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이 아주 천천히 자라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

오늘은 많이 안 아팠습니다 하핫 과제도 좀 하고

두통..

잊혀져 가던 책들을 모두 읽어버린 그대는 마치 유령과 같아~

과제 때문에 실험해보려고 인공지능한테 내가 쓴 시 읽히고 비평해 보라고 했는데 웃기네... 약간 발끈하게 된다ㅋㅋ

알려줘서 고맙네

저는 작은물에서 놉니다

정신아픔이들은 물멍을 해야합니다 찬물 대량: 스노클링 수영 찬물 소량: 잉크놀이 따땃한 물 대량: 반신욕 온천 따땃한 물 소량: 차 감사합니다

유진성 씨는 트렌드를 아는 아저씨고 제가 읽은 무협 중에 진짜 아재무협은 당가암룡 이런 거

글이 더럽다는ㅋㅋㅋ 각종 간증에 계속 놀라는 중... 웹툰으로 보기 전까지는 더럽다는 생각을 못 했어...

헐... 광마회귀 읽는 데 장벽이 있나요... 단번에 운명의 짝처럼 술술 읽어서 전혀 몰랐어

태식이네 애들 나올 때마다 피식피식 웃었던

변호됨에서 저는 태식이 ㅋㅋ 귀여웠어요

오늘은 좀 덜 아프길...

갑자기 집중력이 하늘에서 내려와서 텍스트 하나를 다 읽었다

(내가) 나에게 자비를

검마 이름이 연자흔이라니 사람다운 이름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 이미 검마가 아니라는 건 차치하고 유약하고 예쁜 이름이잖아 꽤 어울리네

오락가락하네..

어제오늘 힘든 날을 보냈더니 내일은 괜찮을지 걱정스럽구만 아 당장 종강해야겠는데?

정신머리가 빠져서 가방 활짝 열고 돌아다니던 내게 친절한 시민님이 닫으라고 알려주심

수업 듣는 중에 몸상태가 급격히 나빠짐 너무 힘들구나

피곤해서 눈이 제대로 안 떠지네

올겨울에는 찬밥 더운밥 가릴거없이 가까운 요가원 하나 등록해서 다녀야겠다 안 그럼 저승이 가깝다

타이페이 공항 #모두의화장실

권왕이 비교적 옛날 글이라 그런지 이성애 행각이 좀 노골적으로 나온다 무협 읽다보니 익숙해져서 별생각 없긴 함 저는 당하련이 좋았어요

우울해서 그런가 문장을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네

"한국 작가 80%, 겸업" "연 소득 2000만 원 이하" "최근 3년 간 집필 노동으로 벌어들인 연평균 소득을 묻자 ‘500만 원 이하’가 33.7%로 가장 많아" "[전업 작가로 생활하기 위한 적정 연봉을 묻는 주관식 질문에는 44%가 2000만 원에서 3000만 원 이하로 답변" "이마저 실현되지 않기에 겸업" "출범을 앞둔 작가노조 가입 의사를 묻자 57%는 [가입하겠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렇게 밝을 때 집에 온 게 얼마 만인지...

이번 학기는 이렇게 조졌지만...... 다음 말이 안 떠오르네

왤케 몸에 힘이 없고 걷기가 힘든지

과제고 뭐고 오늘은 심리검사나 끼적대련다

상태가 심각해서 수업 대신 상담소 가서 검사 신청하고 죽 먹으러 가는 길

성폭력 가해 고발 이후 4년, "채식하며 오래오래 살다 자연사하고 싶습니다" 故 김기홍 성폭력 사건 가해고발인 J 인터뷰 www.newscham.net/articles/113...

좋다 music.apple.com/kr/album/%EC...

지하철에서 자꾸 눈물나는 정신병자 상태

감정기복 심해서 이거 읽고 울음 x.com/990614tzuyu/...

방금 지하철 손잡이에 맞아서 입술 찢어짐 이래서 쌈박질하면 입술이 터지는 거구나

막콘의 메리트도 못 느끼고 피곤해 뒤질것같기만한

누가봐도 피곤한상탠가봐지금 좀 피곤하긴 하네... 그정돈가.. 그정도맞는듯

올겨울 독서 위시리스트 1) 폴라리스 랩소디 2) 신조협려 3) 시리도록 불꽃처럼

상태가안좋아서 내일 하루 수업 가지 말고 쉴까 싶은데 마냥쉬면 상태가 더 악화될거같긴하다

이상하다... 내가 안아키를 하는탓일까

정신병이안낫네이상하네요며칠이지낫는데

이제 콘서트에 욕심내지 말아야겠다 아님 운동을 하고 가든가... 기분 전환은커녕 자괴감과 비참함만 느끼고 왔죠?

저도 제 체력이 놀랍네요 이 정도로 심각할 줄은

체력 달려서 이제 락밴드 공연 못 가겠다 공연 절반도 안 된 시점서부터 지쳐서 일어나질 못함

기쁘다 마고 오셨네

찾았다 내 병명

좋은 기분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