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구상도 했는데 지금 만들다만게 급해서 아마 못만들듯

커뮤 스탭도 뛰엇엇음

안녕하세요 스라? 오랜만입니다 저는 그동안 커뮤도 뛰고 커뮤캐들로 게임도 만들고 취업도 했습니다(요번달 퇴사예정) 요건 제가 뛴 커뮤 캐로 레이드 겜 만든 거예요 하단의 캐릭터들은 다른 러너분들의 캐릭터 및 그림이랍니다 오랜만에 뵈었습니다만 요즘 너무 바빠서(mm.... 커뮤조차 뛰지 못하고잇습니다... 종종올게요....

@hemosan.bsky.social 안녕하세요! 이곳에서는 오랜만에 뵙습니다. 혹시 타로카드 합작 작업물 제출하셨을까요?

한교총과 전교조가 같은 의견이란 건 진짜 심각하단 거죠....이떻게 이런 작품이 연재되고 있었지?

너무좋아해요 좀더괴롭혀주면안댈까

먼지개굴이 색상환

갖다쓰셔도 됨

스스로는 물론이고 서로의 안위보다 대의를 우선하는 기사단장과 기사단의 책사…. 정말 맛잇엇는데 초등학교때부터 그 사건이전까지 적어도 12년은 판 드림이엇는데 그랬는데 하

@드림러 친구들이 드림서사 저렴하게 요약하기 해줌 좋겠다 옛날옛날에 이노센트하트라는 드림이 있엇습니다…… 제 캐 이름이 남궁이노 드림캐가 나인하트

#친해지고_싶다_rt_반모하고_싶다_마음_얘는_내_거야_인용_친해지고_싶은데_말을_못걸겠다_멘션 이거 오랜만이다

#친해지고_싶다_rt_반모하고_싶다_마음_얘는_내_거야_인용_친해지고_싶은데_말을_못걸겠다_멘션 ,,•⩊•,, (기대하고있사와요)

이 노트는 오징어게임 1부터 지금까지 단 한편도 보지 않은 사람만 리노트 할 수 있습니다

연무명 한창 비쌀때 찍엇던스샷

백만년전 썼던 가내 빛전 설정 발굴해냄

달다 쵱컾 얘네엿습니다 Q. 어 님 근데 얘네…? A. 누구나 모럴없는 새끼오탁구 시절은 잇엇잔아요(도망침)

러브버그 해마다 점점 심해지는것같애요 진짜 이거 강원도같이 산맥 지분이 많은 곳까지 퍼지면 진짜…우리나라 벌레에게 다털렷죠?ㅋㅋ 댄다구

수도권(경기 북부) 거주민입니다 러브버그 제발 방재해줘 창문 한 번 안 연 집에서 쓰레받기로 제 방만 치워도 쓰레받기 절반이 러브버그 사체입니다 어디서 왔는지 감도 안잡힘 진짜 이러다 어케 되겟어요ㅠㅠㅠㅠ

아 미친 프리모까지 그려주셨다구 감사합니다 아마노 선생님!!!!!!!!ㅠㅠㅠㅠ

빵싯

어떤 캐자든 전투에서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표정이 조음

주말 달다구리 루틴 수행하러 홍대 델문도에 왔는데...밥 얻어먹으러 오던 길냥이 임보처를 구해서 그 쪽으로 인계했지만, 창문에 설치한 방묘망을 구부리고(😰) 탈출해서 수색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부득이 여기에도 좀 알리려고 한다. 서울 관악구 남현동 혹은 그 인근 지역 거주자이실 경우 확인 부탁드립니다!🙇‍♂️

늘 지나가며 클로드를 볼때마다 ‘실례지만 위에 깃털은 보들보들한 감촉인가요 폭신폭신한 감촉인가요’ 하고 물어보고싶음 그는 웃으며 알려줄 것 같다는 묘한 확신이 잇음(아닐시 머리를박음) 생일축하해 청년

생일축하해 이스히(아님)

