그런 작은 일 왜 이리 집착하나!” [지금뉴스] 입력 2025.11.18 (16:59)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 대변인의 '장애인·노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송언석 원내대표가 '작은 일에 왜 집착하냐'고 발언해 다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news.kbs.co.kr/news/mobile/...

"(…)현장에서 현행 법령 테두리 안에서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게 됐다" 행안부는 가이드라인을 시행하면서 혐오·비방성 정당 현수막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옥외광고물법 등 관련법령을 조속히 개정할 계획이다. 윤호중 장관은 “최근 혐오 표현이 담긴 정당현수막이 심각한 국민적,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며 “가이드라인 적극 적용을 통해 금지광고물을 정비해 국민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차 별 금 지 법 제 정 하 라

한국은 특이할 정도로 트램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너무 많음. 마치 누가 보면 한국도 미국 마냥 90%가 자가용 통근자인줄 알겠음. 평소 출퇴근 모두 대중교통이용하는 사람들 태반이 온라인에서 '자동차는 무조건 쌩쌩 달려야한다! 10차선대로에 고속도로 팍팍 깔아! 고속운전에 방해되는 트램, 자전거, 어린이보호구역, 회전교차로 결사 반대!' 하고 있음..

난생 처음 (순살)감자탕 끓여보는 중. 40분쯤 끓이다 중간 국물맛을 봤는데, 오... 감자탕이다.

대체 왜 지귀연이 아직도 윤석열 재판을 하고 있는지 그것 자체가 이해가 안 간다. 룸살롱을 갔는데 왜 직무배제가 되지 않아?

후속곡인 이 노래도 90년대 K-댄스곡스러운 느낌이 물씬. 뮤직비디오를 보자면 SES의 LOVE 뮤직비디오가 여기서 영감을 얻었나 싶을 정도로 비슷한 구석이 많음. www.youtube.com/watch?v=CypD...

한국 케이팝 1세대 아이돌 음악들이 유로댄스에서 음악적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왠지 그 한국 1세대 아이돌 노래 특유의 뭔가 달달씁슬스럽고 통통튀지만 어딘가 아련한 듯한 느낌은 어디서 왔을까 했더니.. 이런 그룹이 있었구나.. 내 시조새같은 존재. youtu.be/Oh0Dqp8AzL0?...

유튜브에 음악 이론 관련 영상을 주로 만드는 두 대표적 콘텐츠 크레이터는 아주 이상할 정도로 K-POP이나 한국과 관련된 음악은 절대 다루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고의적인게 아닌가 싶을 정도. Charles Cornell는 일본 콘텐츠는 거의 늘 고정적으로 올리는거 보면 뭔가 그쪽으로 냄새나고, David Bennetts는 철저히 영미권 음악만 다루니까.. 왜 선택권이 이 정도 수준 밖에 없나 안타깝기만..

오늘도 북반구에 역대급으로다가 오로라가 생길거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우리동네는 구름 껴서 못봄.. 도대체 나는 왜 늘 맑은날 오로라가 뜰 때는 있는 줄도 모르고 지나가고, 오로라가 뜰 것을 알때는 늘 날씨가 흐린거야?.. 이렇게나 운이 안좋을수가 있나? 그것도 십여년간?...

왜냐면 세계일보는 통일교 신문이거든요. 통일교 관련 유착 비리가 터지기 시작하니 허둥지둥 정혐 프레임으로 가는 중.

이 모든 국면의 본질

탄소배출량 지속 증가...유엔 "1.5도 제한 실패" (영상) science.ytn.co.kr/program/view... "유엔환경계획은 새 보고서에서 현재의 배출 감축 속도로는 1.5도 목표가 '일시적 초과'가 아닌, '영구적인 붕괴'로 이어질 거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은 지난해 2.3% 늘어나 57억7천만 톤에 달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각국이 약속한 감축 공약을 모두 이행하더라도 이번 세기말까지 2.3∼2.5도 상승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엇 하노버에 BBQ치킨이 생겼네?.. 이제 하노버 갈 구실만 만들면 되겠고만..

