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친소 #겹친소 #일상계_블친소 30대 트랜스여성 모든 혐오에 반대합니다 이것저것 아무말대잔치하는 계정입니다

읍내에서도 비슷한 이야기가 오가는중이긔

#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입니다. 젠더노소 환영합니다. 혐오발언은 사양합니다. 지역 직업 인종 성별 종교 질병 등 조롱 비하 발언은 거절합니다.

근데 그거 아심 블스에 퀴어/좌파(?) 많은것도 슬슬 인지도 얻고있긴 한거같아요 저희학교 에타에 "블루스카이 하는년도 걸러야함 섹계 아니면 답 없음" 같은 글 올라온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섹계를 거르라는게 아니라 섹계 아닌 계정 굴리면 거르라는거

민주당은 AIPAC(유태인 정치단체)에게 돈 받는 한 progressive에게 표 얻기는 글렀음, 상하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가자 학살에 대해 '제노사이드냐'라고 물었을 때 제대로대답도 못하는 쫄보 새끼들임. 당연히 지지. 왜냐하면 conviction이 없거든. 저것들은 그냥 우연히 민주당에 들어왔을 뿐임. 당연히 지지. 하킴 제프리스, 척 슈머만 욕하는게 아니라 그 이전 민주당 지도부가 항상 그래왔고 바뀔 가능성조차 없어보임.

폴 B. 프레시아도, 천왕성에 집 한 채

성노동을 노동이라고 인정하는 게 여성에 대한 억압이라고 오히려 실존하는 성노동자를 여성의 범주에서 잘라버리는 걸로 느껴지는데?

트럼프가 없애려는 자유아시아방송, 재정난에 결국 뉴스 중단 www.yna.co.kr/view/AKR2025...

장시간 노동은 피도 바꾼다. 강모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직업환경의학) 연구팀(이찬영·전승연·안준호·송지훈)은 장시간 노동이 혈액 속 지방 대사를 교란해 이상지질혈증(고지혈증) 위험을 평균 10%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특히 장기간 추적한 코호트 연구에서는 위험도가 더 뚜렷했다.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 상승 위험이 무려 30% 높게 나타났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주디스 버틀러 저자의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추천

누가 젠더를 두려워하랴 문장 하나하나가 다 중요해

이민자혐오와 관련해서 가장 답답했던 논리흐름이 떠올라 옮겨 둔다. "중국인들은 한국 와서도 자기말 쓰고 자기들끼리 모여살아서 싫어" "한국인들도 외국 나가면 그래요 미국이나 일본에 있는 코리아타운 몰라요?" "한국사람들은 남한테 피해 안 주잖아 그거랑은 다르지" 나는 이쯤에서 상대방의 건전한 사회인식에 대한 기대를 빠르게 포기하는 것 이상의 다른 평화적인 선택지를 아직 찾지 못했다.

let’s hear it for gay rights and more accurate census data!

네덜란드 연구진이 정신건강 분야에서 당사자 참여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그들의 목소리를 기존 틀에 맞춰 변형시키는 현상을 '참여적 동화'라는 개념으로 정의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www.mindpost.or.kr/bbs/board.ph...

“그것은 사람의 피부밑으로 스며듭니다.” 스웨덴 자유주의 성향 야당인 중도당의 안나카린 하트 대표(52)가 15일(현지시간)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취임 5개월여 만이다. 이유는 증오와 협박이었다. www.khan.co.kr/article/2025...

나 트럼프가 왜 맨 먼저 디씨 접수했는지 알고 같아.. 옛날에 민권운동시절 대규모로 모인 장소잖아. 나라 심장부니까 되게 상징적인거지. 이 때 킹목사가 연설한거 아직도 회자되고.. 지금도 저렇게 충분히 모일 수 있는데 파란 도시들만 공격하니까 국지적 문제처럼 보이는거지. 워싱턴 트럼프가 군 병력으로 깔아놔서 일반인들이 시위를 위해 저 워싱턴 모뉴먼트 앞에 모일 수가 없음.. 저기한번 모이면 광화문 시위같은 효과인데…

노 킹스 시위가 힘을 얻고 있다는 소식은 기쁘지만 또 노 킹스의 주최 측에서 팔레스타인 관련 구호 등을 공개적으로 배척한다는 발언같은 게 있었다는 말도 나오는 거 보면 미국 리버럴리즘의 한계랄까... 우리의 빛의 광장과는 다른 점도 확실히 있는 것 같다.