입벌리고기다리고잇어요 어어턱빠진다

이거 타자치고 있는데 내 폰 들여다보는 아저씨랑 눈마주침 뭐요 오닥구처음봄? 윤박하 라리마의 개쩔어주는 전투신이 또 한 사람의 시선을 사로잡앗군

저는 겉모습은 얼핏 보기에 인간이지만 그건 껍데기고 충격받으면 인간모양 껍데기가 부서져서 인외모습 드러나는거 좋아해요

박하는… 동일세계관 그 다음기수 커뮤에 페어캐와 npc로 까메오 등장한 적이 잇답니다 제 인생의 자랑거리중 하나임 총괄님이 말아주신 박하 너무조아함 아 딜칠거야말거야 우리 집가야돼 <— 진짜 박하라서 최애대사

그림 그리는 이유… 내안의 자캐들이 너무 밷애스함 혼자보기에 너무 아까와 비록 머릿속의 절반도 못 따라가는 퀄리티지만 님들이것좀보새요!!!!!!!!!!!!!! <— 이게 큰듯

조아

ㅈ댓다 친구집에서 자고가기로한거 내일이아니라오늘이엇슴 자연스럽게 샤워하러가기

저희집 중년방생(첫번째 그림 cm) 하늘이 천장으로 뒤덮인 쉘터에서 스스로를 천문학자라고 일컫던 캐릭터 두번째짤 왜 저러냐면 그냥 제 욕망이엇음…

미모만은 짜가가 아니신

우리집 짜가중년 이름이 두갠데 모계쪽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랑 부계쪽 사람들이 부르는 이름이 달라서 그럼 ㅎ 본인은 부계쪽보단 모계쪽 사람들에게서 정체성을 찾는 편

예전에 포켓몬 꿈을 꾼 적이 있는데 한창 5세대에 미친 시절이라 내가 뇌문시티 지하철에 타고 내렸음(배틀서브웨이x) 근데 플랫폼 쪽 끝부분 터널 쪽에서 뭔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미친놈이 이브이 7마리였나 6마리를 유기한거임 알까기하다가 성능 구리다고… 근데 내가 데려갈 여력은 없었고 얘네를 신고해도 안락사 안 당할까(ㅋㅋ) 걱정이 너무 되어서 터널 안으로 들어가면서 세상에 피냄새봐 이미친놈이 애들 때리고 유기했나봐 했는데 그 피냄새가 이브이의 것이 아니엇슨

찰나의포착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으로 남고 싶다!

항상 너와 함께 웃을 수 있기를

최대한 빨리 병원을 가기로 햇어요 원래 7월 14일 내원이엇는데 이러다 난리날것같애서…

오….. 내일 병원에갈수있으면 좋겠는데 사실 지금 가고싶음 근데 아버지가 응급실 비용보면 화낼것같아서

요즘 화가 왜 이리 많지

파판에서 스킵해도 되는 메인 메인 키워드에 왕, 정치, 정계, 민심, 선군, 그와 대비되는 폭군 <-- 이딴거 나오면 걸러도 됨 윤리적인 문제를 뛰어넘어 정말로...재미가없음 예시로 홍련의 해방자와 황금의 유산이 있습니다

제발 정치이야기 그만 쓰고 요정과 저주와 전설과 영웅의 이야기를 써줘

요시다는 드래곤족 그만 괴롭히고 업보청산좀 제대로 하시고 정치이야기 그만 쓰세요

하 안경낀 캐릭터가 전투 안경 벗겨졌을 때 진짜 앞이 안보인다는 설정이 강조되었으면좋겠어요 근데 수상할정도로 일은 잘하는느낌 대충 심각한 상황에서 적은 골라서 잘 패면서 일 끝나면 바닥에 널부러진 돌덩어리에 수고했습니다 하고 꾸벅인사하는 포지션 그런거요

아진짜개웃기다 그래도 지피티니랑 얘기하면서 구도 잡았슴니다