미국 민주당 결국 ACA 포기하고 셧다운 끝내네. 뼛속까지 이낙연 새끼들 밖에 없음

11월 선거 다 밀어주고 싸움판을 깔아줘도 못 이기는 민주당…

미군이 필리핀과 한국 등지에서 불법이 아니고 약용으로만 쓰이던 대마를 구해 피우니까 미국이 피주둔국에 너희도 범죄화하라고 강요했고 그 뒤로 한국은 대마 흡연까지도 범죄가 되었다. 미국은 사용 자체는 범죄가 아니고 판매만 범죄인데 그조차도 지금 다 합법화되는 중. 영국이 세상에 풀어 놓은 동성애 범죄화랑 리듬이 똑같다.

우리는 이런 걸 거짓 이분법(false dichotomy)이라고 불러요. 유능한 독재자라는 건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애초에 유능한 놈이 독재라는 비효율적이고 멍청한 방법을 택하겠어요? 자신을 유능하다고 착각한 독선적인 머저리가 우연히 권력을 잡았을 때 독재자가 되는 거죠.

아 오늘 N7데이였지.. 오늘 건조기 억까를 당해서 반나절을 빨래만 하느라 날린 느낌이라 뒹숭숭생숭함..

"혐중만 처벌한다" 같은 헛소리 공격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혐오발언 처벌 대상을 "특정 국가, 특정 국가의 국민, 특정 인종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한 경우"로 제한하지 않고, 성별, 장애, 종교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차별을 받는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을 포괄적으로 규제하면 된다. 물론 그러면 여성혐오, 성소수자혐오, 이슬람혐오 등을 마구 하고 싶은 극우 개신교의 공격을 받겠지만…

전에 한국에 사는 일본계 미국인이 그런 말을 했던 것 같음. 한국이든 일본이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칙이나 규범을 어기면 아웃사이더가 되거나 압박을 받는 건 비슷하지만.. 한국은 딱 정해진 게 아니라면 조금 예의에 어긋나도 대체로 자유롭게 받아들이는 편인 반면 일본은 장소나 상황, 계절 등에 따라 달라지는 온갖 관습적인 규칙들까지도 모두 지켜야만 사회가 받아주는 분위기라던가.. 한국은 선이던가 합의라던가 딱 그어지고 정해지면 딱 고정되어있는데, 일본은 시도때도 없이 움직이는 느낌이라고.. 가령 존댓말 규칙도 그러하다고 들음.

뉴욕 게이 합창단이 Golden을 투표곡으로 가사를 조금 바꾸어서 부른 버전. (유튜브) 한국어가사는 그대로 살려둬서 마음이 찡했음. youtube.com/shorts/ihZbY...

방금 부츠캠프(Boots) 몰아보기 마라톤 끝냄.. 결론은, 이건 하이퀄리티 해병대 입대 프로파간다로 쓰일 소지가 다분한데다가, 젊은남성외로움증(male loneliness epidemic)이라는 명칭까지 만들어내서 지들끼리 가엽다고 어깨두들기고 있는 이대남 그네들에게 참 따뜻하게 다가올만한 시리즈인데, 게이 주인공에 혼혈 주인공 친구에 여성 중대장이 나온다고 이 작품을 쓰레기라고 깐 트레기 정권하의 펜타곤 수준 아주 자알 보았구요.. 극우놈들, 인셀들 그루밍하고 DEI 스케이프고트 정치질만 하느라 아주 신이 났지?

미국 여론조사기관들의 여론조작은 이미 2016년부터 선넘은지 오래임.

미국 민주당 어제자 모든 선거에서 승리싹쓸이 했네. 뉴욕 시장 조란 맘다니 승리, 버지니아와 뉴저지 주지사 선거 둘다 민주당이 여유롭게 승리. 팬실베니아 법관 선거 둘다 민주당 압승, 조지아주 공공서비스 위원회 위원 2명 뽑는 선거에서도 민주당 압승, 캘리포니아 주민투표안(레드주에서 연방하원의석수를 공화당에 유리하게 개리맨더링하는 것에 맞서서 캘리포니아에서 그 의석수만큼 민주당에 유리하게 개리맨더링한 안)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