신체가 40-50년 이상 써서 닳으며 오는 증상들은 달래며 사는 거지 말끔히 고칠 수 없다.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면 신체적 고통에 정신적 고통이 더해지고 돈도 많이 낭비하게 된다. 줄기세포도 너무 기대 마소.

Richmond VA. Kenough already.

쥬디스 버틀러 선생님의 누가 젠더를 두려워 하라 5장까지 읽었어요

이 언론이 부디 외부 압력이나 혹은 외부의 어떤 후원을 빙자한 힘 같은 기성의 논리로 오염되거나 위태로워지지 않기를. www.tokipul.net/baepo-geumji...

뭔가 써놓고 보니 말이 쫌...논리 점프를 하는 거 같은데. 요는 극우화를 멈추고 싶으면 평등을 실현하는 쪽으로 가야지 적당히 당근 물려주고 달랜다고 되는 게 아닐 거라는 얘길 하고 싶었음. 누가 몸을 혹사시켜서 병이 났는데 혹사는 계속 시키면서 진통제만 퍼먹는 꼴 보는 거 같음.

아니 진짜 농담이 아니라 허뤼...우리 10대 아이들이 완전 태극기집회랑 뇌 동기화됐어요 맨날 중혐해요 헐 ㅠㅠㅠㅠ 유튜브가 우리 애들을 망쳤어 이러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을 망치는 것은 유튜브 이전에 당신들 집에서 여성구성원을 대하는 태도, 저학력자나 육체노동자를 대할 때 하는 말들... 뭐 이런 거에서부터 시작임. 애들이 왜 극우 말에 그렇게 홀라락 넘어가겠냐? 극우들 하는 말이 우리 사회 작동 방식이랑 통하니까 그렇지.

한국 민주진보 진영 청년들 진짜 평화롭고 온화한게 다른 나라 같았으면 벌써 일부 법관 대상으로 사적 제재와 적색 테러 들어갔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게 안온무해다정인가 (아님)

페미니즘 리부트가 페미니즘의 종교화였고 그 선봉이 TERF 라면 그리고 이들의 목적이 주류 헤게모니 장악이 아니라 여성 종교집단으로서의 존속이라면 어떤 특성들이 필요할까?

트위터 인용으로 키베하는 거 생각보다 스트레스네 부담이 엄청 걸린다

신상들 오뜨 애플파이 몽쉘 생크림케이크 카스카드 로얄밀크티

이 앞길 창창한 신문사의 탄핵가결 호외를 보라

오늘 본 고양이

아어카지 너므 행복해 자야지

투칸아 수박을 먹어라

수박 먹고싶다

몰래 벽화 그리던 학생, 가자로 간 첫 한국인이 되다 [단독 인터뷰] 해초 활동가(김아현) 3년 담임 맡았던 안준영 산청 간디고등학교 교사 2025-10-10 www.educhang.co.kr/news/article...

ロぺラの髪の毛なでなでして,,,,,モフモフ＜これじゃない、、、ぐちゃぐちゃ？＜あってますか？ま、こうにしたい

와아아아아아 트럼프가 내셔널 가드 군 병력 일리노이로 보내 이민단속하는 거 한시적금지.

안녕하세요? 한국 사회에서 성소수자가 겪는 차별 양상에 대해 논문을 쓰려고 합니다... 연구 방향이 질적 연구라서 비대면 면담을 통한 케이스 수집을 하려고 하는데요... 혹시 인터뷰에 참여해 주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말씀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커피 쿠폰으로 작은 사례를 드려요 당연히 개인 신상 정보는 모두 이니셜 처리 및 익명 처리할 것이고, 논문 제출 전에 미리 전송 드려서 원치 않으시는 내용이 있거나 인터뷰 제공을 철회하고 싶으시다면 바로 반영할 예정이랍니다 부디 연락 부탁... 감사합니다.

국내 기업 워케이션 도입 확산…경험 직장인 87% "만족"

유소년과 접점이 없는 분들은, 인스타 틱톡에 가득한 광고나 개소리를 초딩들이 얼마나 자주 퍼나르는지 모르실 테다. 중1-2학기 사회과목에 드디어 미디어 리터러시 소단원이 개설되었는데, 그 수혜를 못 받는 초6이 연휴 직전부터 '중국인 관광객이 삼천만명이 들어와서 레고처럼 한국인을 인수분해하여 상반신은 꺼내가고 하반신은 버리고.. 막으려면 오늘밤 안으로 국회 청원 서명 몇만건을 해야 하고.. ' 하는 개소리를 얼마나 열심히 떠들고 다니는지 모르실 게다. ㅎㅎ '누가 그런 소리 하냐'고 물어보면 '같은 태권도 다니는 언니가 틱톡에서'.

건강하고 싶다면, 선정적으로 얘기해서 날씬해지고 싶다면(난 솔직히 체중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음. 체중이 적게 나간다고 건강한 게 아니므로) “일정 기간” 혀에서 단맛을 빼는 기간이 필요하다. 계속 단 것을 먹다보면 미뢰가 둔해져서 점점 더 단 걸 찾게된다. 설탕뿐 아니라 간장, 고추장 양념 섭취도 최소화해야한다. 언제까지? 우유가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흰쌀밥이 달다고 느껴질 때까지. 그 수준이 되면 단 건 저절로 피하게 된다. 단맛 갈망은 중독이다.

구인배수가 0.4 정도 되고 이건 남녀할 것 없이 적용되는데 쿠팡이 여초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나요 ㅠㅠ

이런 불만은 오랜 세월 꾸준하게 제기되어 왔는데 쿠팡은 왜 안 고치나? 꼬우면 나가라는 거. 쿠팡은 의도적으로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장기근속과 숙련을 방해함. 물류센터 노동자들이 장기간 일해봤자 몸만 축나고 그러면 건강관리와 산재 등에 대한 부담을 지게 되고 생산성 향상은 무의미하니까. 길어야 2년 정도 일했으면 나가라는 식으로 대우함. 아마존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르고 있음

남자가 여자에 비해 더 힘든 일을 하는데 임금은 남녀 똑같이 지불한다. <- 일부 사실. 물류센터 현장은 엄청나게 넓고 할일은 다양.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더 힘든 일을 하게 됨. 아무래도 남자가 해줘야 수월하게 돌아가는 부분은 있음. 일정 수의 남자들은 운없이 거기에 걸림. 즉, 쿠팡은 상대적으로 더 고된 노동을 하는 자들에게 추가임금을 안 줌 남녀 임금이 동일한 건 부당하니까 쿠팡이 여초화됐다 -> 아님. 6~7년전부터 인터넷에 심심할 때마다 저런 글 떴음. 다수 작업은 여전히 남녀 구분없이 하게 하고 남녀 구분없이 힘든 일 함

아니죠. 이 경우는 그 정신나간 극우가 정말 씨알도 안 먹힐 곳에까지 그 독수를 뿌리내리려 한다는 증거죠. 트루스포럼이 서울대 게시판을 그토록 쉽게 먹어치웠듯이.

세삼 바이든의 능력이 무섭네, 2022년 하원 중간선거에서 이긴 극우 또라이 집단들 데리고도 정부 셧다운을 막아내다니.

오바마 행정부 방해하겠답시고 21세기들어 처음으로 2013년에 정부 셧다운 시켜버리고, 상원 필리버스터는 지 유리한대로 갲어해버리고, 오바마 몫의 연방 대법원자리도 트럼프에게 줘버리면서 의회내 양당간 상호존중주의를 박살내버린 미치 맥코넬한테 따지라고~

하렘물에선 메이저 팬덤과 작가가 생각하는 정실이 다르면 필연적으로 마찰이 생기기는 하는데...다같살 엔딩을 내도 싫어하는 사람은 싫어하고. 사실 뭐 맘에 안 드는 사람이 안 보는게 맞지, 작가한테 자기가 뭘 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쪽이 이상한거지. 아님 공식에 얽매이지 말고 2차를 해서 작가의 죽음을 구현해라...

굳이 상원을 신설해야 한다면 인구비례로 대표되지 않는 소수자의 목소리를 증폭하는 구조로 구성되어야 할 것이다. 그런 상원이 되어줄 것이 아니라면, 현재 대한민국 정치지형에서는 그냥 국회의원 두 배 증원을 통한 단순 인구비례성의 개선이 더 합리적이고 올바른 정치개혁의 길이다.

1만명 이상 기업 중 간접근로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삼성물산(10명 중 7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간접근로는 회사에 정규직 또는 기간제로 직접고용되지 않았으나 ‘사업장 내’에서 근무하는 사내하청이나 용역·파견 노동자를 가리킵니다.

“매장 이렇게 북적이는게 얼마 만인지”···중국인 무비자 입국 첫날, 면세점 활짝 웃었다 수정 2025.09.29 21:03 명동 매장들 대규모 유커들로 인산인해 업계, 꽃다발에 ‘복(福)’ 에코백 증정 등 환영 행사 예전처럼 ‘싹쓸이’ 쇼핑 없지만 활기 회복 기대 www.khan.co.kr/article/2025...

'美구금 마지막석방' 한국인 "도움에 감사…재판 성실히 임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